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창, 박용, 최용대, 하명수, 홍경표 등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를 비롯한 경북지역 우수 작가들의 작품 60여점이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전시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찾아가는 미술관' 전을 경주엑스포공원 내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사)한
1300여 년 전 신라의 대표 조각승인 양지 스님의 작품 '녹유신장벽전'(綠釉神將壁塼)의 접합된 완성 모습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경주박물관의 학술교류 협약에 따라 경주 사천왕사지(사적 제8호)에서 출토된 녹유신장벽전의 복원 연구가 현재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녹유신장벽전은 사천왕사 목탑
경북도가 뜨거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축제를 열어 관광객 유치 올인에 나섰다. 도는 26일부터 8월6일까지 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열어 관광객 모시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26일부터 8월3일까지 지역의 다양한 축제인 시원한 강·바다에서 즐기는 포항 국제불빛축제, 봉화 은어축제, 울진 워터피아 페스티벌, 울릉도 오징어축제 등 가족과 연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먼저, '포항 국제불빛축제'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형산강체육공원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2011년부터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유망축제로 대만, 일본 등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축제다.
의성초등학교(교장 이응관)는 지난 18일 교내 튼튼관에서 전교생 및 교원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경상북도립 국악단 및 무용단 공연'을 개최했다. '학교폭력예방 어깨동무학교' 연구 시범학교인 의성초등학교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감성을 기르기 위하여 계획됐다. 이번 공연은 국악단의 실내악 연주 등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등 다양한 악기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리베르탱고 등의
달성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국립대구과학관 일원에서 '아이조아 페스티벌'을 연다. 재단에 따르면 이 축제는 유모차를 타는 갓난아기부터 4~6세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관람 연령대를 위한 풍성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 대구 최초의 국제아동극축제다. 아이조아페스티벌은 국내 6개 극단 작품과 3개국 해외작품 총 4개국 9개 초청작들로 아동극의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주제의 아동극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이 치매보듬마을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불국사를 창건한 김대성 설화를 담은 벽화를 만들었다. 경주디자인고 1, 2학년 학생 10명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김봉남 지도교사와 함께 불국동 시래마을회관 앞 벽면의 벽화 그리기 작업을 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경주디자인고의 치매보듬마을 조성 관련 업무 협약에 따라 보듬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이루어졌다. 벽화는 불국사
청송군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실경뮤지컬 '꽃밭등영웅들'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청송의병의 역사가 시작된 청송읍 현비암 앞 용전천 수상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을미사변을 계기로 창의한 청송의진의 의병활동은 '화전등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에서 활약하였으며 그 활약상은 '적원일기'를 통해 투쟁의 역사로 드러났다. 이번 공연 실경뮤지컬 '꽃밭등영웅들'은 이 적원일기 기록을 토대로 제작되어 청송의병의 나라사랑 의병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제작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실경뮤지컬 '꽃밭등영웅들'은 올해에는 수상 특설무대로 꾸며져 보다 많은 볼거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특수효과, 현비암 절벽을 이용한 화려한 특수영상이 수상무대와 어우러져 공연을 한층 더 빛낼 예정이다.
경북 울진지방의 전통 대동놀이인 '놀싸움'이 복원, 재현된다. 오는 7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울진군 근남면 염전해변과 왕피천,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7회 울진워터피아 페스타'에서다. 이번 축제를 통해 재현되는 '놀싸움'은 울진의 청정 바다를 무대로 지난 1950년대 후반까지 왕성하게 연행된 남성 중심 대동놀이로서 울진군 연안 112Km의 바다를 텃밭으로 삶을 영위해 온 어민 등 해촌(海村뎳반어반농의 생업조건을 지
(재)대구문화재단(대구예술발전소)이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12월 22일까지 3층 수창홀에서 공연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대구예술발전소는 고품질 영상물로 제작된 발레, 연극, 오페라와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콘텐츠를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이는 관람객이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뛰어넘어 생활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경북도와 안동시, (사)문화산업교육진흥원에서는 지역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공연문화산업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웅부전을 탄생시켰다. 지난 2011년 마당놀이로 출발한 올해로 7년 차를 맞는 '웅부전'은 2015년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유교랜드 원형무대 등에서 실내공연을 이어오다 지난해부터는 월영교 앞 물문화관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장소성 콘텐츠로서 거듭나고 있다. 2017 新웅부전은 전통시장 상인
영천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유치부(6~7세) 및 초등부(1~6학년)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국사수업, 재미있는셈~주산,암산, 곤충아 놀자!, 챌린지 강의보드, 펀펀공작소, 중국요리 미니어처, 쉬워서 재미있는 피페교실, 얘들아 도서관에서 놀자 등 총 8강좌와 공연(도서관과 함께하는 매직 그림자 레이저 쇼)을 준비했다. 또한 오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시립도서관 1층 지산홀에서 재미있는 3편의 영화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이달 30일까지 '2017 청송백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청송백자의 우수성을 국내·국외로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청송백자만의 특징인 도석도자예술이 가지는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 되었다. 입주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월이며 세계 각국의 도자부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국내·국외 도예작가 3명을 공모할 계획이다.
칠곡군이 청년들의 열정과 인문학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칠곡군이 주최하는 '2017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6박 7일간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다운데 칠곡군 5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은 기존의 농촌활동에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접목시킨 행사다. 인문학을 통한 세대 간 통합, 청년과 농촌의 문화교류 및 상생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까지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칠곡군을 대표하는 청년 및 농촌
미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한여름 뮤(museum)뮤(music) 콘서트'가 경주엑스포 공원 내 경주솔거미술관에서 열린다.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첫번째 콘서트가 시작된다. 1차 콘서트는 경주엑스포 윤범모 전시총감독(동국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과 함께하는 '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 특별전' 투어와 경주챔버오케스트라, 경주관악협회의 클래식·대중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경주챔버오케스트라는 '한여름 음악회'를 통해 바이올린 독주, 성악 솔로·듀엣, 플루트, 피아노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익숙한 클래식 명곡을 선사한다. 이어 경주관악협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연주 '다함께 즐겨요'를 마련해 색소폰, 트럼
대구에서 푸치니 최고의 역작인 정통 오페라 '투란도트'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자체 기획 제작한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투란도트는 고대 중국의 공주 투란도트와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세 가지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칼라프 왕자의 이야기로,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아리아 중 하나인 '아무도 잠들지 말라 (Nessun Dorma)'로도 잘 알려져있다. 작곡가 푸치니의 생애 마지막 오페라이기도 한 투란도트는 공연 시간만 2시간이 넘는다. 참여 인원만 200여명에 달하는 대작이다.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열린 투란도
의성군은 오는 22일 조문국 박물관에서 올해 네 번째 '박물관 옆 농부달장 여름 바캉스 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농부달장은 올해 10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개최되며, 의성의 자연과 농부들의 마음을 담은 정직한 농산물과 농가공품, 풍성한 먹거리들로 채우고, 신나고 즐거운 만들기 체험, 박물관 작은 음악회로 꾸며진다. 이번 박물관 옆 농부달장은 지역
상주박물관(관장 전옥연)의 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상주, 도자기'가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5월 2일 개막한 이후 시민들 뿐만아니라 관계전문가들의 발길이 이어져 2개월 여 동안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 초·중학교와 어린이집 등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경주 노동동 봉황대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다양하고 격조 있는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지난 5월 5일 김경호 콘서트를 시작으로 김완선, 소찬휘, 사랑과 평화, 이한철 밴드, 서영은, 캔, 유진박, 메인스트림 밴드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는 물론, 남성 중창단 아르스노바, 색소포니스트 김일수 등 지역출신 아티스트들의 참여형 공연까지 연간 일정의 절반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누적 조회수가 1만에 육박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나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스마트 폰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세계 유
대구엑스코가 복합문화 공간을 마련해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엑스코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2014~2016년 SK텔레콤의 티맵 목적지 검색량을 토대로 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시원한 냉방 속에서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장으로 대구·서울 코엑스가 상위권에 올랐다. 대구엑스코는 지난해 12월 엑스코에서 첫선을 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온 '인생사진관'을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오는 8월 27
경주힐링 테마파크·프로방스가 개장 3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8월27일까지 색다르고 다양한 여름축제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마다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로 손님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던 4계절 축제가 올여름 성수기에는 무더위를 잊게 하는 '한 여름 테마 이벤트'로 변모를 꾀한 것이다. 그 중 눈과 뚜꺼운 얼음이 어우러진 에스키모마을과 튜브썰매장은 마치 얼음집에서 살면서 눈썰매를 타도 사냥 나가는 체험과 함께 짜릿한 흥분과 즐거움을 안겨준다. 이 뿐만 아니라 각종 공룡과 시대별 테마 기법을 동원한 뀬쥬라기테마파크와 뀬근대사 농촌체험관, 젊은 연인들을 위한 뀬바닥 트릭아트, 어린이들 동반한 가족을 위한 뀬동화나라는 이미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특히 이달 초 경주보문단지 천년불빛을 배경으로 막 오른 '썸머 호러 마술페스티벌'은 한여름밤의 공포를 선사해 관객들로 하여금 온몸을 오싹하게 만들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있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다 지난해 9·12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