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하이코(경주컨벤션뷰로, 사장 임상규)가 지난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한국 인센티브상품개발 세미나'에 참가해 말레이시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경주 유치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말레이시아의 기업 인센티브 담당자 및 전문여행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각 지역 유치상담과 관련 상품 PT발표로 진행됐다. 경주시의 MICE전담기구인 하이코 컨벤션뷰로팀은 경주 유네스코 글로벌 브랜드를 주력으로 한 인센티브 특화상품 콘텐츠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포함한 경주MICE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하이코는 동남아시아 인센티브의 주력시장인 말레이시아의 수요를 발굴하고 국내·외 인센티브 전문여행사 및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킹 강화활동을 펼쳤다. 경주컨벤션뷰로 관계자는 "경주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특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도시이다. 이런 장점을 잘 살려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전통문화콘텐츠로 경주만의 MICE특화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인센티브 시장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20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및 의원, 벤처농업인, 농민단체, 대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농업을 통한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를 개원했다. 이날 설립경과보고, 대통령 영상 메시지, 업무협약식, 미래농업 전시시설 관람, 농업인?크리에이터 김락훈 셰프와 함께하는 팔도푸드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농협중앙회는 창조농업확산을 위해 농촌진흥청, 한경대 등 17개 창조농업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창조농업지원센터 운영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추진, 농식품 분야 특허 기술을 사업화하는 농업인· 농산업체에 기술 금융·유통·판매지원 등 농식품 벤처창업 원스톱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내에는 스마트파머(어느 농부이야기, 미래농업체험), 스마트팜(첨단농업정책, ICT첨단기술체험), 스마트플랫폼(농업의 미래비젼, 6차산업의 발전, 다양한 인프라 접목, 세계의 도시 농부들)의 주제로 구성된 전시관을 구성해 스마트 농업의 미래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3층 여성패션 전문관 '기비' 매장이 트로피칼 셔츠를 선보이 있다. 가격은 39만9천원. 이외에도 체크 플라워 프린팅 셔츠 29만9천원, 블라우스 25만9천원, 팬츠 23만9천원 등에 판매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졸음운전 퇴치를 위해 졸음운전 방지 댄스(Dance)를 개발해 보급에 나선다. 국립교통재활병원과 손잡고 전문가들이 졸음운전 방지에 의학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동을 엄선해 댄스로 제작했으며, 운전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안과 밖에서 따라할 수 있는 2가지 종류가 있으며, 신경과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시키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졸음을 쫓아내는데 최적화된 총 10개의 운동으로 구성돼있다. 유명 치어리더 박기량씨가 영상 제작에 참여해 각각의 운동을 쉽게 소개하며 친근감을 더한다. 도로공사는 이 댄스를 운전자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한 시연행사를 22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방향)에서 갖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졸음방지용 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도로공사는 앞으로 고속도로 교통정보앱, SNS, 유튜브는 물론 휴게소 TV 등 공사 인프라를 활용해 댄스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조달청이 투명하고 편리한 조달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20일 '일하는 방식 및 조달관행 개선'50개 과제를 마련해 하반기부터 집중 추진한다. 개선 과제는 조달청이 지난 4월 내부 직원, 기업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제안공모를 벌여 접수된 326건의 제안 중,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실행방안 검토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서 채택된 제안은 총 93건인데, '불필요한 일 줄이기' (16건), '조달관행의 합리적 개선'(12건), '기업 및 수요기관의 불편해소'(22건) 총 50개 과제에 대해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나머지 43건은 소관부서에서 즉시 추진한다. 이번 개선안은 상용 소프트웨어(SW) 단가계약의 계약기간 연장을 허용(기본 2년, 연장 2년)하여 계약 갱신에 따른 부담을 경감하고, 공공기관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구매하려는 물품의 가격·사양 등을 쉽게 비교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개선하는 등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조달서비스를 한층 편리하게 개선하는데 집중됐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21일 코엑스 E1-E2홀에서 '미세먼지 배출 현황과 대응방안 세미나'를 주관한다. 가스공사는 최근 정부 및 관련기관들의 미세먼지 특별대책 발표에 발맞추어, 한국연소학회와 함께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였다. 세미나에는 가스공사와 한국연소학회 임직원, 그리고 천연가스산업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연세대 김창수 교수, 한국기계연구원 정용일 박사 및 카이스트 배귀남 박사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세미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주최 측(한국연소학회사무국 김미정, 02-880-8626, kosco@snu.ac.kr)에 문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관련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체 발전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청정 천연가스의 수요 확대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에서 운영 중인 SW융합기술지원센터가 지난 19일 대구대학교 LINC 사업단과 SW융합 산업 촉진을 위한 기업지원 및 제품 SW품질 고도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대경지역의 SW융합기술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에 두고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SW융합 산업 확산을 위한 것이다. DIP는 2013년부터 SW융합기술고도화 기반조성사업 수행을 통해 SW융합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대경권 SW품질역량센터를 지정받아 대경권 SW산업의 품질역량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 대구대학교는 지역 사회와 대학의 공생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대학전체가 참여하는 LINC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SW융합 산업 촉진을 위한 기업지원 및 제품의 SW품질 강화 협력체계 구축 ▲SW융합을 통한 창업 활성화 및 교육 분야의 공동 지원 체계 구축 ▲양 기관이 보유중인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및 상호 보완·협력 ▲기타 양 기관 공동의 산학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한약진흥재단이 19일 오전 11시 한국한의학연구원 구암관 대회의실에서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과 한의약산업 관련 상호교류 및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한의약산업 관련 ▲공동 과제 발굴 및 협력 수행 ▲상호 전문 인력 및 정보 교류 확대 ▲기타 양 기관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한약제제 제형현대화사업을 비롯해 천연물 물질은행 사업과 한방바이오소재 구축사업, 한의약침약제 규격 표준화사업, 한의신약개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흥묵 원장은 "한약진흥재단은 이번 한국한의학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동 연구프로젝트 발굴 및 정보교류를 통해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창조경제 모델 발굴과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한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20일 영천지사에서 관할하는 영천시 일원에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벌여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 '물관리자동화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물관리자동화시스템(TM/TC)'은 원격측정(Tele-Metering), 원격제어(Tele Control system)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농어촌공사 지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컴퓨터를 통해 양·배수장 및 저수지, 수문 등 농업기반시설을 원격으로 감시 및 제어하는 현대화된 물관리 시스템이다. 경북본부는 이 같은 물관리자동화시스템(TM/TC) 구축을 위해 영천시 일원에 국비예산 19억5000만원을 투입해 수혜면적 1745ha의 현장 원격제어소 18곳(저수지 9곳, 양수장 2곳, 용배수로 수문 7곳)를 구축·완료했다. 경북본부는 14개 지사 중 12개 지사에 물관리자동화시스템(TM/TC)를 구축함으로써 물 관리 비용절감 및 농업용수를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있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분석·예측으로 재해 없는 안전 영농 및 농업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이 19일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지역밀착형 녹색금융 우대펀드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역대표기업 DGB금융그룹이 지역 중소기업 환경경영 활성화를 유도하고, 친환경기업 발굴을 통해 유관기관과 상생경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서 DGB금융그룹은 친환경경영 성과가 우수한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업종에 관계없이 금융 우대 혜택을 부여하며, DGB대구은행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매칭펀드 형태로 조성한 녹색금융 우대펀드 100억 원 한도 내에서 여신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저감, 환경사고 예방체계 구축 등 친환경경영 성과가 우수한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종에 관계없이 기업 당 최대 3억 원 대출한도 내에서 1%p~2%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완성차를 생산하는 디아이씨 주식회사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다. 대구시는 20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디아이씨의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아이씨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국내 최초로 1t 전기상용차 완성차를 생산하게 된다. 울산시 울주군에 본사가 있는 디아이씨는 197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회사로 작년 기준 매출 5225억원, 종업원 853명에 이르는 중견기업으로 상장회사다. 디아이씨는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4만218㎡ 부지에 총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올해 12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3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의성 마늘과 문경 오미자 가 농촌융복합지구로 지정고시돼 6차 산업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됐다. 경북도는 문경시 문경읍, 동로면, 마성면 일대 373.87㎢와 의성군 의성읍, 봉양면, 금성면, 단촌면 방하리, 춘산면 효선리, 사곡면 오상리 일대 231㎢가 문경오미자 및 의성마늘 농촌융복합산업화지구(6차산업화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고시로 문경과 의성지역의 대표 특화작목인 '문경오미자'와 '의성마늘'이 6차 산업화를 위한 재정지원과 각종 규제특례 및 조세감면,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법적기반이 마련됐다. 따라서 생산·제조·가공·관광·서비스 등 전후방 연관산업의 종합적인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 6차산업화 고도화가 기대된다. 문경오미자와 의성마늘지구는 지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를 통해 '6차산업화지구조성사업'대상지로 선정, 지구당 30억원의 사업비로 6차산업화를 위한 공동인프라 조성, 연관 산업간 협력 네트워킹, 지역브랜드화 및 고부가 가치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6차 산업지구로 지정·고시되면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특구 및 농공·관광·물류단지의 지정 등에 대한 의제처리가 가능해지고, 생산관리지역이라도 지구 내에서 농업관련 교육시설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이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주관하는 '여름휴가 두근두근 농촌여행 사진공모'가 내달 18일까지 한달 간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휴가 네GO(먹GO, 보GO, 놀GO, 자GO) 두근두근 농촌여행'으로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8월18일까지 여름휴가 기간 중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여행하고 찍은 사진을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먹GO(식재료, 식사 모습 등), 보GO(농촌 경관), 놀GO(체험프로그램 활동), 자GO(숙박장소에서의 활동) 등 총 4개로 농촌여행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응모는 농촌체험관광포털 '웰촌'(www.welchon.com)을 통해 가능하며 마감 시각은 내달 18일 오후 6시다. 수상작 선정과 시상식은 9월 중에 있을 예정이며 대상 1점, 최우수상 부문별 1점, 우수상 부문별 1점, 입선 부문별 5점 등 총 29점을 대상으로 총 1천만원(대상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농촌여행만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모해 농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국민이 참여해 농촌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오래도록 기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키친바흐(Kitchen Bach) 및 기기 패키지(후드, 쿡탑, 싱크볼, 수전) 10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부엌기기와 욕실을 점검 및 청소해주는 '한샘 프리미엄 키친케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샘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고객이 문제가 발생할 때 요청하는 사후서비스(A/S, After Service) 개념이 아닌 사전서비스(B/S, Before Service)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만족도 상위 평가를 받은 우수 서비스기사가 부엌가구 설치 100일 이후 고객의 집을 미리 방문해, 설치 상태 점검 및 청소서비스를 제공한다. 후드, 쿡탑, 수전 등의 부엌기기의 작동상태와 배수구, 경첩 등 제품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부품을 교체해 주는 것은 물론, 스팀기와 연무기를 활용해 세균번식을 막아주는 케어서비스를 해준다. 더불어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등 옵션기기의 사용 방법과 대리석 상판 등 부엌가구 전반에 대한 관리방법을 설명한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5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계류공급관리소에서 '수도권북부 환상망 구축 종합준공식'을 가졌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1년 12월 총 6,700억원을 투입해 인천 영종도에서 파주, 양주, 포천 및 의정부를 연결하는 수도권북부 환상망 구축사업을 착수했으며 올해 6월 천연가스 주배관 176㎞, 공급관리소 21곳의 건설 공사를 끝냈다. 이로써 가스공사는 수도권 북부지역의 천연가스 보급확대와 LNG복합발전소 및 열병합발전소에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수도권북부 환상망 구축사업'을 성공리에 완수했다. 준공식에는 가스공사 임직원을 비롯하여 발전사 및 시공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총 4520㎞의 천연가스 공급배관과 367곳의 공급관리소를 운영, 200개 지자체에 가스를 공급하게 됨으로써 전국 천연가스 보급률을 지난해 81.1%에서 87.3%로 끌어올리게 됐다. 특히 이번 환상망 구축으로 연간 264만t의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포천복합화력발전소 등 4개 발전소가 전국 LNG 발전용량(32,602MW)대비 16%의 전력수급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국가 에너지수급에 기여하는 가스공사의 중추적인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마성터널 화재사고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20일 오후 2시부터 4시(1회, 2시간),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2회, 각 2시간 30분) 총 3회에 걸쳐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인천 1방향, 3·4·5차로)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터널 대형화재를 대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대응, 기관별 상황 판단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마성터널(1, 2차로)과 마성나들목 우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 DGB Family봉사단이 지난 17일 대구 동구노인종합복지관 관할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떡과 삼계탕, 생필품을 전달하는 '하夏하夏 행복산타' 행사를 가졌다. DGB Family 봉사단은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봉사'를 콘셉트로 DGB금융그룹 임직원 및 그 자녀로 구성된 가족 봉사단이다. 이날 행사는 '뜨거운 여름(夏), 즐거운 웃음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대구시 중구의 참시루 교육학원에서 어르신들에게 드릴 전통떡을 직접 만들었으며, 여름철 보양음식인 삼계탕과 함께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여름 이불을 일일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도지점 김재봉 부지점장은 "무더운 여름 떡 만드는 일이 덥고 힘들었지만,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직접 만든 떡을 어르신들께 전달한다는 생각에 설레인다"고 말했다. 박인규 회장은 "지난해 창단돼 무료급식, 연탄나눔, 농촌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자녀와 함께해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알리고 있는 DGB Family봉사단의 노력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본청-지방청-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악의적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에 나선다. 중기청은 특히, 이번에 대기업 등에서 지속되고 있는 고질적인 불공정거래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불공정 상황반'을 운영키로 했다. 불공정 상황반은 주요 업종별 모니터링부터 피해사례 발굴 및 구제, 불공정행위 방지 등 관련 정책홍보 기능까지 수행한다. 중소기업청은 지방중소기업청별 책임관을 지정해 지방중소기업청 활동을 지원하고 12개 지방중소기업청별 담당자는 지역 내 기업방문과 상담을 통해 불공정행위 사전차단에 노력하면서 피해사례를 발굴하게 된다. 대·중소협력재단은 확인된 불공정행위에 대해 변호사 등 4명이 법률자문, 분쟁조정을 통해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 임원, 부서장 및 대구시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1박 2일간 '2016 기업경영지원협의회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와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가 '2016년 하반기 경제 전망', '류성룡과 징비록'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어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를 초청해 안보강연을 듣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정책적 아이디어를 토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내년에는 미국과 중국, EU 등 우리나라 3대 수출시장 모두가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며, 올 해보다는 내년도 경제가 좋아질 것이란 전망을 내놔 주목을 받았다. 그는 또 "EU의 경우 내년에 독일 총선과 프랑스 대선이 있어 재정 및 통화 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수출의 25%를 담당하는 중국경제도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고 있지만 소비와 투자, 수출 부문이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어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미국경제는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올해보다는 경기 상승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우수조달물품 간 비교 평가를 통해 고품질의 기술개발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조달청(청장 정양호)이 18일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우수조달물품 구매 평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구매 평가 서비스는 유사 상품 군(群)에 속하는 우수제품들을 수요기관이 일정 기준에 따라 비교·평가할 수있도록 지원해 최종 선택 및 구매 결정을 돕는 제도다. 조달청에 따르면 수요기관에서 특혜 의혹, 감사부담 등으로 인해 우수조달물품의 수의계약·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수조달물품공급실적 증가율이 감소하는 등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키 위해 이번 평가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구매 평가 서비스에서는 우수조달물품 선택에 필요한 기본 평가항목을 제공하고 각 수요기관이 평가항목과 배점을 일정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수요기관의 자율성을 보장했다. 평가항목은 가격과 선호도, 녹색제품, 지역업체, 납품실적, 사후관리 등으로 배점 범위는 우수제품 제도 취지, 우수제품 업체와 수요기관의 의견수렴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