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지난 25일 저녁 6시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 숲 갤러리에서 “하하 호호 삼국유사 그림콘서트”가 열렸다. 삼국유사는 우리 고대사의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유산으로 우리민족의 탄생과정에 얽힌 신화와 민간 설화,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있다. 이러한 삼국유사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재로..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와 예천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후원한 2018 경북어울누리 문화한마당이 26일 오전 11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식전공연으로 2018년 문체부 전국경연대회(샤이니 스타를 찾아라)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천그린실버관악합주단이 신명나는 연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도내 23개 ..
경상북도 의성교육청 Wee센터(이용욱 교육장)는 지난 26일안동공예문화전시관에서 학업중단 예방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문화산책 하자!’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관, 미술관관람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문화체험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중국 연태시문화관 유옥산 서기 일행이 청송군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일행은 연태시 문화국 유옥산 당서기, 인민대외우호협회 김광춘 비서장,곡건붕,왕휘,왕묘,교수,공연연출가,농수산품담당 공무원등 12명이 청송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유 서기일행이 경북도청 동락관..
‘2018 찾아가는 미술관-경북의 맥’ 전시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김호연, 박상현, 박선영, 송해용, 우형동 등 경북도내 우수 작가 60여 명이 참여해 동양화, 서양화, 서예 등 3개 분야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경북도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경북지회 주관으로, 작품들은 신도청 시대의 희망찬 미래와 경북의 역사 및 환경을 지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권오수 한국미술협회 경북지회장은 “경북이 지리적으로 넓고 23개 시,군이 넓게 퍼져있어 도민들이 우수한 작품을 관람하기가 쉽지 않다”며 “찾아가는 미술관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쉽게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아울러 “경주엑스포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찾아가는 미술관-경북의 맥’을 도내 행사로 국한하지 않고 주변 지자체로도 확대해 경북도가 한국예술의 성지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두환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경주시민 뿐만 아니라 국내외 각지에서 방문하는 경주 관광객에게 경북의 우수한 미술작품을 소개하고 문화경북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찾아가는 미술관-경북의 맥’은 경북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들과 경북 미협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의 작품을 싣고 각 시, 군을 찾아가서 지역민들에게 경북미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경주 전시는 구미, 영주, 경기도 일산에 이어 네 번째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용석원)는 지난 주말 경주국립공원 무장봉을 찾은 탐방객이 8000여 명으로 올 들어 가장 많았다고 28일 밝혔다. 경주국립공원 토함산 지구에 속해 있는 암곡탐방로는 매년 단풍과 무장봉 억새를 보기 위해 많은 탐방객이 찾는 곳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단풍과 억새가 더욱 아름답다는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가을주간을 맞아 암곡탐방로를 찾은 많은 탐방객에게 따뜻한 차(tea) 나누기, 포토존, 국립공원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경주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이 되는 해로 국립공원 마스코트 퍼레이드, 퀴즈대회 등 깜짝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용석원 소장은 “국립공원 주간을 맞아 많은 탐방객들께서 국립공원을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탐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용석원)는 청소년 환경교육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 ‘2018년 경주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수료식을 지난 27일 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학기 초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경주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34명은 지난 1년간 △국립공원 현장학습 △국립공원 직업체험 △환경보전 캠페인 참여 △전국 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캠프 참가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날 수료식에서 김창길 경주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IT기기나 가상현실에 갇혀 자연과 가까이 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주니어레인저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는 지난 2015년 처음 발족해 매년 30여 명의 주니어레인저를 배출해 오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30일 '한국의 근대미술'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와 내달 1일 '삼국유사로 읽는 새로운 신라사’라는 주제로 신라학 강좌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2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인문학 강좌는 김종헌 배재대 교수가 강사를 맡았다. 조선 말 근대화 과정 속에서 서구문물이 들어오면서 건축분야는 큰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궁궐을 비롯하여 관청 및 공공시설이 서구식 건축물로 건조됐다. 조선시대 건축 전통은 일단 단절된 상태로 다양한 건축양식이 태어나고 사라지며 전통과 신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이번 강의에서는 서양의 모더니즘 중심 시각에서 벗어나 한국 문화적 시각으로 한국 근대 건축을 해석하고자 한다. 건축이 전통 문화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어떤 방향으로 확장됐는지 알아보고 지역의 전통 문화와 신문화가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며 발전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신라학 강좌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주보돈 경북대 명예교수가 강의를 맡아 황룡사 창건과 진흥왕의 구상, 도화녀·비형랑 설화와 김춘추의 즉위에 대해서 강연한다.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은 경주를 여러 차례 답사하며 불교와 관련된 조사를 했는데 그 중 두드러지게 관심을 보인 대상이 황룡사였고, 삼국유사 탑상편에는 가장 큰 비중으로 다루어졌다. 1회 차에는 황룡사와 더불어 건축을 시작한 진흥왕의 구상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비형랑 설화를 통해 신라사회의 진골 귀족이 가진 한계와 이를 극복하고 왕위에 오른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즉위과정을 그려본다. 이 과정 속에서 당으로부터 들어온 유학 사상과 삼국통일이라는 과업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한편 강좌 참가 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접수할 수 있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국문학연구의 대가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윤식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25일 오후 숙환으로 향년 82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한국문학의 산증인'으로 평가받는 고인은 당대 작가들의 문학사적 의의를 높이고 문학연구의 실증적 기반을 확보했다. 문학사, 문학사상사, 작가론, 예술론, 비평, 에세이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의 연구와 글쓰기를 통해 한국 현대문학사의 기틀을 닦았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과 중국 산동성 연태시 문화관(서기 유옥산)은 문화콘텐츠를 교류하고 두 기관의 주요사업 소개와 성과확산 및 문화 관련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25일 개최했다
대구시가 '제38회 대구시 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학술·예술 등 7개 부문에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 문화상은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37회 열려 총 240명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올해는 ▲학술Ⅰ부문 백승균 계명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학술Ⅱ부..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오는 31일 오후 7시 한울원전 홍보관 대강당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는 감성충만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한울본부 가을음악회에는 가수'거미 울진군립합창단, 퓨전국악 연주단'하나연'어쿠스틱 밴드'마더팝콘'이 출연할 예정이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창원 풀만호텔에서 개최된다.
경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3일 '찾아가는 직업인과의 만남'을 실시했다.
달성문화재단이 내달 7일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제14회 달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연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6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소강당에서 '여성과 선비'라는 주제로 2일간'청년선비 전국고전읽기캠프'를 개최한다. 총 3회로 기획된 전국고전읽기캠프는 지난 5월 경북대, 9월 충남대에 이어 오는 10월 26일에는 전남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고..
역사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한 제1회 한국국제스토리텔링축제가 지난 22일과 24일 이틀 동안 경주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국제스토리텔링협회(회장 방동주) 주최, 한국국제스토리텔링축제조직위원회,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 주관으로 덴마크, 루마니아, 미국,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인도, 태국, 폴란드, 한국 등 10개국 30여 명의 국제 스토리텔러들이 참여했다. 지난 22일 첫날에는 서악서원에서 선비복을 착용하고 다도, 죽궁체험에 이어 신라문화원 전문해설사와 함께 '역사와 전통, 삼국유사 옛 이야기'를 주제로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들이 잠들어 있는 무열왕릉, 진흥왕릉, 서악리 삼층석탑을 둘러본 후 새천년예술단 이성애단장의 만파식적 스토리를 담은 대금 등 참가자들의 스토리텔링 공연과 서악서원, 도봉서당 고택숙박으로 천년고도 경주의 정취를 느껴보았다. 참가자들은 서악서원이 김유신, 설총, 최치원 등 신라 대표 인물들을 배향하고 있을뿐 아니라 조선시대 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저녁에는 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이 참가자들에게 서악서원문화마을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둘째날에는 '국제 스토리텔러들에게 듣는 삼국유사와 신라이야기 투어'를 주제로 세계유산인 불국사 탐방에 이어 동양화 대가인 박대성화백 작업실을 찾아본 후 경주엑스포 공원으로 이동해 황룡사구층탑을 형상화 한 경주타워를 둘러보고 솔거미술관에서 박대성 화백과 참가자들이 함께 스토리 장을 마련했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크레이그 젠킨스(영국)씨는 “숙소(서악서원,도봉서당) 까지도 역사가 깃들어 있다는 것이 매우 놀랍고 서악서원에서 선비복을 착용하고 다도, 죽궁체험 등은 독특한 한국문화체험이었기에 특별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은 “국제 스토리텔러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자연스럽게 한국을 알리는 민간홍보대사가 될 수 있어 이번 경주 방문은 한국을 알리는데 최고의 장소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영주국화연구회와 소백야생화연구회에서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6일간) 영주시 서천둔치에서 제30회 영주국화전시회 및 29회 소백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역의 대표 가을 문화행사로 자리잡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봄부터 정성껏 키워온 국화와 야생화 작품을 출품해 전시장 안팎을 아름답게 장식한다.국화연구..
경주 솔거미술관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전시 연계프로그램인 ‘프리 드로잉 - 선 하나로 내 마음을 담다’ 네 번째 행사를 오는 31일 연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반구대 소견 - 신석기부터 오늘까지’이다. 소산 박대성 화백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재해석한 작품인 ‘반구대 소견’을 감상한 후, 미술관 밖으로 나가 경주엑스포의 가을 풍경을 자유롭게 담아보는 야외스케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경주타워에 올라가서 단풍으로 곱게 물든 경주엑스포공원과 보문호수를 내려다보며 차를 마시는 시간도 가진다. 지난 8월 ‘프리 드로잉’ 행사에 참가해 아주 유익했다며 10월 행사에도 참가 신청을 한 박혜린(29.경주) 씨는 “솔거미술관 명성을 듣고 왔다가 미술관과 박대성 작가 그림에 반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참가했다”며 “이렇게 아름다운 미술관이 경주에 있고, 시민들 문화향유 프로그램이 자주 열린다는 점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두환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지난 6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해 회를 거듭할수록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미술관 환경과 전시 수준은 한국 최고를 추구하면서도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행사를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나 솔거미술관 홈페이지(www.gjsam.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olgeo@cexpo.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4-740-3990. 경주솔거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프로그램은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람료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상설공연인 ‘플라잉(FLYING)’이 핼러윈 시즌을 맞아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핼러윈(Halloween)은 가톨릭의 ‘모든 성인의 축일’인 만성절 전야제로 10월 31일 미국 전역에서 행해지는 축제이다. 아이들은 유령이나 괴물 복장을 하고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얻어먹는다. 핼러윈은 고대 켈트 민족의 풍습에서 유래했는데, 켈트 족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려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핼러윈 분장 문화의 원형이 됐다. 오는 27~28일 이틀간 펼쳐지는 플라잉 핼러윈 이벤트는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이벤트’와 공연 전후 배우들과 포토타임, 관람료 할인행사로 진행된다. 관람객이 행사기간 경주엑스포공원에서 플라잉 배우들과 공연 스태프들을 만났을 때 ‘트릭 오어 트릿(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이라는 구호를 외치면 사탕이나 과자를 선물 받을 수 있다. 핼러윈 분장을 하거나 관련 소품을 소지하고 플라잉 매표소에서 ‘트릭 오어 트릿’을 외치면 일행 모두 1인당 1만 2000원(정가의 60% 할인)에 플라잉을 관람할 수 있다. 대사가 없는 넌버벌 공연인 플라잉은 리듬체조와 기계체조 국가대표 출신 배우와 마셜아츠, 비보잉, 치어리딩 등 화려한 기술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퍼포먼스이다. 신라시대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넘어와 벌어지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플라잉 관람 시 경주엑스포공원 내 경주타워, 쥬라기로드, 3D 애니메이션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을소풍, 가족나들이로 추천할 만하다. 플라잉 정보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나 플라잉 홈페이지(www.flying.modoo.at)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77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