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다수의 의견으로 행복의 3요소는 건강, 사랑, 금전이라 한다. 좋은 음식을 먹고 장수하는 것이 최고의 희망으로 삼는 우리는 음식을 행복의 수단으로 여긴다. 행복은 인간의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해하는 상태인 복된 좋은 운수다. 성서에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 온유한 사람,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자기 안에 있다
포항 시내버스 일부 구간에 버스 안내양 제도가 본격 도입된다. 포항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와이드포항은 지난 3일부터 친절·안전도우미 4명을 고용해 버스 승객들의 안내를 돕고 있다. 이들 도우미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내버스 안에서 승차하는 노인, 장애우 등 교통 약자의 이용 편의를 돕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활동을 하고 있다. 코리아와이드포항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9일까지 친절버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버스안내양 제도를 시범운영
누구나 조직 생활을 하면서 심신뿐만 아니라 명예에도 '손상'이 가는 일이 발생할 수가 있다. 수십 년의 세월을 살다보면 개인적으로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위법을 저지를 수 있지만, 조직 생활에 있어서도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고의는 아니더라도 각종 과실을 범할 수가 있다. 더러는 본인이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관리감독 의 책임 등을 져야할 때도 있다. 이에 따라 징계 처분을 받거나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기도 한다. 조직인이면 어쩌다 이러한 잠재적 위험에 처해질 수가 있으며, 그 위험 관리가 제대로 잘 되지 못했을 경우에는 여러 형태의 인적·물적 사고로 이어져 상당한 벌칙을 받을 수 있다. 더러는 치명상을 입고 조직에서 퇴출되는 일도 있다. 만약 퇴출
오늘도 창세기 안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창세기1장28절,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셨다. 그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어떤 형상도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다. 그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도 우리 사람같이 손이 있고 발이 있고 눈이 있고… 그런 형상이 아니다. 하나님이 가진 마음의 세계를 말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 속에 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받는다면,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게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똑같은 마음으로 살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땅에 번성하라, 정복하라,
선인들은 일생의 과업 중에서 부모의 유택을 마련하는 것을 우선시 하였다. 명문가에서는 문중 산이 있어서 친상을 당했을 때에 별 어려움이 없이 선령 하에 모실 수 있었으나, 곤궁한 가정에서는 화장을 하거나 혹은 타인 소유의 산, 국유산림 등에 몰래 산소를 드렸다. 그래서 국유산림에는 수많은 무덤이 마치 오늘날 공원묘원을 방불케 할 정도로 공동영면단지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매장상례도 시대의 변천에 따라 차츰 부모유택 마련은 승용차를 싸거나 주택마련 등에 그 순위가 빼앗기고, 삼년상은 이미 도강한지 오래 되고 말았다. 그래서 삼년상이 아니라 삼일상으로 종상 처
대구시 하빈면 대구교도소 이전 부지에서 구석기시대 유물이 다량 출토됐다. 이 부지에서는 1구역에서는 목탄요 4기, 기와가마 2기, 구상유구 1기, 구석기 유물인 몸돌 33점, 격지 47점, 망치돌 5점, 석재 7점 등이 발견됐고, 2구역에서는 몸돌 5점, 격지 6점, 주먹대패 1점, 긁개 1점 등이 발견되는 등 구석기 유물 총 151점이 출토됐다. 동국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발굴된 대구교도소 이전부지 내 매장문화재는 6만년 전 중기 구석기와 4만년 전 이른 후기 구석기 시대가 함께 발굴됐으며, 그동안 대구지역에서 확인된 가장 오래된 구석기 유적인 1만5천년전의 대구
정부의 탈원전 정책의 시금석이 될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이 공론화위원회의 몫으로 넘겨졌다. 문제는 공론화위원회가 과연 합법적이고 객관적인가에 있다. 한수원 이사회가 신고리5·6호기의 일시중단을 결정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신고리 5·6호기의 일사중단은 시급성 보다는 신중함을 요하는 에너지 정책을 3개월만에 서둘러 결정하려는 우를 범하고 있다며 기존 에너지와 관련된 국가정책을 깡그리 무시하고 있으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국가정책을 공론화위원회와 시민배심원에 의사결정을 맡김으로써 이념몰이식 포퓰리즘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여
'경(經)을 통해 도(道)를 알되, 경을 여의어야 도에 이른다(不立文字)'는 말이 있다. 전문지식이 필요하지만, 전문지식만으로 답을 찾고자 하면 찾을 수 없는 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이 가진 여하한 지식도 그 근본은 사람의 경험과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어떤 난제(難題)를 해결함에 있어 전문지식이 필요할지라도 그 지식의 틀에만 갇혀 있을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상식적인 사고(思考)가 오히려 답을 찾게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원자력 전문가들은 자신이 가진 그 전문지식만으로 원자력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별로 틀리지 않는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대부분 원자력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지의 세계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게 되는데, 그
문학도들이 한국의 대문호(大文豪)를 손꼽는다면 먼저 김동리(이하 동리) 선생을 지목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국내 문학계에서는 '동리'를 독일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괴테'와 버금간다고 자랑을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동리의 생애와 문학사적 위치, 국내 문학계에 미친 영향 그리고 그의 출생지에 대해 아는 이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특히 그가 일제 강점기 때 글로써 독립에 대한 갈망과 민족의 혼(魂)을 울부짖는 등 문학계 독립투사(獨立鬪士)였다는 사실이다. 또 그는 국내 근대 문학사의 중심에 있었다. 그래서 아직도 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실 때 인간의 힘을 전혀 빌리지 않고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천지만 창조하실 때만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때도 그렇다. 우리가 노력한다고 우리의 구원에 손 끝 만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제 저녁에 전도학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사도행전 8장과 9장과 10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도행전 8장에 구스내시가 구원을 받는 이야기가 나온다. 사도행전 9장에 사울이 구원받는 이야기가 나온다.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료가 구원
내년도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북도청 고위직들이 거취표명을 미루고 있어 도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경북도는 감사원 감사가 끝나는 오는 21일께 실·국장과 부단체장, 28일쯤에는 과장급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문제는 10여명에 달하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예정 간부직들이 현재까지 자신의 거취를 표명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간부 공무원으로는 김장주 행정부지사, 우병윤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권영길 복지건강
고대의 고분을 배경으로 콘서트가 열리는 곳은 대한민국 경주밖에 없다. 경주의 대표 야외공연인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그것이다. 경주 사람들이나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그렇게 낯설지 않겠지만 외국인 여행자들이 본다면 이건 일대 토픽감이다. 세계 어디를 가도 이처럼 아름다운 곡선을 가진 고분을 쉽게 볼 수 없을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고분들이 넓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문준용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자신이 영입한 '인재 1호'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구속됨에 따라 더 이상 머뭇거릴 수가 없다는 판단을 한 모양이다. 그러나 그날의 입장발표는 사건이 불거진지 보름이나 지난 뒤늦은 사과였다. 국민들은 이유미씨의 구속직전부터 안철수의 사과를 바랐고 공식적인 입장을 듣고싶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는 미룰 만큼 미룬 뒤 애매하고 묘한 뉘앙스를 남기는 말만 남겼다. 우리의 기억 속에 있는 안철수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7~8월이면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 시설로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피서객이 급증한다. 그러나 많은 피서객들 사이에 불청객이 급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바로 카메라 등을 이용한 성범죄이다. 여성을 상대로 하는 성범죄 중 직접적인 폭행, 언어를 행사하는 성폭력, 성추행도 있지만 카메라, 스마트폰 등 특정 기기를 이용하여 신
▲뜨거운 햇볕으로 인한 질환 본격적인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때일수록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햇볕이다. 강한 정오 햇볕 아래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면 자외선에 의한 화상을 입기 쉽기 때문. 뿐만 아니라 예상 외로 길어진 야외활동으로 일사병과 열사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여름철 태양으로 인한 위험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대처법을 찾아보자.
민간주택임대사업자의 폭리가 지나치다는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영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포항, 경산지역 입주자들이 해마다 임대료 인상이 고통스럽다고 호소함에 따라 전국의 22개 해당 기초지자체들이 공동대응에 나섰다. 포항시를 비롯한 전국 22개 기초자치단체는 최근 전북 전주시청에서 '임대아파트 임차인 권리보호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
경상북도가 실크로드 선상에 있는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20개국 200여명의 국내외 대학생들로 다국적 청년 탐험대를 꾸렸다. 이들은 오는 10월 10일 경주를 출발해 대만 카오슝, 필리핀 마닐라, 말레이시아 말라카, 태국 방콕,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을 경유해 베트남 호찌민까지 해양 실크로드 1만4500km를 탐험한다
문재인정부가 아직 내각조직도 완료하지 못했지만 4·13총선이 만든 4당체제가 삐걱거리기 시작하고 보수정치의 텃밭이라는 대구경북권에도 여당의 지역민심얻기와 분열된 보수야당의 정통보수경쟁 및 텃밭지키기가 부산하다. 특히 1년도 남지않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정당들의 기선잡기 경쟁이 시작되면서 갈수록 대결양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 중에서도 구여권의 텃밭인 대구경북은 여야의 격전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우리 집에 갑자기 불이 난 경우, 우리 아들이 놀이터 놀이기구에 팔이 끼어 울고 있는 경우, 우리 가족이 탄 자동차가 교통사고가 나 부상을 입고 차 안에 갇혀있는 경우, 우리 회사에 축구공만한 벌집과 주변을 날아다니는 수많은 벌 떼를 본 경우 등등 위급한 여러 상황에서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숫자는 아마 '119'일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다양한 상황들은 우리 주변에 상존해 있다가 화마와 같은 악마의 모습을 한 채 갑자기 나타
사랑하는 아들 지흠아! 벌써 너가 군대를 가는 구나. 항상 내게 여리고 작은 아이였는데, 이제 대한의 남아로 국방의 의무를 지고 훈련소로 가겠구나. 하지만 아빠는 너를 배웅 할 수가 없다. 오는 11월 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업무로 호찌민에서 마음으로 배웅을 해야 하겠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녀서 평소에도 만나지 못했기에 마음이 더욱 아련하다. 이곳 호찌민에서는 매일 아침 사이공 강이 보이는 창가에서 아침을 맞는다. 처음 며칠이야 낭만적일 수 있지만, 37, 8도에 이르는 더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