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이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포틴(Dr.14)’이 혈당&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콜레바나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일론 머스크가 성공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서,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입소문을 타 전세계적으로 ‘일론머스크 다이어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론머스크 다이어트’는 혈당을 조절하는 다이어트로 로슐린 다이어트로도 불리우며, 이는 ‘Low’와 ‘insulin’의 합성어로 혈당과 인슐린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이를 조절하여 체중 감량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닥터포틴의 ‘콜레바나컷’은 일론 머스크, 킴 카다시안 등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명확한 비포&애프터를 보여주어 화제가 된 비만 치료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제품이다. 유사 기능 보조제 섭취 형태를 실용화하여 일상 속에서도 간편한 로슐린 다이어트가 가능하도록 돕는다.닥터포틴 관계자는 “콜레바나컷은 해외 유명 연예인들도 사용하여 효과적인 다이어트 결과를 보았던 혈당 다이어트를 국내 최초로 실용화한 제품으로, 체계적으로 설계된 다이어트 제품을 찾고 있거나 혈당과 체지방을 함께 케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신제품은 현직 전문의가 직접 설계하였으며 식전 섭취 제품과 식후 섭취 제품으로 나뉜다.식전에는 코로솔산과 이눌린이 함유되어 있어 탄수화물 혈당 상승을 낮추고, 식후에는 포스콜린, 프락토올리고당, 카테킨이 함유되어 있어 체지방 분해 효과를 높여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