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1일, 새롭게 선보이는 ‘광화문 글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광화문 글판 겨울편 문안은 정현종 시인의 '아침'에서 발췌했다. 힘든 상황을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돌리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매일의 새날을 새 각오로 헤쳐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