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이앤에프의 소고기집 브랜드 ‘정육왕 김태백’은 지난 1월 22일 신림점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매출 1억 6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정육왕 김태백은 소고기 화로구이 전문점으로 “삼겹살 가격에 소고기 배터지게 먹는 집”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火山차돌양지’와 살치살, 갈비살, 부채살 등 다양한 소고기들을 ‘김태백 한 판 600g 세트’로 구성하여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정육왕 김태백은 ‘순살만공격’, ‘육미제당’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프로스이앤에프의 세 번째 브랜드로 품질 좋은 소고기를 부담 없는 금액에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메뉴 첫 주문 시 37.5% 할인과 추가 주문 시 50%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여 오픈하자마자 줄을 설 정도로 많은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관계자는 “신림역 7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정육왕 김태백 신림점은 오픈 전부터 지역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등 SNS에 화제가 되어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신 덕분에 오픈 한 달 만에 매출 1억 6천만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이어 “많은 관심 보내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며 “벌써부터 창업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데 본사에서 매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초기 매장 한정 가맹비, 교육비 전액 면제와 이벤트 소고기 지원, 3개월 월세 지원 등 최대 7,500만 원의 창업 혜택을 지원할 예정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