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대만(사진)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에어포항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역항공사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에어포항 고덕천 대표이사는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북방항로 개척과 포항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개발이 이뤄질 경우 지역항공사로서 성공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자체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 예비후보는 "에어포항은 포항시의 산파 역할을 통해 탄생한 항공사로 지역주민의 교통 편의와 관광인프라 확충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시의 관광인프라개발과 항공사의 상품개발 등 관광과제에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허 후보는 이어 "에어포항의 경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하고 정부와 관련된 사안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윤환(사진) 문경시장이 10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 시장은 이날 시청 제2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문경의 꿈'을 완성하고자 문경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년은 미래 문경의 디딤돌을 마련했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문경의 미래를 결정할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라며 "제대로 준비하고 대응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공동화 현상으로 지방은 소멸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문경의 강점과 잠재력을 적극 활용하고, 분야별 전략을 수립하는 등 지혜를 모아 문경을 재창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희망 문경 건설'을 위한 공약으로 100만㎡ 규모의 신규 일반산업단지 및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흥덕동 등 도심재생 뉴딜사업 추진, 모전지구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흥덕지구에 200세대 규모 LH행복주택 건립, 고요아리랑 민속마을 및 새재미로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항간에 제기됐던 부산 엘시티 인허가 비리 연루 의혹 등과 관련, "전혀 사실무근이다. 인허가 당시 부산시 부시장으로 재직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미디어데이를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우동기 교육감의 대구행복역량교육을 미래형으로 계승발전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오늘의 1년은 어제의 7년과 비길 정도로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교육 흐름인 역량기반 교육을 바탕으로 도입된 대구행..
박명재(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사진)의원은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안규백 의원 등과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공사비 정상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건설분야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협하는 공사비의 구조적 문제점을 점검하여 안전한 대한민국과 국민복지를 실현하고 양질의 근로 환경조성을 위한 공사비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날 정책토론회는, 작년 11월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을 위한 공사비정상화 정책토론회', 그리고 그 토론회에서 논의된 ▲예정가격 산정근거 법률에 상향 규정, ▲기초금액 산정시 적정 금액 반영 명시, ▲기초금액 산정 근거 및 삭감 시 내용과 사유 공개, ▲덤핑입찰 제도적 방지, ▲기초금액 산정의 이의신청 허용 및 심사시 외부전문가 참여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아 지난 3월 발의한 '국가계약법 개정안'의 내용을 더욱 공고히 하는 후속 토론회 성격을 가지고 있다.
무소속인 최양식(사진)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경주가 지역구인 김석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의 기자회견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등 김 위원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최 시장은 "김석기 의원은 자연재해에 대해 안일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2016년 9월 12일 지진발생 시 경주시민은 모두 놀랐다. 그래서 중앙정부가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주민에게 재정지원을 하였다"며 "눈에 보이는게 사라졌다고, 재난이 끝난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주는 지금 관광객이 급감하고 수학여행이 거의 끊겼으며 아파트 청약률은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신규 아파트건설 역시 눈에 띄게 줄었다"며 경주는 아직 재난에서 완전히 벗어난게 아니란 것을 경제적 측면에서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대윤(사진) 대구시장 후보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무급식·의무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의무급식(무상급식)과 의무교육은 이 시대의 시대정신이고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현재 전국에서 의무급식이 실시되고 있지 않는 유일한 지역이 대구"라고 지적했다.
불어민주당 허대만(사진)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9일 시청브리핑룸에서 첨단산업 등 신산업 발전 방안을 담은 4차 공약을 발표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해 경북도에서 발표한 시·군단위 지역내 총생산(GRDP) 결과에 따르면 포항시의 GRDP가 17조5000억원으로 구미시 29조1000억의 절반수준에 머물러 있고 1인당 GRDP는 도 평균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며 "2005년 이후 성장률이 멈춘 포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산업 창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칠구 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죽도·중앙·두호·환여동·사진) 예비후보자는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이칠구 선거사무소는 유권자의 날과 유권자 주간을 맞아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공명선거를 결의하고, 이를 선거일까지 굳건히 실천해나갈 것임을 다짐했다"고 9일 밝혔다.
이경희(사진)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안동시에서 지역주민 및 학부모 기자회견을 갖고 안동을 '미래인성교육 특구'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희 예비후보는 "경북교육청연구원을 확대 개편해 경북의 정신문화인 독립운동 및 선비정신, 고전 인문학, 글로벌에티켓 등 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미래 인성교육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도교육청의 특수 교육 지원센터를 독립 기관으로 설치·운영하며, 특수교육 환경개선 및 특수학교 부설 자립·자활교육 기관인 대안학교 운영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는 "안동을 수학교육의 메카로서 육성하기 위해 안동문화예술체험관에 수학체험관을 설치하고 각종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방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기본 원리교육을 실시하는 도단위 수학문화관을 포항에 설치하는 것을 비롯, 각 지역별 수학체험센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는 임 예비후보가 우리나라 초·중·고생의 50% 가까이가 문제풀이 중심의 입시위주 수학교육으로 수학포기자(일명 수포자)로 전락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임종식 후보가 수학문화관의 조성은 수학문화관을 통해 수학을 체험·탐구 중심으로 변경해 수학을 즐기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주민들에게도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 원리를 깨닫게 함으로서 수학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임종식 후보는 "수학문화관은 수학 이론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보고 만지고 느끼며 누구나 재미있고 흥미롭게 체험하고 탐구하는 가운데 어렵고 복잡한 수학적 원리를 쉽게 깨닫고 익히는 체험 중심 수학 문화시설이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려면 수학 교육이 필수이다"고 지적했다.
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8일 '백선기의 정책릴레이' 세 번째로 "대구권 광역철도에 북삼역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그동안 북삼역 신설을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북삼역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등의 전방위적 행보를 이어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북삼역 신설 타당성 조사'를 이끌어 내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 냈다"고 밝혔다. 또 "일반적인 철도 역사 건립은 경제성 지표 B/C(편익/비용비율)가 1.0을 넘어야 진행된다"며 "지난해 1월 국토부의 권유에 따라 실시한 북삼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에 따르면 경제성 지표 B/C가 1.33으로 나와 경제적 가치와 효용성이 입증돼 북삼역 신설의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특히 "북삼역 신설은 북삼, 구미시 오태, 임오동 지역 주민 8만 명의 교통편의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대구·경북 경제통합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해 인근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김수용(사진) 자유한국당 영천시장 후보가 지난 7일 '비타민(VITA民) 영천'을 슬로건으로 지역민 일자리 창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이번 비타민 영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약은 ▲골목상권 살리기(꿈꾸다) ▲지역공동체 형성(일자리다) ▲지역복지서비스(나누다) ▲생활인프라 개선(만가지로다) 등 4대 중점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 내용이다. 김수용 자유한국당 영천시장 후보는 "영천시민들의 숙원은 많은 일자리 창출로 시민누구나 '잘먹고 잘사는' 것임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비타민 영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민 고용 확대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첫 걸음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현준 예천군수가 3선 도전을 위해 예비후보등록을 했다. 이현준 군수는 8일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곧바로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제는 정파를 떠나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에게 충성하고 헌신하는 길을 걸어가겠다"며, "오직 예천, 더 큰 예천, 예천의 미래 100년을 담고 싶으며, 그동안의 일해 본 차별화된 경험으로 책임감 있는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큰 예천 5대 비전'으로 넉넉한 예천, 따뜻한 예천, 일자리 예천, 당당한 예천, 건강한 예천을 제시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이뤄 놓은 성과를 평가받고 다시 한 번 군민여러분들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원칙과 기본을 반드시 지키며, 활기찬 예천, 행복한 군민시대를 예천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운식(사진) 전 상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이 시장선거를 위해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뒤 다시 제1선거구 도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운식 예비후보자는 "상주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진 고민 끝에 경북도의원 후보에 출마를 결심했다"라면서 "지금과 같이 어려운 상주를 위해서는 재선 도의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쫓아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고,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시민은 저의 정당이매 저의 길입니다. 힘이 들더라도 가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만 들으며 시민만 보고 가겠습니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종태(사진) 전 국회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상주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김종태 옙비후보자는 먼저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전국 최다득표로 당선시켜 주셨으나, 제 부덕의 소치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어,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상주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더 고개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저를 상주시장 후보로 추대하자는 촉구결의대회를 열었다 하여, 저는 상주시민들께 헌신·봉사 하자는 각오로 시장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후보자가 하나가 되어 이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개혁, 소통과 화합, 시민경제 발전을 위한 시정을 실현 할 수 있는 상주가 필요로 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또한 "상주시 공무원 모두를 존중, 배려하고 공명정대한 인사로 사기충만한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 공무원 한 분 한 분이 시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체제로 전환하며, 시민과 함께 상주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 을 할 것이고 시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며 피부로 느끼는 행정을 펼쳐 꼭 상주를 발전시키겠다"라고 했다.
김사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맞춤형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예체능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의 꿈과 끼, 창의적 사고를 키우겠다"며 "1인 1악기, 1체육 운동 활성화·지원과 학급 단위 체육·놀이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성 교육 강화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
경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경북여심위)가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경북 관내 3개 기초단체장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조작한 행위 3건을 적발해 4일 각각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경북여심위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실시한 2차례의 상주시장 선거여론조사에 응답하면서 선거사무소에 설치..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8일 이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약으로 ‘대구시 한반도 통일 씨앗뿌리기(播種)사업 전개’를 밝혔다. 대구시당에 따르면 최근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북한 개성간의 자매도시결연 등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싹튼 남북한의..
김석기(사진) 국회의원이 8일 경주지역 지방선거 공천은 민심에 의한 것이라고 하자 공천 컷오프로 무소속으로 경주시장 선거에 나선 최양식 후보측는 의도된 공천이었다며 반박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이자 경주시당협위원장인 김석기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13 지방선거 공천이 개인의 친분이나 이해관계에 따른 사심·밀실공천, 공천헌금 등 구태정치적 행태를 철저히 배제하고, 수차례의 여론조사를 통해 객관적 자료로 시민의 민심을 존중하는 공천이었다고 강조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최양식 시장의 공천탈락과 관련해 김 의원은 "국회의원이 의도적으로 조작해서 컷오프 시켰다거나, 중앙당에서 최 시장을 전략공천하려고 했는데 이를 막았다는 것은 모두 거짓 주장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3선에 도전하는 단체장들은 여론조사를 통해 당 지지도를 기준으로 결정했으며, 왜 컷오프 되었는지는 최 시장이 직접 공관위에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하면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최 시장과 일부 지지자들은 더 이상 경주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말했다.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정호성(49·사진) 전 청와대 비서관이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왔지만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며 증언을 거부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정 전 비서관은 이같이 밝혔다. 정 전 비서관은 "수사기록 외 추가로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며 어떠한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변호인단이 "박 전 대통령을 위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증언할 의사가 없느냐"며 답변을 요구했지만 "제 분야가 아니라서 더 드릴 말씀이 없다"며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