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 주화가 22일부터 28일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된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1일 2011대회 기념주화를 농협중앙회 각 지점, 우리은행 각 지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은 후 8월23일부터 신청자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차질이 예상됐던 대구야구장 건립 사업이 큰 무리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21일 대구시가 야구장 건립을 위해 제출한 도시계획 변경결정(안)에 대해 찬성의견을 냈다. 다만 야구장 건립 실시계획 때 주차공간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 확대, 대공원 역사 확대, 인접한 수성의료지구 공동주택예정지의 소음과 조명 등 피해 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이 20일 최근 홍철 지역발전위원장이 대구경북연구원 20주년 기념식 축사자리에서 대구경북에 쓴소리를 한 것과 관련,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 의장은 이날 ‘선비와 선비정신’이라는 내용의 기고문을 내고 홍철 위원장의 일부 발언에서 대구경북 미래 발전을 위한 진정한 고견이 아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이 의장은 ‘대구시와 경북도는 니것 내것 따지기만 했다’, ‘대경연은 대구시 것만 했다 혹은 경북도것만 했다고 말하는데
대구대학교는 재활과학대학과 학교기업 성산(대표 박종화)은 21일 박석돈 재활과학대학장, 박종화 학교기업 성산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대구광명학교, 대구영화학교, 대구보명학교, 대구보건학교, 대구덕희학교 등 5개 특수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한 '학교기업 성산'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직업교육과 동시에 제품 생산과 판매가 이루어지는 전국 최초의 학교기업이다. 강을호 기자
계명문화대학은 21일 대학 쉐턱홀에서 경제사회발전 노사위원회 최종태 위원장을 초청, 창의기반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직무특강을 개최했다. 직업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에는 김남석 총장을 비롯,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태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경제적 성장 과정과 시대적 변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와 새로운 인재상 등에 대해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녹색경영시스템(Green Management System : GMS) 시범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색경영시스템이란 정부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경영인증체제로, 기존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을 포함해 14064(온실가스 배출목록에 대한 국제표준), ISO26000(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등을 망라하고 있다. 인증제도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해 7월 13일까지 시범인증을 실시하며, 7월 14일부터 인증제도가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대구은행이 획득한 녹색경영시스템의 시범인증 사업장은 본점과 연수원, 유형별 대표 점포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사실상 대구은행 전 범위에 걸쳐 인증을 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경북대가 코라오 그룹과 손잡고 라오스 농업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경북대학교는 2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코라오 그룹과 경북대학교-코라오 남방농업협력센터 건립 및 운영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대학교와 코라오 그룹은 라오스에 남방농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를 건립, 한국과 라오스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식량 자급 및 수익성 모델을 제공하는 등 라오스 농업의 근대화를 이끌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센터 건립뿐만 아니라 농촌개발 인력 양성 훈련 프로그램과 고소득 작물 생산 기술 개발 및 보급, 농산물 가공 및 유통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라오스의 농업 소득 증대 사업을 추진한다. 또 새마을 운동 전파 및 마을 선진화 사업 등도 추진한다. 인도차이나 반도 중심에 위치해 물류허브 가치가 큰 라오스는 세계 최빈국에 속하지만 세계 10대 생물다양성 보존 국가로, 장래 한국의 열대농업개발연구의 전초 기지 및 수입 농산물 대체를 위한 현지생산 기지로 활용될 수 있다.
대구·경북지역 주요 도시 중심으로 내달 초 '기름값 폭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유사들이 지난 4월7일부터 한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름값 100원 인하'기한이 내달 6일 종료되기 때문이다. 21일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현재 대구·경북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는 ℓ당 1896.77원, 경유는 1710.86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공급가 인하 전(4월 6일)과 비교할 때 95원이 할인된 금액이다. 그러나 내달 6일이면 정유사들이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인하기간이 종료돼 휘발유·경유의 주유소 공급가격은 환원될 경우 당장 ℓ당 94~95원이 더 오를 전망이다.
대구시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대회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오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4개 분야 24개 홍보 과제를 발굴, 집중 추진키로 했다.
대구 달성군 가창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산딸기가 한창 출하돼 도시민들의 미각과 향수를 자극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창면 김용기 씨(53) 9000㎡의 농장은 온통 빨간 산딸기로 물들어 있으며 어릴 적 고향 들판의 향수를 느끼려는 체험객들이 몰려들어 수확의 기쁨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산딸기는 완전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이른 봄에 전정 작업을 한 뒤 풀을 베고 발효시킨 퇴비를 1년 더 숙성시켜 효소 성분으로 바뀌면 밭에 뿌려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재배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일 고의로 오토바이사고를 낸 뒤 억대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조폭 A(29)씨 등 57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오토바이 수리상 B(49)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09년 8월 새벽시간에 대구 달성군에서 서로 짜고 경미한 오토바이 사고를 낸 뒤 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1600만원의 보험금을 타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정식)는 18일부터 19일까지(양일간)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생활체육 탁구동호인 748명이 참가하는 제4회 하이패스배 전국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생활체육 탁구동호회 89팀, 복식 123팀, 개인단식 677명,기타 등이 참가한 이번 탁구대회는 종목별로 입상한 단체팀 및 개인에게 총 618만원 상당의 상금 또는 상품이 주어졌다. 대회 개회식은 18일 10시부터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김천지역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설립된 ‘김천시 인재양성재단’에 후원금(1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이뤄졌다.
사회복지법인 우봉재단(이사장 장경옥)은 17일 남구 우봉아트홀에서 설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임병헌 남구청장, 신철원 협성교육재단 이사장, 강영신 대구사회복지협의회 이사장, 이재화·홍창호 시의원, 대구은행 이천기 부행장, 내빈과 후원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중 1부는 60주년 기획행사인 헌혈 캠페인과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헌혈행사에선 영남대 정외과 학생 등 헌혈자로부터 받은 헌혈증서 151매를 영남대병원에 기증했다. 또 '파란 산타'로 에덴원 아이들에게 야외 체험 활동 등을 3년 넘게 지원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 등 기업과 단체에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올해부터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식경제부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20일 9개 프로그램에 50억원이 투입되는 2011년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경부 등은 제2차 육성종합계획 및 대구특구 추가 지정에 따라 대경권 기업의 성장단계별 전략적 지원과 융복합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 IT산업과 의료용 융복합기기 산업, 그린에너지 융복합산업, 메카트로닉스 융복합산업 등 특구 4대 특화산업을 집중지원, 공공연구성과 활용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연구개발과 사업화, 재투자를 위한 대경권 R&BD허브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다. 따라서 융복합 특화산업을 대상으로 시장지향형 기술사업화 과제를 우선 지원하고, 조기 성과창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술 발굴 등을 추진,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가정신 함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19일 화창한 휴일을 맞아 대구와 경북지역 유명산과 유원지 등에는 나들이 나온 인파로 북적였다. 대구 기상대에 따르면 구미 낮 최고기온이 31.5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 30.5도, 안동 30.4도, 문경 30.2도 등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아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대구 팔공산과 비슬산, 청송 주왕산 구미 금오산 등 유명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등산복 차림의 나들이 객들이 줄을 이었다.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지난 16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대회의실에서 이노비즈 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최계희)와 상호보완적 업무협력 체제 구축 및 산학협력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삼화 삼한C1 회장은 지난 17일 대구대 경산캠퍼스를 방문해 대구대에서 진행하는 ‘2011 독도사랑 한국어말하기 대회’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홍덕률 총장에게 전달했다. ‘2011 독도사랑 한국어말하기 대회’는 독도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전국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구 달성유통센터(사장 고익환)는 개장 8주년을 맞이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고객감사 경품 대잔치 행사를 실시한다. 달성유통센터는 이번 행사를 `달성 100년, 농협창립 50주년`달성유통센터 개장 8주년”을 기념해 TV, 냉장고, 세탁기등 158개의 푸짐한 상품으로 구성해 평소 달성유통센터를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기간내 2회 추첨해 고객께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고객사은 특별행사에는 수도권에만 실시하고 있는 한우불고기 판매행사를 행사기간내에 1650원/100g에 판매하고, 제철농산물인 매실, 양파, 깐마늘과 자반고등어, 훈제장어를 반값 할인해 판매한다.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반값 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는 촛불을 또 다시 들었다. 17일 오후 7시께 대구 동성로에는 영남대, 경북대, 대구대, 경일대 등의 대학생들과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공약 실현을 요구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대구시는 환경대상 시상금중 500만원을 무료급식소인 요셉의 집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9일 환경부와 조선일보 공동주최한 제19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환경대상 수상은 쓰레기매립장에서 나오는 가스(온실가스)를 자원화해 전국 최초로 UN에 CDM(청정개발체제) 사업으로 등록하고 탄소배출권 판매로 연간 40~5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의 공로로 저탄소녹색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