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15일 매년 일본의 외교정책 및 최근 국제정세에 대해 기술하는 '2018년 외교청서'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 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이철우(사진) 경북도지사 후보는 "당선되면 경북도원로자문회의를 구성해 어르신들의 고견을 도정에 반영하고, 어르신 일자리창출사업을 적극 추진해 100세 시대에 대응하는 등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는 경북, 복지가 기본권이 되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은희(사진)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사보호프로그램 도입과 교사 안식년제(연구년제) 확대, 교육권보호센터 설립 등 교권신장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교사가 존경받고 가르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교육권보호센터를 설립하고 영국의 교사보호프로그램처럼 실질적으로 교사의 교권이 보호받고, 학생의 교육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덕률(사진)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보고자료를 통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선생님이 존경받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홍 예비후보는 "묵묵히 일선 교육현장을 받치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교사 스스로 스승의 날을 폐지해줄 것을 청와대에 청원할 정도로 교사들의 사기가 떨어져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이 존경받는 대구를 위해 교권보호 전담팀을 운영해 교권 침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모든 대응을 진행하고 학교와 교사의 업무 부담 등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배기철 자유한국당 동구청장 후보가 동구의 구석구석을 누비는 '소통행정 선거운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동구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깊이 경청하고 주민들의 애환을 귀담아 듣는 이 같은 행보에 동구청 주민들이 역시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며 배기철 후보의 지지도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배 후보는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게 들려준 각종 민원들을 동구청 선거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계속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특히, 배 후보는 다른 후보들이 관심을 덜 보이는 사회 소외층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그들의 목소리를 열심히 청취해서 개선돼야 할 제도를 파악하고 있다. 배기철 후보는 "동구청장에 출마한 것은 주민이 존경받는 동구,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과 아이들, 미취업 청년들처럼 소외된 계층이 잘 사는 동구를 만들기 위함이다"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이를 행정에 반영해 반드시 동구주민의 삶을 바꾸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신효광(사진) 자유한국당 청송군선거구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2시 청송읍 중앙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임배근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5일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배근 예비후보는 백수근 상임선대위원장과 이관수 전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지지자들과 함께 참배를 하면서 경주시장 출마 인사와 함께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최양식 무소속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5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농업 혁신타운' 등을 담은 농업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최양식 예비후보는 "경주의 선진농업을 위해 약 10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156억 원으로 신농업 혁신타운을 조성해 선진화된 농업관련 기술 전수와 특화작물의 보급,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성 향상 및 가공, 유통체계의 확보 등으로 경주농업의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
자유한국당 이철우(사진)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난 13일 자신의 대구·경북협력 부문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대구·경북 공공부문 빅테이터 구축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자신의'과학기술분과 공약 자문단'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석유와 같은 노다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부문의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대구경북 지역에서 적극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면서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6·13 지방선거에서 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사진)를 지원하기 위해 현역 국회의원을 대거 투입하는 등 매머드 급 선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14일 더불어민주당과 오중기 후보 선대위 등에 따르면 중앙당 수석 대변인 박범계(대전 서구을)의원을 비롯해 행안위 표창원(경기 용인시 정), 중앙당 정책부위원장 김현권(비례대표), 홍의락(대구 북구을), 사법개혁특위 이재정(비례대표), 국방위 서영교(서울 중랑구 갑) 등 6명 의원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김홍진 경북도당위원장과 박제식 안동교구 신부, 강태호 동국대 교수, 추병직 전 건교부 장관 등도 상임선대위원장에 참여했다. 선대위원장에는 임낙윤 전 경기인천병무청장, 유중근 변호사, 허춘 경일대 교수 등 15명의 전문가들이 임명됐다. 특히, 참여한 현역 의원들은 해당 상임위와 관련된 경북지역 단체들을 대상으로 오 후보 및 여당 지지에 일조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선대위원장단에서 가장을 주목을 받고 있는 의원은 '표창원' 의원이다. 포항 출신인 표 의원의 선거판 투입으로 오중기 경북도시자 후보와 허대만 포항시장 후보 득표에도 상당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가의 A씨는 "진보 정부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지자체장, 광역, 기초 등 이번 처럼 최다 후보를 배출한 것은 이변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현역의원 6명을 경북지역에 투입하는 것은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 효과를 최대한 누리기 위한 고도의 전략일 수 있고, 그만큼 시너지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측은 경북지역에 도지사 후보를 비롯 각 지자체장 등 후보 102명을 배출했다. 오중기 후보 선대위원장 규모는 100명으로 꾸리며, 개소식은 오는 19일이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윤종도(58세, 무소속·사진) 경북도의원 청송군선거구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11시 청송군 청송읍 강변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농작물 재해보험 농민 부담률을 25%에서 2015년부터 20%로 완화하여 농가 부담을 56억 원 경감, 송생-주왕산 간 도로 4차로 확포장 공사를 설계 완료, 2016년에 고추 가격 하락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경상북도에 강력하게 요구를 하여 정부 수매를 할 수 있는 역할을 했다"며 "자신을 한번 지지해주신다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농업청송,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청송, 모든 군민이 만족하는 복지청송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의지를 거듭 다졌다.
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은 학교교육에 관한 이론적·경험적 전문가인 교사 출신이 맡아야 한다"며 "특정 전공에서 특정분야만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 경력을 보편성과 전인성, 공정성을 중시하는 초·중등교원경력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전국의 교육감 예비후보 가운데 교수출신들이 47%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직을 해야 교육감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교사들과는 달리 현직을 유지한 채 출마가 가능한 교수들의 특권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출신으로 진보진영 정치활동을 해온 김사열·홍덕률 두 예비후보도 교육감 선거를 발판으로 자신의 정치적 진로를 모색하는 것이라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사범대학을 졸업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친 현장교사 출신이자, 국회 교육상임위원으로 유·초·중·고·대학·평생교육의 정책과 법제개정, 예산 등 우리나라 교육전반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교육전문가, 청소년정책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큰 틀의 행정을 펼친 행정전문가인 자신이 대구교육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배기철(사진) 자유한국당 동구청장 후보가 "대구역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대구 시내는 오랜 시절 대구의 중심으로서의 기능을 했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철도승객들이 KTX를 이용하는 만큼 동대구역은 이미 교통의 중심지가 됐다"며 "동대구역 주변을 단순히 교통의 중심이 아니라 대구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동구발전의 청사진을 밝혔다. 배 후보는 "현재 광역복합환승센터인 동대구역은 전국 철도역 중에 철도이용객들이 항상 최상위권일 뿐만 아니라 버스터미널 이용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백화점과 아쿠아리움, 극장 등의 문화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고 동구에 위치한 대구공항과의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동대구역이 명실상부한 대구·경북전체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기철 후보는 "동대구역 네거리 주변에 창조벤처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이 지역을 벤처타운으로 조성, '스마트 동구'를 실현하겠다"고 전제, "동대구역 주변을 문화와 경제가 활짝 꽃피는 대구중심으로 만들고 동대구 역세권이 새롭게 태어날 날을 기대해 달라"며 6·13 지방선거의 압승을 강조했다.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구청장 공천을 확정한 남칠우(사진) 후보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성구 알파시티에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유치할 것을 공약했다. 수성알파시티는 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규모 의료지구로 남 후보는 이 일대에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스마트시티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교통 및 주거난, 공해와 같은 도시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으로 생활 전반에 빅데이터 기술을 점목시킨 새로운 도시 행정시스템이다. 수성알파시티는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망과 전기공사 등 4차산업 인프라가 구축됐으며 공공시설과 산업연구시설, 주택건설용지 등 단지 기반 공사가 마무리됐다. 남 후보는 "수성알파시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빅데이터 인프라를 갖췄다"며 "대구 4차산업혁명의 전초기지이며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지역인 수성알파시티를 빅데이터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사진) 의성군수는 14일 "지금까지 쌓아온 군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의성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기 위해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은 그동안 계획하고 추진해 오던 여러 가지 사업들을 마무리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다"며 다시 한번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저는 지역의 미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군수라는 자리는 결코 지위와 명예를 누리기 위해 존재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군수 후보는 미래를 내다보는 올바른 안목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과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충분한 경험을 갖춰야 한다"며 "6만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목표와 실천 가능한 발전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누가 당선되던 군수라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진심으로 군민을 위하는 공심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다음 4년은 의성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정말 중요한 시기"라며 "당선되면언지난 4년 동안 다져놓은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의성의 희망찬 미래 100년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장세호(더불어민주당·62·사진) 칠곡군수 후보가 지난 13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김현권, (전)청도군수 김상순, (전)포항시장 박기환, (전)건설교통부장관 추병직, 경상북도지사 오중기 예비후보등 1600여명이 참석했다. 장세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집권여당의 후보가 돼야 예산폭탄급인 예산 1조를 달성 할 수 있다"라며 "지방정치권력이 교체가 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칠곡군 북삼지역에 고속철도역을 세우고, 광역철도망 북삼역과 함께 북삼약목 복합환승센터 신설을 구미와 칠곡, 도지사 후보까지 공동으로 연대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공약으로 칠곡시 승격, 예산 1조원 시대, 북삼·약목 복합환승센터 신설, 경부고속도로 석적 IC 신설, 도시고속도로 3호선 동명·가산방면 연장, 구 도심지역 도시재생사업 유치 등을 제시했다.
6·13지방선거가 한달도 안남았다.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7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에서 대한정치학회 주최로 '아름다운 청년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청년 학술대회에서는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의 정치외교학과 및 국제관계학부 등 정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한국정치와 선거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연구자료를 발표·토론했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유권자들의 선거참여를 활성하고 정책중심의 선거를 이끌어 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와 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대구시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연)으로부터 좋은교육감 후보 추대증서를 받았다.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와 반재철 시민유권자운동본부 본부장, 최윤정 뉴리더국민연합 공동대표, 고재철 한국사회적경제포럼 대표, 김용호 21C녹색네트워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전달식은 사실상 두 후보에게 범보수를 아우러는 대표 후보라는 점을 인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경북교육감 선거는 보수후보가 분명해진 대구교육감 선거와는 달리 임 후보외에 교추본 단일화를 정치적 야합이며 선거 공학적달접근에 불가하다며 양자(김정수·안상섭 예비후보) 단일화를 통해 독자행보에 나선 안상섭 후보와 단일화 무산 시비에 휘말렸던 이경희 후보, 중도로 분류되는 장규열 후보, 진보단일 후보인 이찬교 후보 등 5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범사련연의 좋은교육감 후보 추대식은 향후 전개될 경북교육감 선거에 범보수층과 중도층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박병훈 무소속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전기요금과 TV수신료 지원사업 등을 담은 '1차 시민 생활공약'을 발표했다. 박병훈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부족을 이유로 폐지된 전기요금과 TV수신료 지원사업 복원을 위해 신규 예산을 만들어 주거용 전기요금 및 TV수신료를 매년 6만원씩 경주시 전 가구에 지급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예비후보는 “부족한 예산을 일반회계에서 전용하기는 어려웠을 경주시의 고충은 이해하지만 성급하게 지원사업을 폐지한 것은 아쉽다"며, "위험한 방폐장을 유치해 놓고도 실질적인 혜택은 전혀 받지 못한 경주시민들에게 잃어버린 전기요금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의 경주시 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비례대표 1순위 박탈을 당한 K 후보가 중앙위 재심 절차를 신청하며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달 K 후보(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