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석 시큐텍(주) 대표이사
▲황정환 (사)경주발전협의회장 ▲전성환 경주발전협의회 수석부회장 ▲이채근 경주발전협의회 사무총장
▲신라오릉보존회 박씨대종친회 총재 박낙규▲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정동식▲경주예총회장 김상용▲함양박씨 대종회 회장 박연환▲함양박씨 대구경북 종친회회장 및 종친 일동▲봉화군의회 의장 김상희▲경주시체육회장 여준기▲(주)길 빛 대표이사 고종삼▲아름다운봉사단 회장 서환길▲시사포커스..
<경주시청> ▲백상희 공보관 ▲손대기 공보팀장
▲ 이장식 포항시부시장 ▲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 ▲ 장종용 포항시의회 사무국장 ▲ 박재관 홍보담당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신문사와 신라왕들의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신라왕들을 재조명하다'라는 주제로 주제공연, 각종 체험, 퍼포먼스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단계적 일상회복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맞춰 온·오프라인행사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에 대한 발열 체크 및 명부 작성, 입장팔찌는 물론 행사장 전역의 방역이 이뤄지며 무대 객석 간 거리두기 등이 준수된다.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 행사'는 20일 오후 5시부터 봉황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신라 퓨전국악 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라왕의 복식을 차려입은 참석자들이 포석정 조형물에서 고유제를 지내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고, 또 관람객을 맞이하는 왕들의 행차를 진행한다.특히 주제 공연은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위한 화평의 만파식적과 나라를 지키는 호국룡 문무왕을 스토리텔링해 역동적이면서도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개막축하공연에는 최근 경주시 홍
경북 어린이 예술 꿈나무들의 큰잔치 '2021 유치부·초등학생 금장대 백일장·사생대회'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동안 경주 금장대 일원에서 열린다.'금장대'는 경주를 대표하는 김동리 작가의 단편소설 무녀도의 배경이 됐던 곳이자 '경주의 하늘을 지나가는 기러기들이 쉬었다 간다'고 해 '금장낙안(金藏落雁)'이라고 불리며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에 첫 시행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참여 어린이들이 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소풍을 즐기며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맘껏 부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8회째를 맞이한 2021 유치부·초등학생 금장대 백일장·사생대회는 경북신문사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북도교육청·경주시·사)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사)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등이 후원했다. 대회는 6일과 7일로 나눠 금장대 맞은편 형산강 둔치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경북신문 홈페이지(www.kbsm.net)를 통해 사전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
본사 손님 ▲한창완 경주소방서장 ▲정균호 소방행정담당 ▲최광일 소방장
경북신문이 주최한 제3회 ‘경상북도 이야기보따리 수기 공모전’에서 홍혜자씨의 ‘함창이라는 명약’이 대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보다 많은 310편이 응모됐으며 응모된 대부분의 작품들의 수준이 지난해보다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심은 권오단(소설갇동화작가), 주영욱(안동문협 지부장), 최종진(충북시인협회 부회장), 장성재(경북신문 부장)씨가 맡았으며 본심은 양왕용(한국현대시인협회 수석 부이사장), 공광규(시인·국문학자), 강정화(한국문협시분과회장)씨가 맡아 마지막 입상자를 가렸습니다. 공모전의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수상자 대상 팸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으며 팸투어 대상지인 고령군의 여행지를 영상에 담아 수상 작품집과 함께 USB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입상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리며 공모전에 참가해 주신 모든 응모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 8월 16일 경상북도 이야기보따리 수기 공모전 운영위원회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최영조 경산시장 ▲장문구 고려대경주교우회 회장 ▲김기태 히어로 고문 ▲박영호 서울시주택협회회장 ▲박상오 신라스테이지 대표이사 ▲박재순 전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박진 국회의원 ▲박연탁 단수회 회장 ▲박낙규 신라오릉보존회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
경북신문이 '신라왕 웹툰 공모전' 수상작을 30일 발표했다.'신라왕 웹툰 공모전'은 경북도와 경주시, 경북신문이 주최하는 '2020 신라왕들의 축제' 부대행사로 신라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지난달 16일부터 한달간 공모를 거쳤다.대상에는 이경제씨가 제출한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선덕여왕'이 금상에는 이강석의 '신라왕 최강자들의 대결', 이진택의 '신라왕 쇼미더킹'이 각각 선정됐다.그 외에도 은상 3점, 동상 10점, 입선 20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경북의 미래를 열어가는 대표 일간지 경북신문이 취재현장에서 열정을 바칠 새 가족을 찾습니다. 경북신문의 미래를 짊어질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인원= 경력기자 0명■ 근무장소= 경주시 동천동 경북신문 본사■ 전형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서류접수기간=11월20..
△대구본사 취재본부장 이창재
▲ 취재본부장 겸 서울지사장 권경률
경북신문이 주최한 제2회 '경상북도 이야기보따리 수기 공모전'의 입상자를 발표합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경상북도를 여행하며 느꼈던 감동과 추억을 훌륭한 글로 승화한 작품들이 대거 응모됐습니다.초등학생부터 일반인, 기성작가 등 자격 제한
코로나19, 폭염, 연이은 태풍 등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열린 경북신문 독자권익위원회 9월 정례회의에서 권익위원들은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와 여름철 폭염, 최근 들이닥친 두 번의 태풍 등으로 서민들의 생활은 거의 나락으로 떨어졌다”며 “행정당국이 이들의 생활을 보살피고 곤두박질 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위원들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커 고난 극복 시스템을 만들어 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며 “점포도 갖지 못해 노점상에서 영업을 하던 사람들은 거의 생업을 포기하고 있으므로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1회 경상북도 이야기보따리 수기 공모전` 입상자 명단
<경주 본사>△경주 화랑교육원 장석기 신임 원장
박준현 경북신문 대표이사는 14일 열린 경북신문 독자권익위원회 8월 정례회의에서 “경북신문의 제작은 직원이 하지만 독자권익위원회의 격려와 관심이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문 제작은 물론 언론 윤리와 지역 발전에 대한 지적과 아이디어를 보태주시면 수용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이날 “지난 달 신사옥 이전 후 모든 직원이 새로
■화환·화분 보내주신 분 ◆경주 이씨 표암문화재단 이사장 이상록 ◆숭덕전 참봉 박병화 ◆숭덕전 릉참봉 일동,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최순호 ◆TBC사장 김정길 ◆사)담수회 회장 박연탁 ◆불국사 주지 종우 스님 ◆신라오릉보존회 직활본부 경주박씨 종친회 회장 박효길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시인 김성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차성수 ◆김상호 ◆이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