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위권 내 미국 명문대학교로 진학 가능한 메타미국유학의 ‘유학과정’이 오는 10월 개강한다.▲일반 고등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대안학교 및 국제학교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 ▲재수생 ▲반수생 ▲편입희망자 등 학생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메타미국유학의 ‘유학과정’은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다른 유학 프로그램과는 큰 차이를 둔다.국내에서 1년 동안 유학 준비 및 부족한 영어 실력 등을 쌓고 미국으로 건너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 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미국 내 생활이 3년으로 짧다는 장점도 있다.이러한 메타미국유학의 유학과정은 때문에 수능성적과 영어, SAT(미국대학 입학시험) 성적 없이도 세계 100위권 내 미국 명문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어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해당 과정에 대한 상담이 진행 중이며, 상담 일정이 많이 잡혀 있다는 것이 유학원 측의 설명이다.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한국의 경우 수능 한 번에 대학교가 결정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 계획만 잘 짜면 편입 제도를 통해 우수한 대학으로 충분히 진학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에서는 다수의 학생들을 상위권 내 대학으로 진학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 입학부터 진학, 편입까지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메타미국유학은 CJ홈쇼핑과 CJ온스타일,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어서옵쇼 등 다양한 방송에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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