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사진) 경북도교육감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칠곡군에서 지역주민 및 학부모와 함께 기자 회견을 갖고, 지역 현안과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약 개발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찬교(사진) 경북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는 18일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와 장애인교육 정책협약을 맺고 장애인 평등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백선기(사진)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경상북도 최초로 아동, 여성, 노인 등 '3대 사회적 약자' 복지 친화도시 인증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칠곡군은 경북도 군부 최초로 2015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와 WHO(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해 명실상부한 가족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아동들의 권리와 이를 보장하는 제도를 개선하고 구체화하는 '아동친화도시조성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하고 아동, 전문가, 학부모,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전략과제 토론회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허대만(사진) 더불어 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시청브리핑룸에서 2조원에 달하는 도심재생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도심재생 공약은 지진의 집중적인 피해지역인 흥해와 중앙동 일대 구 도심지 지역의 개발과 발전 방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도시재생 사업은 지진과 경기침체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포항에 필요한 단기 경제부양 사업이다"며 "단기적 부양 사업의 경우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극대화 될 수 있다"면서 사업 성공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소통에 집권여당 소속인 자신이 가장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장욱현(사진) 영주시장이 6·13 지방선거자유한국당 영주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18일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했다. 장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SK머티리얼즈 유해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실질적인 재발 방지대책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으로 확실한 대책을 강구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SK머티리얼즈 가스누출 사고에 대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시장으로서 무한책임을 느낀다"며 고개를 숙였다. 장 시장은 그러면서 "그동안 뿌린 씨앗이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배제된 최양식 경주시장의 지지자들이 18일 경북도당 당사에서 "최 시장 경선배제는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김석기 도당위원장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을 사랑하는 최양식 경주시장 지지자 모임’ 120여 명은 경북도당 당사를 방문해 김석기 도당위원장에게 "중앙당의 재해지역 단수 전략공천 결정을 무산시켜 최양식 시장의 단수 전략공천을 막았으며, 8대1이라는 지역현실을 무시하고 공정하지 못한 컷오프 지침을 적용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김석기 의원의 경북도당과 강석호 위원장의 도당공심위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며 "경주시장 공천은 중앙당으로 이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은 17일 오후 3시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소속 국회의원 109명 명의로 국회 본청(701호) 의안과에 ‘댓글조작 진상규명 및 김기식 전 금감원장 범죄혐의 진상규명 특검 법안’을 제출했다.
바른미래당이 19대 대선 당시 후보였던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지지율 폭락 계기가 됐던 이른바 'MB(이명박 전 대통령) 아바타론'에 대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바른미래당 댓글조작 대응 TF 팀장인 권은희 의원 등은 17일 안 위원장에 대한 필명 '드루킹' 김모씨의 조직적인 명예훼손 등 혐의를 비롯해 이에 대..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17일 경북도 교통문화연수원(구미시 소재)에서 공정선거지원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경선에서 배제된 경북도내 3선 도전 시장·군수들이 경선결과에 반발, 잇따라 6.13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 자유한국당 후보와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관련기사 3면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지 못한 최수일 울릉군수는 17일 군민의 숙원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최 ..
권영세(사진) 안동시장이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할 뜻을 분명히 했다. 권 시장은 최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됐으며, 이에 17일 안동시청 본관 청백실(대회의실)에서 공천배제에 따른 입장과 함께, 향후 행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권 시장은 "지난 8년간 오직 50만 재·출향 안동인만 바라보며 지역발전과 민생해결에 헌신해왔다"면서 "그 결과 최근까지 각종 언론기관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타 후보가 넘보지 못하는 부동의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자유한국당의 노선과 정책을 견실하게 따르며 시정에 임했다. 하지만 공천은 고사하고, 공정한 경선에 참여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공천배제에 따른 섭섭한 심정을 우회적으로 피력했다.
이현준 예천군수도 이날 오전 군청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으로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 군수는 "한 후보는 탈당 전력이 있고, 또 다른 후보는 지난해 9월 입당해 입당원서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지만 두 후보만 경선에 참여시켰다"며 "현재 지역 민심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원망으로 넘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저는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헌·당규에도 없는 '당 지지도 대비 단체장 지지도'라는 이해할 수 없는 공천 지침에 의해 자유한국당 경선에 조차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예천은 경북 23개 시·군중 당 지지도가 63%로 가장 높은 지역이다. 경북도의 당지지도는 평균 53%이다. 평소 지역의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이 오히려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난 11일 경선 결정 이후 자유한국당 중앙당에 경선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참여할 기회조차 빼앗겨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검찰기소로 인해 자유한국당 공천 심사에서 배제된 최수일(사진) 현 울릉군수가 17일 무소속 출마선언을 했다. 최수일 군수는 "제7회 지방선거에 울릉군수 후보로 나서게 된 것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제5대, 6대 울릉군수로서 지역현안 사업의 원활한 해결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까지 군민 최대숙원사업인 하늘, 땅 바닷길이 마무리 되지 않고 있는 만큼 3대 SOC 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관광중심의 경제 구축, 향상된 농어업 소득 증대, 미래를 위한 녹색개발 등을 추진해 '백년대계 울릉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결심의 계기를 밝혔다. 또한, "지난 민선6기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정보공개' 평가 A등급을 3년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민선5기, 6기 군수로 재직하면서 축척한 경험과 군민이 원하는 미래의 울릉 건설 방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난 6년간 지속되어 오던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마무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제가 당선되어야 할 것이다"고 당위성도 말했다. 그는 "군수로 당선 된다면 울릉의 밝은 미래와 지역경제의 힘찬 도약을 위해 군민의 뜻을 받들어 소통하고 공감하여 보다 잘사는 울릉, 보다 강하고 행복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도창(사진) 자유한국당 영양군수예비후보는 17일 자유한국당 영양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가오는 6·13 영양군수 선거에 건전한 선거풍토 조성과 서로 화합하는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이루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오 예비후보는 모두 발언에서 "지난 16일 윤철남 자유한국당 영양군수 예비후보에게 흑색선전, 유언비어 유포 등을 하지 않는 정정당당한 경선을 치루겠다는 공동 기자회견을 제의 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며 안타가워 했다. 오 예비후보는 건전한 선거풍토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1. 자유한국당의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이번 영양군수 후보경선에서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흑색선전, 유언비어 등을 일체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기로 약속한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에서 배제한 최양식 경주시장 지지자들이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국당 경북도당 당사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사랑하는 경주시민연대'를 자처한 최 시장 지지자들은 이날 무기한 단식돌입을 선언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투쟁결의문을 통해 "김석기 경북도당 위원장은 지진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고군분투하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경선에서 배제하는 공천학살로 배신의 정치를 단행했다"고 비난했다.
경북도의회 비례대표 의원들의 지역구 출마가 갈수록 증가해 성공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제10대 경북도의회 60명 의원 중 6명이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회에 진출했으나 6명 전원이 지역구로 자리를 옮기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실제 박용선 비례대표 의원이 포항4선거구 박문하 지역구 현 의원과 경선부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김인중 비례대표 의원은 안동시1선거구에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과 한판 경선을 치루고 있다. 조주홍 의원은 영덕 선거구에 김진기 전 도의원, 황재철 현 의원과 경선을 치러야 한다. 김위한 민주당 비례대표의원은 안동1선거구에 도전하고자 같은당 소속 김수동 환경운동가와 한판 승부를 겨룬 뒤 자유한국당 경선 승자와 본선을 치룬다. 김천에 주소를 둔 배영애 비례대표 의원은 김천시장에 도전의사를 내비치나 아직 미정이다. 반면 김정숙 비례대표 의원은 칠곡1선거구에 응했으나 공천선거관리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미수에 그쳤다.
강은희(사진)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17일 학생의 두뇌사고 및 학습정보처리 데이터를 활용한 진로적성 및 학습코칭을 초·중·고 교육과정에 접목하는 하겠다는 '뇌신경학적 두뇌사고 기반 교육 시스템'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교사 출신의 IT·SW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태블릿이나 PC를 ..
홍 후보는 간담회에서 "자녀가 하나, 둘뿐인 저출산 시대에 유아교육이 아이들의 관계형성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며 "생애 첫 학교에서 사회적 성장과 배움, 공동체의 질서와 협력을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아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의무교육체제로 편입하고 무상교육..
도재준 대구시의원이 대구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대구시의회는 17일 오전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임의장의 6.13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제7대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이날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23명 중 21명이 투표에 참여해 개표결과 도재준 의원이 20표를 얻어 대구시의회 의장에 선출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경주대학교, 위덕대학교, 서라벌대학교, 포항대학교, 선린대학교 등 경북 경주와 포항지역 6개 대학 교수 28명으로 구성된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지역대학 교수 모임'은 17일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주낙영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