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다.유수진은 지난 2005년 S생명 전략채널본부 VIP 자산관리조직 Wealth Life Tech에 입사했다.그는 입사 후 하루 5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 그 결과 첫해 연봉이 1억 원을 넘어섰고 해가 갈수록 연봉이 증가해 6억 원까지 경신했다.유수진은 자산관리사이자 재테크 컨설팅업체 ‘루비스톤’의 대표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연봉 6억녀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쳤다.또한 그는 각종 경제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SBS '자기야', tvN '더 지니어스'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이와 함께 유수진의 재테크 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유수진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테크 팁을 공개한 바 있다.당시 그는 재테크 하는 방법에 대해 "남의 말을 듣고 하면 절대 안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