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교동지구 4,311세대 구성의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가 14년 만에 신축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GTX-A 용인역(6월 개통 예정)이 개통하면 강남까지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용인 교동지구 4140세대의 최중심에 있는 현장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는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 현장으로, 주거 안정성이 높고 객관적이면서 투명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합리적인 전세가에 즉시 입주 가능한 신축 아파트로, 차별화 설계와 함께 다양한 옵션 혜택도 제공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에 최적화된 구조를 선보였다. 여기에 국민 평형 84타입에 방 4개, 화장실 2개라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단지다.이와 함께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주방 상판/벽체 세라믹 타일, 천정형 LG시스템 에어컨 6대, 붙박이장, 드레스룸, 천정형 제습기, 음식물 탈수기, 인덕션, 전열교환기,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관계자는 “2025년 을사년의 해를 맞아 반도체 연구단지를 품은 용인시가 GTX-A 노선으로 인해 `투기과열지구`로 다시 지정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