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 본점에서 2009년 정기세일을 맞아 선보인 개인 맞춤형 커스텀 바이크를 고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기존의 대량 생산으로 선보이는 기성품과 달리 고객 기호에 맞춰 주문생산 방식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3천만원대부터 최고 1억2천만원까지 고객 사양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로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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