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이 24년 만에 찾아온 폭염이 연일 지속됨에 따라 집배원의 건강을 위해 우편물 배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상대적으로 햇볕노출이 많은 집배원의 건강을 위해 배달 전, 배달 중, 우체국 귀국 후 등 안전대책을 3단계로 나눠 시행된다. 우체국에서 출발하기 전 얼린 생수, 식염포도당 등을 전 집배원에게 지급하고 폭염이 가장 강한 낮시간 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쿨토시, 이륜차 안장쿨매트, 아이스팩 등 다양한 냉방용품도 지급한다. 또 우체국 귀국 후에는 집배원 휴게실에 제빙기 등을 설치해 팥빙수, 수박화채나 빙과류 등을 제공하고 기력보충을 위한 삼계탕 등 보양식도 마련해 집배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재 하루 1시간인 집배원의 휴게시간’을 올해 처음으로 폭염 기상 특보 발효시 1시간 더 연장해 폭염에 따른 집배원의 피로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식장소는 집배원이 인근 우체국, 무더위 쉼터 등 편리한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우체국 휴식장소에는 생수, 냉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제공된다. 경북우정청 관계자는 "폭염·폭우 등 기상특보 발령 지역의 집배업무 중지 및 해제를 정한 ‘자연재해 시 집배운영 지침’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 폭염이 유례없이 8월 중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배원의 안전대책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동 풍산읍에 자리한 한국천연색소산업화센터는 농업경영체나 식품기업이 천연색소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경우 임가공비를 지원하는 ‘천연색소경쟁력강화사업(디딤돌 생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안동시와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한국천연색소산업화센터의 최첨단 HACCP 제조·가공 시설과 전문 기술인력의 인프라를 활용하게 된다. 특히 가공시설이 없거나 기술력이 부족한 지역 농업경영체나 식품기업에 임가공 생산비용과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국내산 원료의 소비를 증대시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까지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 내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농업경영체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천연색소 제조설비, △추출농축설비, △특정물질정제시스템, △각종 포장설비 등 HACCP 제조설비를 활용해 추출·농축액, 가공분말, 액상스틱, 파우치제품을 생산하고 임가공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자별 최대 3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합성색소 대신 천연색소를 첨가하고 국내산 원료를 50% 이상 사용하는 조건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국내산 원료의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천연색소산업화센터 정우석 센터장은 “2015년 5월에 설립하여 천연색소와 약용작물의 산업화, 천연색소원료 계약재배, 기업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천연색소를 식품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하여 천연색소 및 지역 식품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안동시,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한국천연색소산업화센터 홈페이지(www.kon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경영지원팀(054-850-0100)으로 접수하면 된다.
DGB대구은행이 8월말까지 전국 소재 대구은행 점포를 지역민에게 무료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경산시 하양의 최고 기온이 40.5c 까지 오르는 등 연일 폭염에 시달리는 대구·경북(청도·포항·구미·칠곡 등)과 경남(하동·밀양·김해·창원) 지역 대구은행은 한여름 쉴 곳을 찾는 노년층 고객을 우선으로 한낮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지역민들의 여름나기에 힘을 싣는다. 대구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대구시와 MOU체결을 통해 매년 여름철 폭염 시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폭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수성구 본점영업부를 비롯해 시청영업부, 경산영업부, 동구청 지점, 봉덕동 지점 등 지역별 거점점포 20개점에는 별도 쉼터 공간을 조성하며 나머지 영업점은 별도로 영업시간 중 실내를 지역민에게 개방한다. 은행 업무를 보지 않는 고객이라도 무더위를 피해 대구은행 지점을 찾아 쉬어갈 수 있다. 대구은행은 거래기업과의 유대관계증진과 지역 대표기업과 중소기업 관계강화를 위해 제정한 ‘DGB 친구Day’를 운영에 있다. 더운 여름 업무에 힘쓰는 거래업체 직원분들을 위한 행사로 50여개 지역 거래처에 푸드카페트럭이 찾아가 출근길 또는 점심시간에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행사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매년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지역에 대구은행이 운영하는 무더위쉼터 및 푸트카페트럭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오아시스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은행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을 더욱 만족시키고 나아가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무역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함께 30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이뤄진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수출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무역인력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출기업 4곳 중 1곳은 무역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역인력이 갖춰야 할 역량을 묻는 질문에는 외국어 능력, 무역실무, 해당산업에 대한 이해도 등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중기청과 무역협회가 협업해 다양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인력을 선호하는 중소기업에 맞춰, 현장을 이해하고 기술역량을 갖춘 마이스터고생을 대상으로 무역교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방학을 활용해 총 76시간(1일/8시간)동안 이론습득과 무역서류 작성·처리 등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무역 관련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제무역사 자격증 취득으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으로의 일자리 매칭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규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은 “우수한 무역인력의 확보여부에 따라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이 좌우될 만큼 무역인력양성은 중요하다“며 “지역기업들이 무역전문교육을 이수한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인력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장학재단이 지난 27일 ‘고속도로 장학생 성장스토리’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고속도로 장학재단의 장학사업 20주년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역경극복, 사회인으로의 성장이야기 공유를 통해 장학사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6월한달간 접수했으며 전문가를 포함한 내·외부 위원들의 2차 심사를 통해 총 1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의 수기를 보면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가장·가족을 잃거나 사고의 후유증을 겪는 가족을 보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가슴 뭉클한 사연과 이웃과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더 어려운 이들에게 베풀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모습들이 돋보인다. 한편 도로공사는 1996년 ‘고속도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1998년부터 장학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가정의 청소년 5374명에게 74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속도로 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교통사고 피해자 치료비 지원, 고속도로 의인상 제정·시행, 화물차 모범 운전자 선정·포상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선도와 안전한 고속도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사업으로도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광수 고속도로 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해부터는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 사고까지 장학금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사고 유자녀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고속도로 장학사업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30일 대구 본사에서 김학규 원장과 2개 사업 사내벤처 대표가 함께 모여 ‘사내벤처팀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혁신성장 추진전략의 하나로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 조치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내벤처 육성사업 운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개의 사내벤처팀은 부동산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property)+기술(technology))기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부동산시장의 안정화 및 건전한 부동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감정원은 과거 부동산 가격조사 및 권리조사를 수행하는 사내벤처인 ㈜리파인을 분사(Spin-off)설립하고 종업원 123명, 연매출 약 203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일자리 정책 확산 일환으로 지난해 말부터 사내벤처 지원 전담조직을 지정하고 사내벤처 운영규정 제정 등 추진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으며 매년 부동산 관련 사내벤처팀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학규 원장은 “지난 6월 고용노동부 주관 '2018 대한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성공적인 사내벤처팀 운영을 통해 혁신형 창업생태계 조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지역 (주)이랜드리테일이 내달 7일까지 핫 썸어 대전을 펼친다.동화백화점 쇼핑점은 M할리데이·폴햄 등이 참여하는 영·남·여·골프의류 핫 썸머 대전을 비롯해 락피쉬·아레나 등이 참여하는 라스트 바캉스대전과 엠폴햄·에드윈 등이 참여하는 사계절 균일가대전을 진행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도 같은 기간 클라비..
한국감정원이 2017년 공공기관 정부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공공기관의 상시·자율적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2017년 정부혁신 추진계획 및 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전용교육장에서 소상공인들의 창업촉진을 위한 '신사업 창업사관학교'의 8기 교육생 입학식을 가진다. 이 사업은 베이비부머 은퇴, 구조적 실업, 낮은 진입장벽 등으로 이미 포화상태인 생계형 업종의 낮은 생존율 개선을 목적으로 신사업 분야의 유망한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국가 의료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국민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수요를 총족하기 위해 지난 26일부로 미래전략기획단을 발족했다. 미래전략기획단은 송규호 전략기획본부장을 단장으로 미래기획분과와 혁신성장분과 등 2개 분과에 총 14명의 내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미래기획분과는..
한국가스공사가 해외자원개발 관련 자체 점검 결과 제기된 의혹에 대해 검찰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손해배상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그간 가스공사는 총 26개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투자했으며 5개 사업이 종료돼 현재 21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공사 기준으로 총 108억불을..
대구도시공사가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27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와 대구지역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문제와 복지사각지대·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단체의 복지수요에 양 기관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공사와 협의회는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및 지역의 경로당 17곳에 기능보강을 지원하는 ‘청아람 사랑의 집수리 지원 사업’을 벌였다. 현재는 재가 장애인의 생활상 가장 불편한 공간인 욕실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욕실 배리어프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공사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 1000여명을 초대해 워터파크, 먹거리, 놀이체험 등을 제공하는 '청아람 어린이 페스티벌'을 개최해 여름방학의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협의회 이재모 회장은 “대구도시공사와 지역사회의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의 증표를 남기는 자리를 가져 기쁘며 앞으로 양 직원이 함께 지역사회문제 및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27일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에서 민선 7기를 맞아 지역건설업계의 경영난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도 감사관실 주재로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경북도와 협회는 2019년 SOC 정부예산안이 올해보다 10.8% 감소한 16.9조원으로 편성됐다는 소식에 지역건설경기가 위기상황인 점에 공감하며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품질?안전을 위한 적정 공사비 반영,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공기 부족, 공기연장에 따른 간접비 보상, 토지보상 완료 후 공사 발주, 공공기관 대행사업에 대한 공사비 정상화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에 대해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관련부서 및 시군과 협조해 즉시 반영하고, 관련 규정 개정 등 시일이 요구되는 사항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침체되어 있는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이끌기로 했다. 허정열 경북도 감사관은 지난해 도의 청렴도 평가결과를 설명하고 청렴한 경북을 만드는데 대한건설협회 경북지회가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하면서 “적정 공사비 반영으로 지역 건설업계의 경영난이 개선되면 신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27일부터 8월 15일 까지 20일 동안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김천휴게소(상행)에서 김천포도·자두 홍보·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작년 7월 김천휴게소(상행)에 개장한 김천시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김천휴게소(상행)를 방문하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김천포도·자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진행될 예정이다. 27일 행사장에는 강성호 농축산과장, 박종태 농정지원단장, 로컬푸드 행복장터 위탁운영자인 이석순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13일 개최된 제13회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김천포도아가씨 3명도 김천포도·자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함께 참여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와 같은 정기적인 홍보·판촉행사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와의 직거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명품 김천포도·자두를 비롯한 지역 우수농산물에 대한 신뢰 회복과 판로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정태식)은 지난 27일 오전 8시30분 아자개쌀을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수출했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3톤(10kg-300포)으로 금액은 6백만원 상당이며, 수출업체 ㈜플래닛(대표 배정익)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수출은 처음으로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한 것으로 상주시의 우수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나아가 수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은 수출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상주쌀의 뛰어난 품질을 알리는 등 우리 쌀의 세계화에 힘써오고 있다. 덕분에 북미, 중동 그리고 아시아 시장에서 매년 주문량이 늘고 있는 추세다. 윤해성 유통마케팅 과장은 이번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시점으로 아프리카 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품질 고급화로 수출 시장을 확대해 농가 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는 27일 선산출장소 소회의실에서 농산물도매시장관리운영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도매시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2001년 개설된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은 경북서남부권 중심에 위치한 공영도매시장으로 지역농산물 유통에 중심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최근유통환경 변화와 대형마트 증가, 소비특성의 다양화로 인하여 지방도매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미시는 농산물도매시장 외부진단을 통해 경영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월 연구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수행자를 (사)농정연구센터로 선정하고 전국도매시장 벤치마킹과 법령검토, 도매시장법인 경영 및 사업현황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운영위원회는 도매시장 내 거래제도, 농산물의 매매방법 운영기준, 출하품의 안전성 제고 등 운영전반에 대하여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금번 연구용역 결과와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위원장)은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은 지역에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고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로써 도매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농산물 판로확대와 농업경쟁력 향상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하는 상생 사업으로 내달 2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북 맞춤형 창업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창업캠프는 종전 강의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지식재산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 창업자는 아이템 선정, 특허성 조사, 시장조사, 사업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 수립까지 창업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고, 창업 초기기업은 경쟁사 특허동향 파악 및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관기관 이외에도 테크노파크, 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및 기타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 연계 지원을 통해 기업의 초기 매출 발생 시점을 앞당겨 안정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모두가 성공할 수 없는 것이 창업이다”면서 “체계적인 교육과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전성구 센터장도 "성공 창업의 열쇠는 IP 기반의 기술 사업화가 핵심으로 단순 창업보다는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하는 ‘IP 창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 맞춤형 창업캠프’ 신청은 내달 1일까지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강경태 주임, 054-470-2647, triz83@ccei.kr)와 경북지식재산센터(김정회 컨설턴트, 054-274-5533, kadash@naver.com)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에 노년계층의 정신건강과 관련한 사회적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해 대학·복지재단·기업지원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지난 27일 신기술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진명복지재단, 대구가톨릭대학교 마음행복톡톡 상담센터와 함께 지역 노년 계층의 정신장애 조기발견 및 사전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헬스케어 분야에 강점을 지닌 대구TP는 정신건강 자가검진 측정기기를 통해 뇌파, 맥파의 측정 및 분석을 통한 개인 생체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TP와 대구카톨릭대는 이미 지난해 대구 동구청·동구보건소, 동구지역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민원실, 경산시 정평역 및 다문화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등에 자가검진 측정기기 18대를 설치했다. 또 내년까지 총 27대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진명복지재단에서는 대구TP에서 제공받은 개인 생체정보를 활용해 노인들의 정신건강을 보다 세심히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주의 및 관심이 필요한 대상들은 대구가톨릭대에서 진행하는 심층 심리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TP 정희경 바이오헬스융합센터장(직무대행)은 “사회 전반의 고령화에 따른 노년 계층의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나 나이 탓을 하거나 잘 낫지 않다는 생각에 치료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서비스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TP와 대구카톨릭대는 지난 5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ICT기반 마음톡톡(Talk Talk) 행복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감, 정신질환 등을 가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가진단을 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있다.
에어부산이 내달 5일 부산~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에어부산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화, 금, 일요일 주3회 운항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합한 편도 총액 기준 9만 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8월 10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
티웨이항공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구 본사와 인천공항지점 정비사무실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한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모여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 캠페인에서는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표어 당선작 홍보 포스터를 사내 곳곳에 부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