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동궁원에서 '5월의 향기 & 락(樂)'이라는 주제로 '2018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동궁원' 행사가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문화가 있는 동궁원 행사는 비가오는 관계로 기존 느티나무 광장에서 동궁원 내 식물원 2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렸다. 행사는 밸리댄스와 팝페라 공연, 레크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6월 4일까지 2018 부부를 위한 연극프로젝트 '다시, 설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포항문화재단 PACE예술아카데미의 '다시, 설렘'은 전문적인 연극배우 양성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연극을 직접
포항시는 지난해 9월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던 어린이뮤지컬 '어린왕자'에 이어 포항시립연극단의 특별
엑스코가 가정의 달 5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전국 최대 펫쇼, 美를 가꾸고 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체험 할 수 있는 뷰티엑스포, 꽃愛 빠지는 꽃박람회 등 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정의 달 5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한다. '마술피리'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16년을 시작으로 3년 동안 개발한 대표 레퍼토리로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가족오페라로 재해석했다. 특히 2막에 등장하는 '밤의 여왕 아리아' 등 오페라 속 주요 아리아와 합창 등 매력적인 부분만을 골라 우리말 대사와 함께 70분이라는 짧은 시간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문화센터에서 전국에 흩어져있는 비로자나불(석가의 진신을 높여부르는 칭호) 불상을 하나로 집대성한 ‘깨달음의 빛-비로자나불’ 사진전이 열린다. (재)문화엑스포는 정태호 사진작가의 ‘깨달음의 빛-비로자나불 출판기념 비로자나불 사진전’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엑스포문화센터 전시실 1층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불기 2562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2018 예천 개심사지 연등회'가 5월 12일 예천읍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개최된다.예천불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예천봉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컵등 및 미니등 만들기 각종 체험행사와 전시, 노래자랑, 식전공연, 개막식 등으로 구성되어 모든 군민들이 다채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12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할 9팀을 확정했다. 이들 9개팀은 4월 10일부터 5월 4일까지 예선 실연 심사를 거쳐 국내·외 13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결정됐다.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제12회 DIMF 무대에 입성해 축제 기간 중 관객들 앞에서 열띤 본..
즐겁게 배우고 바른 삶을 실천하는 행복한 작은 학교 각남초등학교는 5월 8일에 전교생과 교직원이 강당에 모여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을 관람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장애인부모협회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과 올바른 인식 고취를 위해 제작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질의응답을 했다. 이어 '우린 친..
"당장 오고 싶은 마음 불러일으킬 관광사진을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제46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1973년부터 시작한 국내 대표적인 관광사진 공모전이다. 반세기에 걸쳐 우수한 관광사진을 발굴, 한국의 아름다운 풍광과 관광지를 소개해 한국 ..
김휘동 전 안동시장이 전국 명산을 다니면서 바위 위에 자생하는 기묘한 소나무를 촬영하고 이에 대한 탐방기를 함께 수록한 사진 책자 '솔 바위를 찾아서'를 발간하고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고 있다.2010년 6월 안동시장에서 퇴임한 후 줄곧 사진 촬영에 몰두해 온 김 전 시장은 "흙 한 줌 없는 벼랑 끝 바위 위에 뿌리..
남부문학(회장 정민호)은 2017년 12월 12일 김석규시인 이상개시인 도광의시인 구활수필가 김만복시인 금병소시인 엄계옥시인 등이 모여 울산에서 남부문학회 창립총회를 갖고 회장에 정민호시인, 주간 박종해시인, 운영위원장 신진기수필가를 각각 선임한 후 5개월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5월 4일 발행됐다. 초대 시에..
1792년 음력 3월 25일, 정조 임금은 규장각의 관원이었던 각신(閣臣) 이만수(李晩秀)를 도산서원에 파견해 몸소 지은 제문(祭文)으로 제사를 올리게 한 다음, 제사에 참여하는 유생들을 대상으로 별과(別科) 이른바 특별과거시험을 행하도록 했다. 애초 서원 강당인 전교당의 앞뜰에서 시험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만여 명..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의 선비문화를 주제로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2018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의 축제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10만여 명의 지역주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은 가운데 선비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져 선비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흥겨운 공연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매일 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데이 마케팅으로 4일간 매일 주제를 달리 하여 진행했으며, 성균관이 주관한 유교성지 영주 선포식, 선비도시 영주 인증식을 통해 영주 지역의 선비정신과 선비문화를 인증 받는 등 한국선비문화축제 개최지로써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영천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은 오는 5월 10 ~ 7월 1일까지 '지역미술의 파노라마, 2018'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영천시 향토작가 전시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상반기 지역의 미술을 다양한 방향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사)한국미술협회 영천시지부와 협력해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19명(권순필, 김경희, 김덕순, 김진호, 김형태, 남군석, 도문호, 류은희, 박경희, 박재목, 송복화, 우도규, 유병애, 윤대영, 이기환, 장호중, 정영도, 최종윤, 황금희) 작가들의 회화, 서예, 문인화,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작품을 소개하여 지역미술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지역미술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청년작가 전시공간 지원사업'으로 일상의 노이즈가 우리의 정서나 사고에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김영섭 작가의 'ruhe bitte! - metastase' 사운드설치전시와, 송영욱 작가의 시간의 축적과 연관된 재료를 사용하는 캐스팅 작업을 통해 인간의 내재되어있던 기억의 연결고리를 떠올리고 축적된 시간 속의 과정과 망각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설치전시도 시안미술관 본관 2전시실과 3전시실에서 함께 선보인다.
(사) 동리목월기념사업회에서 운영하는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이 수필가 오창익 씨(사진)를 초청하여 특강을 한다. 강사인 오창익 수필가는 수필 전문지인 계간 '창작수필' 발행인으로 1935년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출생하여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한 후 중앙대학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65 '조선일보'신춘문예에 소설 '소각자' 가작(당선작 없는) 입선 후 다시 1977 '한국일보'신춘문예 수필 '해바라기' 당선으로 본격적인 수필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상주시 남원동에 거주하고 있는 현수 최인득 서각 작가의 4번째 서각 새김전이 상주시 문화회관 지하전시실에서 5. 8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다. 현수 최인득 서각 작가는 서각예술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쏟으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중국 등지에서 열리는 해외 협회전과 (사)한국서각 협회전·한국정수 문화 예술대전 외 다수 대회에 출품·전시해 여러 차례 수상한 지역 예술인이다. 또 최인득 작가는 남원동 통장협의회 회장직도 맡고 있으며 우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민의 편익증진과 지역화합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가 2018년 신설 프로그램 범어길 프로젝트-'리스토어 범어'를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범어길 프로젝트'는 지하도 공간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전시, 이색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공간(아트월) 조성 등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녹여낸 융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5월부터 2019년 1월까지 3개월씩 총 3회 개최된다.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범어길 프로젝트'의 주제는 '리스토어 범어'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범어아트스트리트는 시민 공감 공간으로서 다각적 변화를 시도하고 예술의 재미와 실험 등을 구현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젊은 작가가 기획자(아트고리, 대표 장하윤)로 참여하여 보다 참신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기획, 관(람)객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유도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프로그램은 기획 전시 '위로 展'으로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45일간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 1-5에서 개최된다.
통일신라시대의 불교문화재인 '상주의 용흥사 삼불회 괘불탱(보물 제1374호)'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4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상설전시관 2층 불교회화실에서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오는 10월 28일까지 전시된다. 용흥사 괘불탱은 1684년(숙조 10)에 제작된 석가모니불과 약사불, 아미타불의 모임 장면이 묘사 된 그림으로 세로 10m 가로 6m가 넘는 대형불화이다. 상주 연악산 기슭에 자리한 용흥사는 통일신라시대인 850년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천년고찰이다. 특히 현재 전해지고 있는 괘불탱 110여 점 가운데, 세 부처를 함께 그린 주제의 불화는 전국에서 5점이 남아있으며, 그 중 용흥사 불화는 보관상태가 양호하고 화사한 색채와 문양이 다채로워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는 눈여겨 볼만한 해외 팀 및 이색공연 팀들의 무대와 가정의 달 어린이날 맞이 가족프로그램이 양일간 풍성하게 채워진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축제로의 면모를 보여주듯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4개국 8개 도시 공연팀과 몽골을 비롯한 캄보디아, 아프리카 등 10개국 다문화 팀이 각 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