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산업데이터와 제조기반을 바탕으로 피지컬 AI(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시대를 선도할 최적의 도시라는 비전이 제시됐다.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포항상의 2층 회의실에서 상공의원과 회원업체 대표,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포항경제아카데미 마지막 강연을 개..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 기반 산업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8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고유가와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올해 상반기 주요 농축수산물과 먹거리 가격이 두 자릿수 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1∼6월) 명절이나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대표 생선인 조기, 주식인 쌀, 대표적인 구황 작물인 감자 등 작년 같은 기간과 견줘 두 자릿..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전해 설비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흡수하고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운전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한수원은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기존 상용 수전..
대구시는 8일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우수모델로 선정되면서 국비와 시비 5억원씩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사회연대경제..
정부가 2030년으로 달 착륙을 앞당겨 우주경제 선점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우주항공청은 8일 경남 사천 우주청사에서 '민·관 협력 기반 달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
에코프로그룹의 이차전지 전구체 생산 계열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기부를 실천했다.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8일 포항 본사에서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800㎏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규봉 에코프로머..
대구상공회의소는 8일 그랜드관광호텔에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현도(서강대) 교수의 ‘격변하는 중동 정세와 세계 경제’를 주제로 한‘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96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도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고자 총 13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수출물류비·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 수출물류비는 당초 10억원에서 10억원을 추가 증액해 총 20억원을 확보했다. 도내 제조공장을 보유한 수..
전통주의 도시 안동에 대한민국 프리미엄 위스키를 생산할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김창수위스키 증류소㈜는 지난 7일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수위스키 안동 증류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김창수위스키 증류소㈜는 한국 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경산에서 운영한 2026년 중소벤처기업이음학교 단기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기업승계를 준비하거나 승계를 완료한 중소벤처기업 8개사의 창업주와 후계자 등 14명이 참여했다..
㈜태왕이 경남 사천에 조성 중인 초대형 AI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공개하며 피지컬 AI 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태왕은 지난 7일 경남 사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사천 스카이시티 AIDC 서밋'을 열고 AI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계획과 ..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원하고 대구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서울역 대구경북 기업인라운지’가 올 상반기 이용객 9000명을 돌파하는 등 수도권 비즈니스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8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역 대구경북 기업인라운지’이용객은 모두 91..
경북농협이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를 앞두고 경북지역 쌀가공식품·우리술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품평회 참가업체를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농협경제지주 주최,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반도체 수출 호조로 지난 5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60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달러(약 58조6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 직전 최대인 올해..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안전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기계수리공장에서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회'를 열고 작업 안전성..
7일 국내 증시가 간밤 미국 기술주 훈풍과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을 포함해 최근 보름 사이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세 차례나 발동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한국이 결국 고배를 마셨다. 다만 이는 잠수함 본연의 경쟁력보다 캐나다와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 관계에..
추경호 대구시장은 7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부터 걷어내겠다”고 밝혔다.추 시장은 이날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된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상시 가동해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기업활동에 걸림..
대구 제조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현재 전력 공급은 안정적이지만, 늘어나 전력비에 상당히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대구상의가 지역 제조업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전력 수급 실태 및 애로사항 조사’ 결과, 83.8%가 현재 전력비가 ‘부담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