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대구 동구청이 지난달 28일 개최한 '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신세계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막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신세계 대구점이 동구주민을 대상으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용역업체, 파트너사가 참여해 열린 채용설명회로 이력서 접수, 현장면접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100명이 참석해 이 중 750명이 현장에서 구직등록을 했다. 신세계는 심사를 거쳐 내주 중 1차 면접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정범 대구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민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괜찮은 일자리 발굴 노력 및 지역 주민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영남이공대학교가 오는 3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2016 대구 청년·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청년층을 비롯한 중장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서부지청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직자가 선호하는 직종 중심의 일자리가 많이 편성됐다. 또 면접 후 빠른 시일 내 채용을 원하는 양질의 기업체가 다수 포함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취업준비생의 진로와 면접활용에 도움이 될 만한 직업심리검사, 입사서류 및 면접클리닉, 이미지 메이킹, 지문적성검사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각 세대별 특화된 부스가 마련돼 1:1 취업상담도 이뤄진다.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로 펼쳐지며 현장에서 참가신청 및 접수도 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구서부고용센터 홈페이지(www.work. go.kr/daeguseob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8일 5개국 통상모니터 요원과 함께 지역 산업과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외국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지역 우수기업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에는 금속가공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는 대구텍(유)과 지역 제일의 휴양관광지로 4계절 종합 워터파크를 운영하는 스파밸리(주)를 방문했다. 특히 대구텍(유) 시찰은 최첨단 기술설비를 구축해 2012년 본격가동 된 제2공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산업시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마트공장', '인더스트리4.0'에 관해 글로만 많이 접했었는데,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해 전체 공장을 한 눈에 확인하는 현장을 참관하는 기회를 가지게 돼서 아주 유익했다"고 말했다. 스파벨리(주) 시찰에서는 교감형 동식물원 '네이처스파크'와 편백나무향 숲속집 '호텔 드포레'를 돌아보았다.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가 지난달 31일 지역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주민 축제의 장으로 활용될 송도국제도시 노인복지관 공사의 기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가스공사는 '천연가스시설의 건설 및 운영관련 지원사업에 관한 규정'에 의해 2014년도부터 매해 지원되는 LNG기지 주변지원금과 그 이자수입의 활용에 대해 인천 연수구와 의견을 교환해왔다. 이에 가스공사와 연수구는 연수구 일대에 펼치는 첫 번째 복지사업으로 송도 3동에 노인복지관을 건립하기로 확정, 사업비 총 75억원을 소요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2일 서울 The-K호텔에서 2017년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 후보과제 RFP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19개 산업기술 분야에 대한 2017년도 신규 후보과제 RFP를 공개하며 'PD와의 만남의 장'을 통해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청취 및 수렴한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오는 14일까지 전국 9개 한샘플래그샵과 서울, 부산에 위치한 2개 한샘홈 매장에서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생활용품 20여종과 소가구 7종을 최대 65% 할인하는 '2016 멤버십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대구지방조달청이 1일 칠곡군청에서 칠곡군(군수 백선기), 조달교육원(원장 한상도)과 지역여행상품 이용확산을 위해 협업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이 31일 오후 5시30분 경북우정청 대회의실에서 이정구(58) 신임 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세네갈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통해 전세계로 확산될 전망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세네갈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현장을 방문, 영농시범단지 성과를 점검하고 세네갈 대통령 면담, 새마을포럼 참석, 현지 봉사단과 파견 직원에 대한 격려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새마을세계화사업 현장 성과점검의 일환으로 세네갈의 벼농사 영농시범단지의 성공적 벼 첫 출하시기에 맞춰 이루어졌다. 시범단지 성과보고회는 현지 공무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돔보 알레르바 마을에서 28일(현지시간) 성황리에 열렸다. '세네갈 벼농사 기계화 영농시범사업단지'는 지난 1년간 마을 유휴지를 농지로 개간하고 양수장을 설치했으며, 벼농사 기술 정립 등을 통해 쌀생산을 ha당 2.5톤에서 6.5톤으로 2.6배 증가시켜 영농시범단지 10ha에서 연간 120톤(2모작)의 쌀 생산 기반을 조성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행복민원센터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 이석형, 이재필 박사는 11월 1일자 '대경 CEO 브리핑'(제486호)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현재 동대구역은 주변 유동인구가 평일 5만명, 휴일 8만 5천명에 달하는 대구 최다의 다중집합공간으로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될 경우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나 평일 10만여 명, 주말 18만 5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지난 26일 오후 2시30분(중국 현지 시각) 중국 북경서 차이나패션위크의 공식 초청으로 ‘K-Fashion Project in Beijing’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비욘드 클로젯, 몰리올리, 티키, 워크웨어, 넘버텐세븐 등 총 5개의 브랜드가 초청돼 그룹 패션쇼를 진행했다. 중국 현지 미디어, 바이어 및 KOL(Key Opinion Leader)를 대상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를 홍보하고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쇼뿐만 아니라 수주회 참가, 북경 현지 리테일 내 팝업스토어, 북경 쇼룸 입점 및 전시로 구성됐다.
코카-콜라음료㈜가 이달부터 코카콜라와 환타 2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5%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제품의 가격 인상은 2014년 12월 이후 2년여 만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인상은 올해 들어 유가, 원당 등의 급격한 가격 상승, 제조경비 및 판매 관리비 상승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대구 유망 의료기업이 중국 메디컬 시장에 진출해 성과가 기대된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유망 의료기업 7개사를 선발해 '2016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에 참가했다. 내달 1일까지 4일간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CMEF는 세계 2번째 규모의 종합의료 전문 전시회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전 세계 의료기업 3000개사가 참가하고 15만여명의 관람객과 25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기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 수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엔도비전 등 7개 유망 의료기업이 참가해 중국 의료시장의 거대한 문을 두드
대구와 경북의 9월 수출이 다시 감소세로 바뀌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의 9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한 5억 9200만 달러, 경북은 전년 동기대비 3.9% 감소한 34억 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구의 이번 3/4분기 수출은 17억 4800만 달러로 0.9% 소폭 상승했으나, 경북의 경우 97억 8400만 달러로 8.4% 감소했다.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이 28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7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정승 신임 사장은 농정 변화를 주도하고 실행, 미래사업 창조와 자립경영, 국민에게 행복과 신뢰 주는 공사를 경영방침으로 내세웠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27일 서울에서 ExxonMobil Gas&Power의 Richard Guerrant 마케팅 부문 부사장과 해외 LNG 터미널 개발 상호협력 방안 협의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면담 목적은 가스공사가 추진 중인 방글라데시, 미얀마, 남아공 등 해외 LNG 인수기지 사업 수주에 관한 협력을 위함이다.
DGB금융그룹이 지난 26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대구 북구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 2층 대강당에서 양준혁 씨를 초청, '제1회 DGB 수요특강'을 열었다. DGB대구은행 제2본점의 칠성동 시대 개막을 기념해 개최된 이 특강에는 북구지역 주민과 초중학교 야구부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DGB수요특강은 11월부터는 매월 두 번 씩 무료로 진행된다. 대구은행이 이 특강에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경영·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이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국제평가기준위원회(IVSC) 회장, 세계감정평가기구연합 회장, UN-Habitat 국장 등을 비롯한 약 20개국의 300여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제8차 세계평가기구연합(World Association of Valuation Organizations) 총회'를 한국에서 최초로 대구 노보텔에서 개최한다.
한약진흥재단이 지난 27일 오후 2시 대구시 중구 엘디스리젠트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한의사 및 한약사 등 한의약 유통관련 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한약 유통 전략'이란 주제로 그린 한약 브랜드 개발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역발전위원회 나기호 지역생활국 과장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 김경호 한의약정책과 사무관의 '제3차 계획 실행을 통한 한의약의 미래'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동통신 통화품질이 불량했던 터널구간, 휴게소 등 고속도로 내 이동통신 음영지역이 사라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28일 성남 소재 교통 센터에서 이동통신3사(SK텔레콤, kt, LGU+)와 '고속도로 이동통신설비 설치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고속도로 내 이동통신 음영지역이 해소됨은 물론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는 통화서비스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