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5일 경북도지사 선거를 시작으로 7일 경북도교육감선거, 8일 비례대표 경북도의원선거의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바른미래당 김형기(사진) 대구시장 후보가 4일 오전 반월당 선거캠프에서 제2호 공약인 '대구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우선 김 후보는 "대구시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선 구간을 전면 지하화하고 확보된 지상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하화는 경부선 중 서대구공단에서 동대구역에 이르는 8.5km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경부선 지하화를 통해 소음공해와 먼지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고통을 해결하고 지하화로 새롭게 확보되는 10여만 평의 지상부지는 장차 대구도심을 푸르게 하고 지역주민들이 어울려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로써 "경부선으로 인해 남북으로 단절됐던 대구가 서로 연결되고 철도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던 인근 지역들이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2군작전사령부와 주한미군 부대를 시외곽으로 이전하고 후적지를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그는 "2군작전사령부와 주한미군 부대가 6.25 이후 대구시민의 오랜 친구로 지내왔지만 대구가 발전하면서 이들 부대는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온 것도 사실"이라며 "특히 남구가 주한미군 부대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권영진(사진)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한다는 선언이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다. 4일 오후 7시 권영진 후보 캠프 본부에서 대구시 생활체육협의회, 대구시 생활체육종목별회장단협의회, 전 8개구·군 생활체육 임원일동, 대구생활체육발전포럼, 19개 동호인단체 등 총 30개 단체 임원, 회원 등 400여명은 기자회견을 갖고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및 자유한국당 후보자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장영도 전 대구시 생활체육협의회장은 "권 후보 시장재임 동안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정책을 펼쳐 대구시민 여가활동의 질을 높였다. 생활체육인 나아가 대구시민 전체의 건강을 책임질 후보는 권영진 밖에 없다"며 "이러한 생활체육인의 열망적인 소망을 이룰 수 있게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유명만화가 이현세 세종대 교수가 칠곡 금요시장 유세현장을 찾아 권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교수는 지지선언에서 "지도자는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요즘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절망을 파는 지도자들이 많은데 권영진 후보는 대구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도자"라고 했다. 또 그는 "권 후보는 평소 만화에도 관심이 많아 문화·예술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면서 "권 후보가 대구시장 재선에 성공한다면 대구에서 유명만화가를 배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은 물론 한국 만화가 한 번 더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에는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전현직 총학생회장단(대사총)'이, 지난 1일에는 한국노총 대구본부가 권 후보를 지지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대윤(사진) 대구시장 후보가 4일 환경문제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미세먼지 대책 9대 공약'을 발표했다. 대구의 연평균 미세먼지(PM10) 오염도는 2013년, 2014년 45㎛/㎥, 2015년 46㎛/㎥로 국가 환경기준(50㎛/㎥)치 이하다. 하지만 2020년 목표인 대기환경개선 실천계획 기준치인 45㎛/㎥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는 실정이며 최근 5년 간 연평균 100회 이상 환경기준 초과 횟수가 발생한바 있다. 또 지난해 6월 대경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황사 발생 일수가 늘고 발생농도도 높아지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오염도는 악화되고 있다. 임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세밀하고 짜임새 있는 모니터링과 대기환경 실태를 제대로 점검하기 위한 측정망 확충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도시 바람길 숲'시범 사업(산림청 사업)추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모든 교실에 공기청정기 보급 ▲클린로드 시스템 확대 설치 ▲마을마다 작은 공원 및 도심 공원과 녹지 공간 확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 점검과 무상점검 확대 ▲산업단지(공단)별 특성에 맞는 대기환경 개선방안 마련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세먼지 솔루션 구축 등 9개이다. 한편 임 후보는 지난 3일 반월당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지역 여성 출마자와 함께 10대 여성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정치권에서 여전히 남아있는 여성에 대한 보이지 않는 불평등과 장애를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 더 뛰어넘는 의미 있는 선거의 큰 발걸음이 대구에서부터 시작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지역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와 여성 인권신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6·13지방선거에서 청송지역 선거도 무소속 후보들이 똘똘 뭉쳐 지역민들의 민심에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무소속 심상박 청송군수 후보를 비롯해 윤종도 도의원 후보, 조창걸, 이창진, 이광호 군의원 후보 등은 4일 전통시장에서 무소속 열풍에 힘입어 선거 승리를 위한 합동유세를 가졌다. 각 후보들은 각자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군민들에게 역설하며 당선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심상박 군수 후보는 행정가로의 경험과 장점을, 윤종도 도의원 후보는 도의정 경험과 농산물 재해보험 5%인하를 통한 실질적 사과 재배 농가의 혜택 등의 의정 성과를 설명하며 다시 한번 더 뽑아 줄것을 외쳤다. 조창걸, 이창진, 이광호 군의원 후보들은 당보다 일할 수 있는 진짜일꾼을 선택해 달라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모아 봉사 하겠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곽용환 자유한국당 고령군수 후보는 4일 대가야읍 구)경찰서사거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고령군 후보 압승 전진대회'와 다산 대회에 잇따라 참석해 선거 초중반 '힘 있는 군수', '검증된 군수', '준비된 군수론'을 펴며 압도적인 판세 굳히기에 돌입했다. 곽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고령은 지금 백년대계의 아랫돌을 탄탄히 놓을 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 고령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동시에 검증되고 역동적인 리더십으로 군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고령을 완성하겠다"며 압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곽 후보는 군민들에게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경북의 3선 도전 시장·군수 중 가장 먼저 공천을 받았다. 이는 군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믿음때문"이라며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더욱 받들어 지난 8년의 안정된 군정을 기반으로 고령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곽 후보는 고령의 현안 중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천문학적인 규모의 '가야문화권프로젝트'를 선도하고, 다산의 획기적인 발전을 견인할 '고령강정보 우륵교 차량 통행'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가야문화권프로젝트는 지금 문 대통령을 배출한 경남의 가야문화권 10개 시·군과 집권여당의 아성인 호남의 8개 시·군과 힘겨운 예산싸움을 벌여야 하는데, 힘없는 초선으로는 예산싸움에서 결코 이길 수 없다"며 "지금 8년째 맡고 있는 가야문화권시장군수협의회 의장직을 계속 맡아 고령에 예산폭탄이 떨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를 선도적으로 이끌겠다"고 자신했다. 또 "고령강정보를 반드시 개통시키겠다"면서 "고령강정보가 개통되면 다산은 고령 미래발전의 원동력이자 대구권의 배후도시로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장세호 칠곡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61)가 지난 3일 표창원 의원과 함께 칠곡 북삼 하나로마트 앞 주차장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표창원 국회의원은 "사람답게 잘 살기위해선 지역주의를 타파해야한다"라며 "평화로의 길로 가려면 문재인 정부를 확실히 지원해줘야 한다"라고 장세호 칠곡군수 후보를 지지했다. 특히 "칠곡 지역의 발전을 위해선 능력 있고 일 잘하는 장세호 후보를 찍어야 칠곡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장세호 후보는"지난 정부의 문제들로 인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현 정권에서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재벌위주의 정치로 변질되지 않고 변함없이 서민 중심의 공정하고 상생하는 사회로 만들어내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4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하양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 권오을(사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북 테크노밸리 벤처투자펀드 1조원 조성' 및 '대구 지하철 1호선 하양까지 연장' 등 경산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경산시와 인근지역엔 젊은 인구가 많고 영남대학교 등 교육적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서 기본적으로 벤처 기업을 육성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경북에 세계적인 벤처 생태계가 조성이 된다면 경산지역은 핵심 수혜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대구지하철 1호선이 안심까지만 운행돼 경산-대구간 이동과정에서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안심에서 하양까지의 지하철 1호선 연장을 위해 경북도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소속 오세혁 도의원 후보(경산시 제4선거구: 중앙동, 동부동, 남산면, 자인면, 용성면)는 지난 3일 자인 장날을 맞아 자인시장에서 지지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규모 유세를 펼쳤다. 오세혁 후보는 지난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배제 되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반드시 승리해 다시 한번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일할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동부권역 어르신 복지센터 건립, 권역별 집단 공장지역 재생사업 추진, 중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영유아시설과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 경산문화예술회관 유치 등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지난 2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지역 주민들 곁에서 지역내 숙원사업과 민원을 해결하는데 앞장서왔다. 앞으로도 묵묵히 일하는 황소처럼 주민들만 바라보며 제 모든 것을 바쳐 일하고 싶다"며 "일 잘하는 오세혁을 다시 한번 부려 달라"고 호소했다.
손병복 자유한국당 울진 군수후보가 지난 2~3일 장날 울진읍 죽변면, 후포면을 넘나들며 켐프들은 인사와 지지호소를 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표심잡기에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 후보는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에게 인사와 악수를 하며 2번 빨간색 손병목을 찍어 달라고 지지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손 후보는 "울진군은 이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울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결정적 시기에 있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소득으로 이끄는 새로운 틀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과 도의원, 기초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승리를 다짐했다.
기호 7번 전찬걸 무소속 울진군수 후보가 첫 주말인 지난 3일 죽변 중앙로 사거리 앞에서 지지자와 켐프들은 인사와 지지호소를 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전 후보는 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들에게 인사와 지지를 부탁했다. 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군수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했으나 저를 지지했던 유권자수를 통해 울진을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군민의 열망을 확인했기에 패배의 아픔이나 좌절을 느끼지 않았다"며"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들듯 더 단단하고, 더 강해진 전찬걸을 통해 울진군을 개혁하고, 소통하는 울진군 행정소비자 주권시대를 개막하자"고 지지를 해 달라고 강조했다.
공식선거운동 시작된 후 첫 주말유세에서 6·13지방선거 후보자들은 때아닌 폭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뜨거운 유세전을 펼쳤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중앙당 차원 '융단폭격지원'속에 포항,경주,영천,구미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북교육감 임종식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첫 주말을 맞아 선산~구미~김천~문경~점촌~상주를 잇는 강행군을 펼쳤다.
임광원 무소속 울진군수 후보의 지난 2~3일 진행된 울진·후포·죽변 유세에 다양한 각계각층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자유한국당 군수경선에 탈락한 한 황이주 전·도의원이 임광원(무소속) 울진군수 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하고 3선 달성 위한 지원유세에 적극 나서면서 울진지역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울진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황이주 전 도의원의 임광원 군수 후보지지 선언으로 일부에선 울진지방선거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선거판세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 후보측은 주말동안 울진·평해를 돌며 지지호소를 한데 이어 4일부터는 다른지역으로 이동해 표심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홍 후보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학생과 시민들에게 더욱 바짝 다가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과 소통의 선거운동'을 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 후보는 같은 날 저녁 경북여고 교문 앞에서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학습현장의 고충을 들었다.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무소속)는 공식선거운동 시작일인 지난 31일 오전 10시 영천공설시장 삼거리에서 지지자 및 시민 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최기문 후보는 "누구나 와서 살고 싶고, 놀고 싶고, 떠나지 않고 머무르고 싶은 아름답고 풍족한 고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영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려고 한다"고 전제하고 "든든한 대기업 투자를 유치해 인구와 일자리를 늘리고, 농사와 장사에 걱정이 없는 고장, 문화와 복지가 유족한 영천, 젊은이들이 찾아오고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터로 만들려고 한다"고 강조하며, "최기문과 함께 새로운 영천을 건설해 나가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2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 대구지부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일 칠곡군을 최초로 방문해 장세호(더불어민주당) 칠곡군수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장세호 칠곡군수 후보와 함께 왜관시장을 둘러보고, 어르신의 전당을 방문해 칠곡군 노인회장과 어르신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장세호 칠곡군수 후보는 현재 경북도의 지방자치단체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중 당성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장 후보의 공약 중 칠곡시 승격, KTX 북삼약목 복합 환승센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장세호 칠곡군수 후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원내대표가 직접 말씀하셨으니 당선이 된다면 꼭 그 약속을 지켜 달라"며 화답했다. 홍 원내대표는 "특히 칠곡시 승격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꼭 이야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시민 복지 향상과 여성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표심잡기에 나섰다.
바른미래당 김형기 대구시장 후보가 3일 오후 3시 캠프 사무실에서 제1호 공약으로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