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복재단)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의약품·의료기기 연구개발 기업 또는 기관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첨복단지는 미래신성장동력인 첨단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단지로 ㈜루트로닉, ㈜인성메디칼, 한림제약㈜, ㈜유니메딕스 등 우수 연구개발들이 입주하고 있다. 또 한국뇌연구원·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경북대3D융합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건축 중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실험동물자원은행 뿐 아니라 첨단의료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첨단임상시험센터·국가의료기술시험훈련원?K-medical센터 등의 국책연구기관들이 입주 예정에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7일 본사에서 대구혁신도시 소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황규연 이사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성시헌 원장 등 각 공공기관 대표들을 포함한 임직원과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가 참여했다.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17 세계 뇌 주간(2017 WBAW)'의 대구·경북 행사가 오는 18일 오후 대구시 동구 한국뇌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2017 세계 뇌 주간 -대구경북' 행사는 한국뇌연구원(KBRI)과 대구·경북지역 7개 대학(경북대·경일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디지스트·영남대)과 공동으로 열린다. '세계 뇌 주간'은 대중에게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 'DANA Foundation(다나 재단)'에서 처음 개최한 행사로 현재 60여개국에서 매년 3월 3째주에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2002년부터 열렸다
대구엑스코가 글로벌 신기후 체제 출범 원년을 맞아 급변하는 에너지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개최한다. 엑스코는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행사로 '그린에너지 정책포럼'을 4월5일 개최한다. 새로운 에너지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행사인 만큼 에너지산업 관련 정부, 기관, 해외글로벌 미디어 연사들이 국내외 신에너지산업·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과 신글로벌 기후체재에 대비하는 세계 각국의 대응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지난 6일 단밀면 위중미나리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유복)이 단밀면 위중1리 미나리 재배단지(사진)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면내 기관장, 이장,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장에서 영농조합이 재배한 미나리를 시식하면서 미나리재배시설과 체험장이 지역의 명소가 되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소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보호주의 확산에도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수출액은 3개월 연속 두 자리 수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1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수출액은 8억1700만불로 전년 동월(7억3500만불) 대비 11.2% 늘었다. 대구는 2억8500만불로 0.2% 증가해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경북은 전년동월 대비 18.2% 증가한 5억3200만불로 크게 높아졌다. 품목별로 대구는 공구, 섬유 및 화학 기계, 경북은 철강판, 기타 기계류의 수출이 늘었다.
세계 경제위기 이후 미국과 중국의 시장경쟁력에 밀려 우리나라의 지난 5년간 평균경제성장률이 2.96%로 세계성장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특히 구미의 IT 및 모바일, 포항의 철강 등 지역 제조업의 성장동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대구경북연구원이 경북도와 공동으로 9일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구미시) 대회의실에서 '지역 제조업 위기, 극복방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제2차 미래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경북연구원이 지난 2일, 조직 개편과 함께 승진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특별연구단 형식으로 운영되는 4개 연구단과 특화된 연구를 위한 2개 센터를 설치했다. 지역의 현안해결과 미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4개 특별연구단은 미래전략연구단, 4차산업혁명연구단, 통합공항이전연구단, 신흥시장연구단이다. 미래전략연구단은 지역의 미래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발굴 등 지역 미래연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4차산업혁명연구단은 4차산업혁명 시대, 사회시스템 전반의 변화에 대비한 지역의 대응 전략을 연구하게 된다.
'2017 대구패션페어'가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앙코르(ECONRE)'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구패션페어는 145개의 패션업체와 글로벌 바이어 100여명 및 백화점, 편집샵, 쇼룸 등 다양한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온라인 및 현장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기 기대된다.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강석기)가 지난 4일 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쪽방상담소가 운영하는 마을기업 '따신 밥 한그릇'에서 쪽방주민 100여 세대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하는 '사랑의 반찬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G전자 'G6'와 삼성전자 '갤럭시S8'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3사들이 기존 스마트폰 모델에 대한 지원금을 늘리면서 재고정리에 나섰다. 제조사들도 기존 모델의 출고가를 낮추고 있어 고객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DGB금융그룹이 지난 3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그룹 산하 3개의 대학생 활동 단체의 2017년 활동을 시작하는 'DGB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114명의 단원들은 'With-U대학생봉사단', 'DGB대학생녹색기자단', 'DGB대구은행 대학생홍보대사' 등으로 나눠 지역에 봉사하고 지역민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게 된다. 'With-U대학생봉사단'은 지역 조손가정 아동, 청소년들과 1:1 학습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지도와 정서함양에 힘쓰는 대학생 지식 나눔 모임으로, DGB금융교육센터 내에서 지역 청소년들에 대한 경제교육은 물론 올해부터는 DGB사회공헌재단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 지도 봉사도 함께 할 계획이다.
신세계 대구 9층에 있는 '얼라이브 아쿠아리움 대구(이하 얼라이브)'가 입학과 새학기를 맞은 초등학생을 축하하기 위해 '새학기, 새출발을 응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얼라이브는 우선, 가족권과 함께 수달 인형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권종은 2인 가족권, 3인 가족권이며 구매는 아쿠아리움 홈페이지와 소셜커머스, 오픈마켓에서 구매가능하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일 의성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 입점업체(농가)를 대상으로'온라인 쇼핑몰 운영 및 마케팅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의성장날'쇼핑몰을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시스템을 리뉴얼하고,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모바일샵을 신규로 구축하는 등 시스템을 정비·보완해 금년 1월 2일 새 단장 오픈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지역농가 및 업체의 온라인 판매능력 향상을 통해 쇼핑몰 운영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상품디자인, 관리능력향상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포항제철소 내 전기정비부문 외주파트너사에 근무할 취업희망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년실업 해소 프로그램인 '고용디딤돌'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의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지원 자격은 전기·기계부분 기능사 자격증 이상 보유자로 35세 이하 병역필 또는 면제자면 누구든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사본,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이며 접수방법은 오는 3월 10일까지 이메일(noeri@posco.com)이나 방문 또는 9일 오후 6시까지 우편으로 받는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15일 발표한다.
지난 1월 대구의 수출은 하락하고 경북은 크게 늘었다. 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대구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5.0% 감소한 4.9억 달러인데 반해 경북은 전년동기대비 24.4% 증가한 34.5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오는 4월 6~7일(일반과정) 및 17~18일(전문과정) 2회에 걸쳐 '2017년도 R&D기획역량강화 교육'을 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임직원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R&D기획 →기술개발 → 사업화의 모든 단계를 교육해 기업의 역량을 높임으로써 자발적인 R&D기획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R&D를 통한 신제품, 신기술 개발이 필요하지만 최근 급변하는 기술 변화와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공률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R&D 및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요인 중 하나가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의 정보 확보 및 철저한 사전 기획이다.
국내 최초 공간기반 멀티플레이 VR 게임방이 대구동성로에 오픈한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오는 8일 '국내 최초 공간기반 멀티플레이 VR 게임방 캠프브이알(Camp VR, 이하 캠프브이알)'이 동성로 영스퀘어에서 개소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캠프브이알을 구축한 ㈜쓰리디팩토리에서 주최·주관하며 미래창조과학부, 대구시 관계자, 기업 및 일반인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달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에 입점한 '에피그램' 브랜드가 의류와 액세서리뿐 만 아니라 직접 제작가능한 원목 가구, 1인용 가마솥, 주방 용품, 사무 용품, 인테리어 소품, 소장의 가치를 높이는 피규어 등 솔로층을 겨냥한 상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월 27일 인천 가스연구원에서 DNV GL, 삼성중공업, KC LNG Tech와 '한국형 STS(Ship To Ship, 선박 대 선박) LNG 벙커링 절차서 개발 MOU'를 체결했다. 절차서는 LNG를 선박에 공급해 추진연료로 사용하는 LNG 벙커링의 진행 순서와 각종 안전 기준, 안전 설비, 벙커링 유량, 가스 품질 등 LNG 벙커링에 관련 된 내용을 기술한 규격서를 말한다. 가스공사를 비롯한 4개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연내에 아시아에서 최초로 STS LNG 벙커링 절차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