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오는 14일까지 2주간 '온라인 국민소통단, 국민패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로공사가 추진하는 혁신 및 발전방향에 대해 국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선발된 국민패널은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공유, 혁신계획 실현 방향 설정, 계획 과제의 적정성 검토, 혁신과정에 대한 문제점 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응모는 별도의 자격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국민패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참여도 등 활동성과가 탁월한 우수 패널을 선정해 별도의 포상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공사 혁신가치 실현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교수,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인 'ex시민참여혁신단'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김선일 한국도로공사 혁신전략처장은 "온라인 국민소통단, 국민패널 모집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 상호 협력·소통하고 혁신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2018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를 출정식을 갖고 8월초부터 열흘 동안 베트남, 라오스 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DGB대구은행 반세기를 넘어 DGB금융그룹의 100년을 바라보며 발족한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는 DGB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진출해있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친다.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는 DGB금융그룹 전계열사 임직원과 DGB금융그룹의 지역 대학생을 위해 운영 중인 DGB대학생서포터즈(With-U대학생봉사단, 대구은행대학생봉사단, DGB대학생녹색기자단)에서 선발한 인원과 임직원 등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봉사원정대는 지난해에는 구호물품박스 220개를 베트남과 라오스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는 한편 무료급식, 마을 환경정비,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벌인바 있다. 1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서는 자전거, 휠체어 등의 물품과 장학금을 전달는 한편 사랑의 집짓기, 초등학교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DGB Dream Concert'를 준비해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은 K-POP과 함께 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라오스에서는 비지난해 비엔티엔 폰 시누완 초등학교 사랑의 교실 증축에 이어 올해는 동교의 사랑의 도서관 짓기와 책과 장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라오스 내 유일한 야구단인 '라오J브라더스' 야구단과의 특별한 시간도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글로벌 해외진출과 함께 민간교류 차원의 해외봉사활동에도 앞장서 100년 그룹을 향한 지속가능경영에 힘쓰고 있다"며 "최근 라오스 댐 사고 관련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라오스 및 베트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세계로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지방우정청이 휴가철을 맞아 숨겨진 여행지 등을 주변 맛집, 지역 특산품 등과 연계해 소개하는 '집배원이 전하는 방방곡곡 신나는 여행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는 연간 1억8500만 km(지구 4000바퀴)를 달리는 전국 2만여 집배원들로부터 하계휴가지로 적합한 200곳의 여행지를 추천받아 많이 알려지지 않은 비경 등을 중심으로 '휴가철'에 가볼만한 '78곳'을 선정했다. 문경시 도장산 자락을 흐르는 계곡으로 청룡과 황룡이 살던 아름다운 쌍룡계곡,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인 안동의 대표적인 야경명소 월영교, 금강송이 울창한 옛 보부상길을 걸으며 이제는 사라져 간 그들의 발자취를 느껴볼수 있는 울진 금강소나무길 등은 가족들과 함께할 최적의 휴가지로 손꼽을수 있다. 책자는 전국 3500여개 우체국과 방문고객에게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SNS 등에서 여행지를 볼 수 있다. 송정수 경북우정청장은 "국민들께서 하계휴가기간에 집배원이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심신을 달래 재충천의 기회가 되고 지역경제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2-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남산 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가 청약에서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마감에 성공했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남산 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 결과 전체 35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01,458건이 접수돼 평균 28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876.4대 1로 ▲101㎡타입에서 나왔으며 이 외에도 모든 타입이 고르게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대구에서도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까지 집중됐던 것이 그대로 청약 결과에 나타났다"며"인근으로 다수의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도 이번 성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산 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 총 987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 59~101㎡의620가구가 일반공급분이다. 대구지하철 2, 3호선의 환승역인 신남역이 바로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을 뿐 아니라 단지와 바로 맞붙은 남산초를 비롯한 교육여건과 현대백화점, 서문시장 등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남향 및 판상형 위주 배치 및 특등급 내진설계 등 완성도 높은 설계도 적용된다. '남산 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의 당첨자는8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20~22일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8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283에 위치한다.(분양문의: 1577 - 7236)
티웨이항공이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대구국제공항 인근에서 신입 객실승무원들의 1차 면접 전형을 실시했다.이날 면접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총6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특히 티웨이항공은 그동안 면접에서 당연시했던 정장 차림을 이번 면접 전형부터는 자유화했다. 국적 항공사 최초로 객실승무원들의 헤어스타..
티웨이항공이 1일 코스피(KOSPI)에 상장했다.티웨이항공의 유가증권시장 입성은 국내 저비용항공 업계에서 세 번째이자 창립 이후 가장 단기간에 이뤄진 성과다.지난 2010년 8월 2대의 항공기로 우리나라 항공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티웨이항공은 상장일 현재 20대의 항공기와 47개의 정기편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티웨이항..
한국감정원이 세계은행 도시개발 전문관 및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청(REGA) 관리자급 공무원을 초청해 지난 30일부터 사흘간 부동산정보시스템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부동산 시장지표 생산 및 부동산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협업중인 세계은행(World Bank Group)의 요청으로 한국의 부동산정보시스템 발전 및 운영현황에 대한 경험과 지식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청 연구개발 부국장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한국의 부동산정책, 부동산 가치산정체계 및 ICT 기반의 부동산통계 시스템 등 부동산 시장과 정보 전반에 대한 강의와 현장실습을 위해 지난 31일 한국감정원 본사를 방문했다. 한국감정원은 국가통계작성기관으로 각종 부동산 관련 통계를 생산·발표하고 있으며 50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맞춤형 부동산정보 및 가격산정제도 컨설팅, 초청연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부동산정보시스템 발전사례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공유해 한국감정원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간의 상호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동산시장 조사·관리 및 공시·통계 전문 공기업으로서 해외시장 개척과 중소기업 동반진출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국민경제 발전에 도움이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경북본부와 대구본부가 ‘농업인과 도시인을 위한 디지털 도우미’ 농협상호금융 '콕팜 2.0' 서비스를 지난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금융권 최초의 융·복합 서비스로 개발한'콕팜'은 금융과 유통이 만나고 도시와 농촌이 교류하며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컨텐츠로, 농업인에게는 농사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고객에게는 농업·농촌의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콕팜 2.0'은 조합원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조합원 사랑방’ 및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내고향 소식’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으며 사용자 화면을 변경해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조합원은 ‘조합원사랑방’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농협소식과 경조사를 언제어디서나 쉽게 알 수 있고 농협을 방문하거나 문의하지 않아도 ‘농협이용실적’ 화면을 통해 출자/배당, 농산물 출하내역, 영농자재 구매내역, 면세유 현황도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또 ‘내고향 소식’으로 농·축협이 전하는 지역소식, 행사/축제, 특산물, 농촌체험과 같은 내 고향 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농업인 지원제도’를 통해선 정부, 지자체, 농협이 농업인에게 지원하고 있는 혜택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콕팜'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에게 혜택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해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콕팜 서비스 이용방법은 NH콕뱅크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후 콕팜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내진설계 의무적용 저수지의 내진보강 공사를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경북지역본부에서 관리하는 총저수량 50만㎥이상, 높이 15m이상의 내진보강 의무대상 저수지는 총 145곳으로 이 가운데 지난해까지 135곳의 저수지가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나머지 미보강 저수지 10곳도 지난해 세부설계가 완료돼 현재 내진보강 공사 중에 있으며 올 연말 조기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진·화산 재해 대책법 시행령'이 지난 6월 2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내진설계 기준이 총 저수량 30만㎥이상으로 강화돼 대구·경북지역의 73개 저수지가 내진보강 대상 저수지로 추가됐다. 공사는 이들 저수지에 대해서도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고 내진 성능 미확보 저수지에 대해서는 보강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강경학 경북지역본부장은 “최근 포항 지진 등 잇단 지진발생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물 내진보강을 조기에 완료해 지진피해를 최소화 하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을 확보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전남 화순군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화재지킴이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 화순소방서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내 소화기 설치 및 사용법 안내,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담양·곡성·나주 등 광주·전남권역 전통시장에 공용 소화기를 설치해 왔으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소화기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GB금융그룹이 오는 9월 개최예정인 ‘제1회 DGB금융그룹 플랫폼 및 핀테크 경진대회’에 다양한 분야의 팀이 참가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과 핀테크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를 위해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플랫폼/핀테크 스타트업과 일반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DGB금융그룹 이 같이 높은 관심을 반영해 지난 7월 11일과 26일 서울창업허브에서 1·2차에 걸쳐 경진대회 관련해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 현장에는 70여명의 응시자가 참석해 경진대회 관련 질의 및 DGB플랫폼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DGB플랫폼 연계 서비스와 핀테크 기술 활용 기술 부분 모두 고른 분포로 참가자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며 “남은 대회 일정 동안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진대회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경진대회 홈페이지(www.dgbidea.com)을 통해 오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팀 중 DGB그룹연계성과 실현 가능성, 독창성 등을 고려해 오는 24일 본선진출팀을 발표하며 선발된 팀은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되는 본선에서 발표 및 심사위원 질의응답 등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9월 7일 DGB금융그룹 본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 후 대구시민과 DGB금융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DGB금융그룹과의 사업기회 우대, 창업 및 경영컨설팅, 스타트업 지원센터 Fium LAB입주, 대학생의 경우 DGB대구은행 입사 지원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상금 및 창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걸린 경진대회에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많이 공모되길 바라며 스타트업 업체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이 최근 경북농협과 도내 지역 농·축협조합장 간담회를 통해 ‘농·축협-NH농협캐피탈 연계영업’ 특화상품 적용범위 확대 및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사진)는 저금리 기조에 따른 농·축협 특화상품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축협연계영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NH농협캐피탈은 기존 신차승용, 신산업재, 중고산업재에서 중고승용차까지 포함하는 등 특화상품의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기준 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지역농·축협과 협조해 차량구매 금융지원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특화상품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이 오는 7일까지 '2018 DGFEZ 동남아 종합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대구 4개 경제자유구역 소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DGFEZ에 따르면 이번에 파견하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은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포스트 차이나의 가장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른 아세안 지역에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계획됐다. 오는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아세안의 핵심지역인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베트남(호치민) 등 2개국에 파견할 예정이며 참가업체 선정은 현지시장성 평가를 거쳐 10개사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DGFEZ은 대구 4개지구, 경북 4개지구 등 8개지구가 있으며 특히 대구지역 4개지구 중 3개지구는 입주가 완료된 단계이며 1개지구는 공사 마무리 및 입주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 또 경북지역 4개지구에 대해서는 개발에 중점을 두며 대구지역 4개지구에 대해서는 입주한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 해결, 판로개척지원, 매출증대 등 기업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업체 모집은 입주기업의 신규 거래선 확보를 통한 매출증대와 수출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내년부터는 경북지역 입주기업까지 지원하는 등 점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에게는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알선, 수출상담회 개최, 이동편의 제공, 통역지원, 현지간담회, 왕복항공료의 반액(항공료 최대 100만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DGFEZ 담당자 이메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가스공사가 31일 임종국 경영관리부사장과 허남일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종국 해외사업본부장을 경영관리부사장(상임이사)으로, 허남일 강남대학교 글로벌 경영학부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비상임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임종국 경영관리부사장 1961년 충북 출신으로 서울시립대와 연세대학원 경역학 석사를 마치고 1986년 입사 후 경영기획실장, 기획홍보실장, LNG 사업처장 등 요직을 거쳐 올해 7월까지 해외사업본부를 총괄해왔다. 공사 최초 내부 출신 경영관리부사장으로서 경영지원본부·도입영업본부·해외사업본부 등 가스공사 핵심 업무를 책임지게 된다. 임 부상은 2009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허남일 사외이사는 1956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사단법인 한국전문경영인학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산업경영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센터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6기 ㈜살린(대표 김재현)이 팁스(TIPS) 추천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중인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며 ㈜살린은 정부 R&D 지원금을 최대 7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살린은 대구혁신센터 보육·졸업기업 가운데 ㈜빅밸류에 이어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된 제2호 기업으로, 방송·미디어 산업의 VR 방송 플랫폼인 EpicLive를 개발하고 있다. TIPS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보유기술을 한 층 더 고도화 하고 글로벌 상위수준의 VR방송 서비스형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연규황 대구혁신센터장은 “이번 선정을 필두로 해 C-Fund 운용사이자 팁스 운용사인 인라이트벤처스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투자와 다양한 지원이 선순환적으로 작동하는 기술창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살린은 대구혁신센터에서 지난 23~24일 양일간 개최한 해외 액셀러레이터 초청 IR 행사를 통해 SB Cloud 사와 연계하는 일본 현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권을 획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정운영의 핵심가치인 ‘사회적 가치’의 구현을 위해 공기업 최초로 지역 전담 조직인 ‘사회적가치 지원센터’를 지난 30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내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과 아울러 달서구청, 대구사회적기업경제지원센터 등 민·관·공을 아울러 업무 공조를 위한 ‘사회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 대구경북본부 1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병홍 LH대구경북 본부장과 달서구청, 대구사회적기업경제지원센터, 지역과 소셜비즈, 공동체디자인연구소,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등 각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LH는 첫 시범조직인 '사회적가치 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조직을 3개팀으로 편재하고 조달업무, 임대관리, 주거복지 등 실행부서의 전문인력 15명을 배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LH 사회적가치지원센터는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한 지역 실행조직으로서 올해에는 직원들간 워크숍에서 발굴된 ▲사회적경제조직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일자리 창출 ▲사회혁신가 양성교육, 국민공감형 홍보활동을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반조성 ▲노후임대주택 부지를 활용한 커뮤니티 가든조성 ▲LH자산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모델 구상 및 사업화 ▲사회적 책임조달 가이드 마련을 통한 동반성장 제고 등 9개의 실행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관·공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회의를 매달 열어 과제를 구체화하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한병홍 LH대구경북본부장은 협약에 앞서 부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월례회의에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통한 함께 성장하는 대구경북’을 모토로 국민들께 드리는 3가지 약속 실천을 결의했다. 사회적·경제적 약자와 상생을 핵심 업무가치로 두고 일하는 한편 지역발전과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아낌없은 투자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과 공동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한 본부장은 “국정핵심 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조직으로는 공공기관 최초로 상설 지원센터를 개소했다"며 "9개 자체 실행과제를 사회적 경제조직과 협업으로 성과를 내고 지역과 상생하는 LH가 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농업인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맥주 생산기반조성과 관광자원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경북 최대 쌀 생산지인 상주의 명품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수제 쌀맥주 생산·가공·체험·유통 등 융복합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나아가 수제 맥주산업이 상주의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장기 종합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진행해 왔다. 현재 맥주의 주원료인 맥아, 홉, 효모는 대부분 수입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연간 맥아 수입량은 28만 톤 정도이다. 이 중 1만 6천 톤 정도가 수제맥주 제조에 사용되는데 맥아 대신 일정 부분 쌀로 대체하면 연중 수천 톤의 쌀 소비가 해결된다. 또한 주세법상 올해 4월부터 쌀 함량이 20% 이상인 맥주는 출고 수량 전부에 대해 과세표준 적용률이 30% 인하된다. 이에 따라 상주시에서는 가공용 쌀 원료곡 생산단지 육성 시범으로 쌀맥주 가공적성과 품질이 우수한 양조용 벼 품종인 ‘한가루’를 1ha 시험재배 중이며, 이번 쌀맥주 생산기반조성과 관광자원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상주의 명품 쌀을 이용한 농촌 융복합 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쌀맥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으로의 발전 방향을 사업전략으로 세웠다. 미래농업과 윤세진 과장은 “쌀맥주 산업 육성으로 상주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상주 농촌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기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경ICT산업협회(회장 설진현)가 대명동 시대를 마감하고 수성 알파시티 시대를 연다. 대경ICT산업협회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해 있던 사무국을 수성구 알파시티 내 DIP(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로 이전했다.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수성알파시티는 IT 및 각종 첨단산업 선도를 위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지난 10일 정부의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 수성의료지구 알파시티 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달구벌대로와 유니버시아드로 등 수성알파시티로의 진출입이 용이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도로 개통으로 알파시티 내 지식기반산업시설용지 입주 및 분양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 수성구는 물론 대구 지식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성알파시티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각 기업들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도모하기도 해 대경ICT산업협회의 새 보금자리로는 안성맞춤이다. 지난 27일, 대경ICT산업협회는 DIP 5층 504호 대회의실에서 사무국 이전을 기념하기 위한 개소식과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 및 이사회에는 설진현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사 대표, 임원 및 DIP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설진현 회장은 “우리 대경ICT산업협회가 대구시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알파시티에 입성하게 되어 기쁘다” 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은 만큼 알파시티를 발판으로 대경ICT산업협회가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ICT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임원들은 새로운 사무국이 단순 업무처리 공간이 되기보다는 사랑방처럼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며 이날 개소식 및 이사회는 마무리됐다. 한편 대경ICT산업협회는 지역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관련 240여 업체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에 종사하며 글로컬(글로벌+로컬) 기업으로의 성장동력을 추구한다. 또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공동으로 대처하고 정보와 지식, 사업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ICT산업을 진흥함으로써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이 지난 30일 경북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8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골든벨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5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높아진 골든벨 행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행사에는 지역학생 및 응원단, 학교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독도를 비롯해 역사, 지역의 문화. 예술, 금융상식 등 폭넓은 분야의 문제가 출제됐다. 또 독도관련 페이스페인팅, 베스트드레서 선발, 사행시 짓기 대회, 댄스 경연과 응원전 등이 푸짐한 상품을 걸고 진행돼 볼거리를 더했다. 1차 예선전에 참가한 500명의 학생들은 O·X퀴즈와 4지선다형, 패자부활전등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200여명이 예선 통과했다. 본선에서는 독도관련 상식을 비롯해 고등학교 한국사, 대구·경북지역의 언어, 역사 및 금융경제상식 전반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대구은행은 독도를 비롯해 고교생들이 알아야할 기본 금융·경제 상식, 지역학생으로 알아둘 지역 전반의 정보 등 다양한 문제 출제로 지역 청소년 지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제8회 영예의 골든벨 대상자는 경주고 1학년 김대훈 군이 최종 선정됐다. 10명이 겨룬 최종결선에서 1등을 차지한 김 군에게는 대구시교육감상과 대학입학 시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2~3위 수상자 4명 및 장려상5명에게도 대구은행장상과 장학금이 지급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회를 기념하는 기념품이 전달됐다. 참가한 학교별로 다양한 상품도 마련됐다. 학교별 응원전과 학교별 경품 추천 등 열띤 응원으로 장내 열기는 뜨거웠다. 캐리어, 모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문구용품, 쿠션 등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로 참여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을 이끌어나갈 지역 인재를 위해 다양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상반기 DGB금융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이 1982억원을 기록했다. 31일 DGB금융그룹 실적발표에 따르면 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9.1% 증가한 6904억원을 시현했다. 지속적인 자산 건전성 제고 노력으로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 대비 34.6% 감소한 619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