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경북도의회 도의원 12명이 기초단체장에 출마하고자 의원직을 사퇴하고 45명이 도의원에 재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남천희, 최태림, 배영애 의원 등 3명의 거취는 미지수이다. 이는 역대 의회 중 최대 인원이 단체장에 도전하는 것이다. 실제, 전후반기 의장인 장대진, 김응규 의원이 안동시장과 김천시장에 출마코자 의원직을 버렸다. 또 박성만 의원은 영주시장, 김수용 의원은 영천시장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4일 “자유한국당과 이 땅의 보수, 경북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짓는 선택이 내일로 다가왔다”며 “내일 있을 당원 모바일 투표(5일)에 한분도 빠짐없이 「경북 4번 타자! 박명재」를 꼭 선택하여 압도적인 지지로 힘 있는 당 후보를 만들어 달라”며 투표 독려와 함께 당심(黨心) 끌어안기에 나섰다.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인 자유한국당 이철우(사진) 의원은 4일, 포항·구미·안동·경산 등 경북 23개 시·군별 공약을 발표했다.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북, 대한민국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일'신바람 경북 100대 공약'과 경북 4대 권역별 공약을 발표한데 이어 이날 23개 시·군별 공약을 발표함으로서 이번 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자신의 공약을 거의 완성한 셈이다. 그러나 일부 공약은 법률적 검토나 재원 등의 문제가 있어 추후 논의를 거쳐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경선이 종반으로 치달을수록 당선 가능성이 높고 본선 경쟁력이 높은 후보 쪽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져 1강 3약의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구 교육계 원로들이 4일 오후 2시 대구 중구 동산동 척탑빌딩 4층에 마련된 강은희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손병헌 전 대구남부교육장과 최윤동 전 경북대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장을 비롯한 대구지역 교육계 원로 189명이 동참했다.
이칠구 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죽도·중앙·두호·환여동) 예비후보는 4일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과 단계별 복지 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생애주기별로 행복한 삶을 책임지는 복지도시 포항을 만들겠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인 아이, 어르신, 장애인, 여성들은 물론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우리복지공동체를 실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지금 학교마다 미세먼지와 황사 등 각종 대기오염으로 인해 상시적 환경재앙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학교의 야외수업과 체험활동 등이 크게 위축되고 방과 후 교육 활동에도 큰 혼란을 주고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심각히 위협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임 후보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켜주기 위해 선도적인 미세먼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운영 △학교 공기 질 개선사업 시행 △미세먼지 대응 보건 장비 보급 △미세먼지 관련 교육 활동 강화 △관련 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체제 구축 등 '대기오염 방지 5대 대책'을 통해 학교를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에서 안전구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미세먼지 업무담당자를 교육지원청 단위에 배치해 교육부 기준에 맞추어 학교가 상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예보와 야외수업 및 활동의 가이드 라인 안내 등으로 선제적인 대응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찬교 경북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는 지난 3일 상주에서 경북교육혁신대장정 8일차 일정을 소화했다. 이찬교 후보는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상주지역의 교육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이 자리에서 “다른 지역보다 경북의 교육행정이 학부모들에게 상당히 폐쇄적이다. 각 지역 교육 지원청 마다 교육 소통실을 만들어 교육주체들이 함께 학교 교육에 대해 마음껏 소통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토수호 의지와 애국심 고취를 위해서 경북이 앞장서고 나아가 전국적으로 유·초·중·고 교육과정을 학교급별, 학년별 맞춤형 교재를 발간하되 현재의 복잡한 내용을 학년성에 맞게 간단명료하게 편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희 예비후보는 "시·도교육청 내 독도교육 전담기구를 설치해 독도사랑 동아리 활동 확대, 시·군단위 및 단위학교 사이버독도체험관을 설치, 학생, 교사들의 독도 알림이 동아리 운영, 독도 사랑 릴레이 운동 등 독도사랑 행사를 통해 우리 바다에 대한 관심과 지하자원, 관광자원의 중요성 교육을 실시해 우리 땅 독도가 가슴 깊이 머물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오중기(사진·52)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경북도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됐다.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13일 치러지는 경북도의회의원선거와 관련,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정 정당의 입당원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하고 작성자에게 당비명목의 금전을 제공한 혐의로 모 병원 부원장 A씨를 3일 대구지방검찰청안동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영주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초순경 경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대윤 예비후보가 3일 미래형 완성차 공장 구축으로 10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12조원 이상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임 예비후보는 “대구지역 미래자동차 산업을 위해 관련 예산을 5조원 이상 확보하고 대구 출신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비전펀드와 사우디의 국부..
법원이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생중계를 허용했다. 형사재판에서 1심 선고 중계가 허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3일 박 전 대통령의 선고 생중계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공공의 이익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중계방송을 허가하기로 했다"며 "법정 내 질서 유지를 고려해 법원이 촬영한 영상 4가지 정도를 송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7월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자유한국당의 김성태(사진)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최종적인 개헌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발표했다. 김 원내대표는 "개헌은 나라의 체재를 바꾸는 중대한 결단이다"며 "구체제와 단절하고 우리 사회의 시스템을 새롭게 하는 과정이다"면서 "새로운 권력구조를 통해 민주정치 이념을 제도적으로 구현하고 우리 사회가 우선적으로 획득해야 할 공통의 민주적 가치를 실현해 가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명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사진)은 3일 지진 예방·대비·대응, 내진대책, 지진방재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국립지진방재연구원을 지진빈도가 가장 높고 관측이 용이한 경북 동해안에 설치·운영하여 유사시 지진에 효과적으로 대응 하고자 '국립지진방재연구원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제정법)을 대표발의했다.
자유한국당 경북지사 경선을 코앞에 둔 가운데 남유진 예비후보가 경북 전직 시장·군수들의 지지를 받은 것에 이어 경북 농업인들의 지지를 받았다. 3일 남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경북 전·현직 농업인 대표들은 '풍요로운 농촌, 남유진만이 해낼 수 있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남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임종식(사진)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포항시 신광면에 위치한 '2018 포항 환경학교 개강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 후보는 올해부터 포항 환경학교의 새로운 위탁운영단체로 선정된 '포항 지속발전가능협의회' 연규식 회장을 비롯한 운영진과 대화를 나누고 포항 환경학교를 활용한 포항지역 초·중학생들의 현장학습과 환경교육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임 후보는 "미세먼지 발생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환경교육의 경우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환경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찬교(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평화 통일 교육 실시 공약을 발표했다. 이찬교 예비후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재개된 체육-문화교류와 함께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그간 안보통일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과 '남북 간의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는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어 왔는데 이를 극복해야 할 시점이 왔다"며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경색돼 온 남북 관계를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관계로 개선하고 국제 사회의 긴장을 완화하여 영구적인 평화체제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의 변화와 정부의 통일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경상북도도 평화통일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평화 통일 교육 실시 주요 공약으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 추진 ▲평화통일교육을 주제로 한 교과용 도서 제작·보급 ▲4·3역사 현장체험학습 실시 추진 ▲상호존중에 입각한 북한 이해 교육 프로그램 실시 ▲평화통일교육 마음 넓히기 체험학습교육 확대 를 내세웠다.
경북도의회사무처는 3일 세미나실에서 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사무처 전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고인자 강사를 초빙해 '생각을 바꾸면 폭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발생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한동대 장규열(사진) 교수가 3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경북도교육감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경북의 교육이 큰 일이다. 교육이야말로 이 나라의 미래를 닦아가는 일인데 오늘의 모습으로는 미래는 커녕,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도 따라잡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이다"고 밝혔다. 특히 장 예비후보는 "교육은 이념이 아니다. 넓게 담는 그릇이다"며 "이번 교육감 선거는 '이제는 정말 경북교육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는 개혁세력인 저와 정치논리 및 이념적 주장에 빠져 기득권을 지키며 변화를 사실상 거부하는 반개혁세력 간의 대결이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은 그 본질상 특정이념을 표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학생들은 세상의 다양하고 풍성한 생각들과 이념들에 대해 균형있게 배워야 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규열 예비후보는 미 페퍼다인(Pepperdine) 대학에 이어 현재 한동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