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19일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는 오는 19일 대구 달성군 성서공단에서 열리는 삼성 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합작 설립 회사인 SSLM㈜의 신축공장 기공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박 전 대표 측은 "박 전 대표의 이번 대구행은 지역구 내 큰 행사가 열리는 만큼 지역구 의원으로서
13일 오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보 인근 용호천 제방이 장맛비로 인해 일부 붕괴됐다.
간호를 위해 타지의 언니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출근하면서 난 교통사고는 통상적인 출근길로 공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법원판결이 나왔다. 대구고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김창종)는 안동보훈지청이 A(50·여)를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등록취소처분취소 항소심에서 보훈지청 항소를 기각하고 A씨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1한국관광의 별’ 최종심사에서 총 12개 시상부문 중 5개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전국 최다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임을 입증했다. 수상내역은 생태관광자원부문에 ‘영주 소백산자락길’, 문화관광시설부문에 ‘안동하회마을’, 문화관광홈페이지부문에 ‘경주시관광홈페이지’, 체험형 숙박시설 부문에 ‘청송송소고택’, 관광프론티어부문에 ‘경주신라문화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한국관광을 빛낸 별임을 전국적·범국민적으로 인증 받았다. 수상자는 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2011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창의적·혁신적인 발상으로 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10년 처음으로 제정되었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내 관광분야 최고의 상이다.
경북도민들의 복지체감 지수를 높이는 보건복지정책 전문연구기관이 될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윤정용)이 탄생한다. 경북행복재단은 14일 10:30 구미시 임수동 경북도 경제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송필각 경북도의회 부의장, 권영만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남유진 구미시장, 사회복지·보건분야 CEO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진다. 보건분야와 복지분야가 통합된 연구기관으로는 전국최초인 경북행복재단의 출범으로 경북도는 매년 전체예산(5조7천9백억원)의 28.3%(1조6천4백억원)에 해당하는 보건·복지예산 효율화 방안을 강구한다. 사회복지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 보건복지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도민들의 복지체감지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모집 인원의 59%인 1985명(정원 내 1,735명, 정원 외 25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1336명 외에 해외복수학위 18명, 교사․성직자 추천 257명, 복지장학 25명, 특기자 17명, 사랑․봉사․창의 82명, 기회균형 30명, 전문계 125명, 농어촌 95명 등 8가지 특별전형을 통해 649명을 뽑는다. 사랑․봉사․창의 특별전형과 기회균형 특별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 간에는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단, 면접과 실기 등 전형일자가 겹치지 않을 경우에 한해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11일 신천둔치 복구를 위해 1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오물 및 토사제거 등 복구잡업을 펼쳤다. 대구경북에 지난 주말동안 내린 30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신천둔치가 침수됨에 따라 공단에서는 신천 수위가 낮아진 11일 새벽부터 1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긴급복구에 나섰다.
대구대(총장 홍덕률) 중앙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한 기획특별전 <전통 목가구로의 여행-반닫이 속으로 풍덩>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일부터 9월 9일까지 대구대 경산캠퍼스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본 기획전은 우리의 전통 가구인 ‘반닫이’를 통해 우리 전통 목가구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 경북대가 예산 441억을 투입, 올해 완공을 목표로 지난 2009년 공사를 시작한 글로벌플라자를 건립하면서 재학생 기성회비 80억을 사용, 등록금 상승 우려와 재학생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실제 교내신문에서도 “2009년 ‘HI KNU’총학생회 실시, ‘글로벌플라자 건립 총투표’에서 투표자 4138명 중, 870명이 찬성하고 3273명이 반대(79%)하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후 ‘이만볼트’ 총학생회도 글로벌플라자 건설반대운동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12일 치러진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에 대구경북지역에는 시험을 거부하고 체험학습에 46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대구와 전교조경북 등에 따르면 대구에는 중학교 2학년생 7명이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그 외 초·중생 13명은 시험해당학년은 아니지만 체험행사에 동참했다.
대구경북 지역민들은 경찰이 아직까지 독립된 수사주체로서 국민입장에서 적법, 정당, 공정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이 국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의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끊임없는 자질향상노력으로 대민신뢰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구시내버스 운행정보 서비스가 확대, 구축된다. 대구시는 13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시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운행관리시스템 6차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버스운행관리시스템 6차 구축사업은 34억여원이 투입돼 2011년 6월에 착수, 2012년 3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도착예정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기가 101개소 정류소에 설치된다. 이는 대구시내 설치된 총 2637개 정류소 중 727개소로 설치율이 27.6%에 이르게 된다. 특히 야간이나 흐린날 시인성 향상을 위해 차량 전면에 LED행선지안내판 400대가 설치된다.
대구시가 일본 하네다간 직항노선 재추진 등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발벗고 나선다. 대구시는 12일 오후 3시 교통국 회의실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사·CIQ(세관·출입국·검역) 등 대구지역 11개 항공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가 오래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구∼일본 하네다 직항노선이 지난 3월 성사단계에서 일본 대지진 참사로 취소된 바 있어 이에 대한 재추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항공수요 창출과 탑승률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별 지원사항 발굴과 역할분담, 효율적 홍보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협조를 강화키로 했다.
대구시는 대구은행, (주)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과 13일 2층 상황실에서 대구방문의 해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의 대구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하여 국내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대구은행(박인규 마케팅그룹장)과 (주)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강성민 본부장)은 대구방문의 해 특별이벤트 사업을 지원하고 대구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등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계명대 식품영양학과 송은혜, 유다슬 학생이 해썹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HACCP 홍보 공모전’웹툰 부문에서 최우수상(1위)을 차지했다 웹툰, UCC, 플래쉬 애니메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 계명대 송은혜, 유다슬 학생(4학년)은 아직 소비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해썹(HACCP)이란 용어를 우리에게 친근한 식품인 배추김치를 웹툰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김치의 제조공정을 상호 비교하는 '왓썹? 햇썹!(What's up? HACCP!)'이란 작품을 제안해 웹툰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김영두)는 11일 오후 6시 달성경찰서 3층 강당에서 국민우선․현장중심의 치안확립과 경찰업무와 각종 법 절차에 대해 실내수업과 현장실습을 통한 교육을 위해 제2기 시민경찰학교입교식을 개최했다. 안상수 기자
대구대학교 독도영토학연구소(소장 최장근)는 지난해 제1회 <유학생을 위한 독도아카데미>를 개최해 독도영토론의 국제화를 추진해왔다. 오는 10월에는 제2회 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2005년 이래 매년 200여명의 수강생에게 교양강좌로 <독도영토학> 강좌를 개설해 대학생들에게 영토의식과 국가관을 고취시키는 독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08년 이래 매년 총서를 발행해왔다. 이번에 <대구대학교 독도영토학 연구총서4> <<동아시아영토분쟁의 패러다임>>(저자: 최장근, 출판: 제이앤씨: 서울, 발행일; 2011년 6월 30일)을 간행하게 되었다. 총서4에서는 독도와 간도문제의 본질규명을 목적으로 동아시아영토분쟁의 패러다임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11일 아파트를 돌며 수천개의 소방용 호스 노즐(관창)을 훔친 A(55)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월30일 오전 11시께 달성군 화원읍 한 아파트 단지에 신문판촉원을 가장해 들어가 경비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시가 260만원 상당 소방호스 노즐 138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고자동차를 대출로 구입하게 한 뒤 되팔아 현금화하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사채업자 A(33·여)씨를 사기혐의로 구속기소하고 B(30)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하는 한편 C(42)씨 등 4명을 지명수배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동차판매상과 사채업자들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구지역에서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캐피탈회사로부터 9억4000여만원의 차량구입 대출을 받아 차량을 사게했다.
최근 물가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용품 가격도 크게 올라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 올 초에 대대적으로 인상한데 이어 이달 들어 노트류를 비롯한 필기류, 미술용품 등까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대구·경북도내 학용품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에 비해 스케치북(345㎜×247㎜)은 8%, 크레파스(36색)는 16% 올랐고 사무보조용품 등은 지난달 대비 17% 가량 가격이 인상됐다. 또 필기류의 경우 오름폭이 더 심상치 않다. 플러스펜 3000(규격 0.7㎜)은 19%, 더존연필(12B)은 1다스(12개) 당 18%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