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국 등을 중심으로 결성한 뇌연구 국제컨소시엄인 '국제 뇌 스테이션(The International Brain Station)'에 동참해 뇌에 대해 밝혀낸 지식을 인류와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될 대형 공동연구에도 참여한다. 국제 뇌 스테이션은 미국 국무부를 비롯해 민간과학재단인 카블리 재단(Kavli Foundation), 국립과학재단(NSF), 국제파트너십포럼의 주도로 설립됐다. 한국뇌연구원이 19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UN)본부에서 열리는 '국제 뇌 스테이션'출범식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미국, 독일, 일본 등 뇌과학 선진국의 정부지도자 및 과학자들과 함께 구체적인 뇌연구 협력방안과 뇌과학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이번 행사는 정부와 민간 영역, 과학자, 재단, 사회혁신가 등이 모여 뇌지도(brain mapping)를 비롯해 노화 및 정신건강과 관련된 뇌질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는 물론 뇌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TIBS는 뇌연구에서 국제협력을 촉진하고 집단지식을 늘리는 한편 혁신적인 파트너십과 교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같은 날 뉴욕 록펠러대에서는 과학자 중심으로 '국제 뇌연구 프로젝트 조직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려 각국의 뇌과학 전략을 소개하며 실제적인 공동연구를 모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만·영양관리를 위한 시범사업인 '키 쑥쑥, 몸 튼튼 어린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사)식생활교육 대구네트워크 및 대구광역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공단은 우선 지난 13일 식생활교육 대구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옥빛유치원(달성군 소재) 원아 160명을 대상으로 '우리쌀이 좋아요'란 주제로 바른 식생활교육과 '채소 주먹밥' 조리체험 교육을 했다. 그리고 10월말까지 대구관내 3개 유치원 원아 450명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교육, 건강강좌, 구연동화를 활용한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형 대구지역본부장은 "영유아 대상 비만 영양에 대한 시범사업을 통해 비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비만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과 진료비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가스공사가 브라질 세아라(Ceara)주(주지사 까밀로 싼타나, Camilo Sobreira de Santana)와 페셍(PECEM) LNG 터미널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번 MOU를 통해 현재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 페셍항에서 운영 중인 FSRU(부유식 인수기지)를 육상인수기지 형태로 전환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MOU는 브라질 세아라 주정부가 가스공사와의 협력 의사를 강력히 희망으로 성사됐으며 이에 가스공사는 민간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으로 동 프로젝트를 추진 할 예정이다.
대구지방조달청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소녀 및 조손가장 2명의 후견인을 초청해 후원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류 청장과 직원들이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 대구조달청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직원들의 모금과 지역업체의 지원금으로 매월 3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소녀가장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류재일 청장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은 우리미래의 희망으로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늘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소외계층에 관심을 기울여 함께 나누고 베푸는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이 4주간 실시한 'KAB 열린 북카페'청소년 독후감 공모의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독후감 공모는 'KAB 열린 북카페'를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북카페의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여름방학 기간동안 우편 및 E-Mail로 독후감을 접수받은 결과 총 65건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 강동초등학교 이다감, 월암중학교 노다겸, 우수상에 새론초등학교 권효진, 동호초등학교 이민우, 월서중학교 조범승, 동촌중학교 박서영, 경일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고등학생 부문 이혜리 학생이 선정됐다. 시상식에 따른 포상금은 최우수상 2인에게는 50만원 상당, 우수상 6인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금과 전 참가자에게 참가비가 수여될 예정이다. 독후감 시상식에 참여한 한국감정원 변성렬 부원장은 "앞으로도 북카페 운영 활성화 및 활발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가장 잘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지난해 7월30에 한국감정원 본사 1층에 개소한 'KAB 열린 북카페'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약 2500권의 도서 보유 및 무료 커피 제공으로 일평균 50여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등 신서혁신도시를 대표하는 주민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경산 지식산업단지에 있는 경북TP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제16호: 황사마스크 분야)으로 단독으로 지정받아 인증서비스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으로 구분되고 있는 황사마스크 KF80, KF94는 반드시 식약처 고시에서 제안하는 분진포집효율, 안면부흡기저항, 누설률 등과 같은 시험항목의 일정 기준을 통과해 해당 제품의 성능을 인증 받아야 한다. 경북TP는 이번 지정으로 의약외품 분야의 난제였던 3자 시험검사기관의 부족을 해소해 국민들의 안전한 의약외품 사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북TP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는 2011년부터 5년간 산업부와 경북도, 경산시로부터 사업비 총 380억원을 지원받아 메디컬 섬유소재 테스트베드 기반을 구축했다. 그 결과 100종의 첨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배치해 기업발굴과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근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실내용 가습기 단체표준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아 미생물요염도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또 한국계량측정협회로부터 역학시험(섬유 및 관련제품), 화학시험(유아용품), 생물학시험(세포배양 및 GMO) 분야 숙련도 평가를 통과해 국제기준의 품질시스템 및 기술능력 공인제도인 KOLAS 시험기관 인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시험기관으로서의 대외적 공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이 지난 13일 지진 발생지역인 경주시 외동읍 연안리 외동관리소 공급설비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이날 이 사장은 지진대응 긴급대책회의에 참석해 피해상황 및 향후계획을 점검했으며 이후 경주 소재 외동공급관리소를 방문해 현장설비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 사장은 "지진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위험요소를 사전 방지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또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해 지진으로 인한 가스설비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여진 등 추가사태 발생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하도록 당부했다.
지역기업들의 65%가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매출과 경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기업 124개사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관련 기업의 영향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지역기업의 65.3%는 청탁금지법이 시행돼도 기업의 매출 및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업경영에 '긍정적'이라는 응답도 21.8%를 차지했고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12.9%에 불과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제조업과 건설업에 비해 부정적인 응답이 높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청탁금지법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이 57.8%를 차지해 지역기업은 청탁금지법을 통해 사회 투명성이 제고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3만원)·선물(5만원)·경조사비(10만원) 등 금품의 가액 범위는 '현재보다 상향해야 한다'는 응답과 '현재 기준이 적당하다'는 응답이 동일(47.2%)하게 나타났다. 또 지역기업은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 음식물(식사)이 기업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으며,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음식물이, 서비스업과 건설업은 선물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응답했다.
지역 백화점들의 올해 추석 매출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백화점은 18일,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한 추석 맞이 행사 기간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4.3% 늘어났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부정청탁 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영향인지 전통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한우와 굴비 선물세트 비중이 25~30% 정도로 크게 줄었다. 대신 청과선물세트는 48.2%, 공산품 선물세트는 40.1%, 와인선물세트는 35.7% 이상의 증가세로 전체 매출 신장세를 이끌었다. 이외에도 홍삼과 수삼, 비타민 등의 건강 관련 식품이 지난해보다 7~8% 늘었다. 패션잡화와 남성의류, 아동의류 등은 선물 구매 고객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보다 10% 이상 늘었다. 동아백화점 관계자는 "부정청탁 금지법 발효와 경기침체 등 사회적 이슈에도 전체 매출이 늘어 경기 회복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 수 있다"며 "명절 선호 선물세트에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대구백화점은 선물은 10%, 상품권은 15% 늘었다고 밝혔다. 이 백화점은 9월 1~14일 '대백 추석 선물 큰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2일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가위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를 펼쳤다.행사에 참여한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 및 임직원 약 40여명은 대구지역 독거노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직접 빚은 송편과 국거리 등 명절 음식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지난 12일 저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비해 긴급안전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했다경북본부에서는 진앙과 가까운 경주, 포항, 영천지사 관할 저수지에 대해 날이 밝는 13일 이른 아침부터 안전점검을 벌였다.농어촌공사 기술안전품질원에서는 화곡저수지 등 경북지역 내 저수량이 100만..
한국가스공사가 전남 보성읍 가스공급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가스공사는 지역 균형발전 및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미공급지역에 천연가스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전남 보성군은 2단계 미공급사업 대상지역으로 2012년 6월 전라남도, 보성군, 전남도시가스와 상호 ''보성군' 천연..
DGB금융그룹이 아세안지역 금융업 진출의 첫 발걸음으로 라오스 자동차할부금융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12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지난 3월 코라오그룹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우선적으로 라오스 자동차 할부금융 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DGB금융그룹은 자동차 할부금융에 대한 노하우를 지닌 DGB캐피탈의 해외법인 형태로 라오스에 진출한다는 계획으로, 박인규 회장이 직접 라오스 관련사업 전반을 시찰했다. 지난 9월8일부터 3일간 박인규 회장은 현지법인 인가 및 추진상황에 대한 경과를 보고 받았으며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연내 설립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또 라오스 손디 두앙디 재무부장관 겸 부총리, 와타나 달라로이 중앙은행 부총재, 솜 인타밋 상공부 차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를 만나 DGB금융그룹과 현지법인의 사업계획 소개와 라오스 및 아세안 진출에 관한 다양한 사안을 논의했다. 라오스 정부와 중앙은행은 DGB의 현지법인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으며, 박인규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5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오스에 선진 금융을 전파하는 한편 DGB캐피탈 라오스법인을 사랑받는 국민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북도가 우리나라 백신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세계 5대 백신강국으로 도약될 전망이다. 도는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2021년까지 국비 등 1천29억원을 투자해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3만8천610㎡에 '글로벌백신산업화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또 2025년까지 백신자급율을 현재 30%에서 80%까지 끌어올려 세계 5대 백신강국(현재는 19위)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로 경북을 백신 글로벌산업화의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지난 2003년 2월 28일 처음 문을 연 이래 지난 9일 '제2 오픈'을 선보였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대구점은 기존 1만여평이던 영업 면적이 50% 가량 늘어난 1만5천여평으로 넓어졌다. 대구의 백화점 영업 면적 중 최대다. 지하2층에는 대구 최초로 무인양품이 입점했다. 상표가 없는 좋은 물건이라는 뜻의 무인양품은 가구, 헬스&뷰티, 전자제품, 의류, 식품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상품군을 총 망라하고 있다. 지역 최대 규모로 문을 여는 5층 구두 전문관 '슈즈애비뉴'는 지하 1층에 위치했던 구두 매장을 확장 이전한 것으로 모두 27개 신발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 대구점 역사상 최초로 애견용품을 판매하고 애견호텔을 운영하는 '더펫샵'도 9일 문을 열고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한다. 6층 골프전문관에는 지역 최초로 입점하는 브랜드 '타이틀리스트'를 포함해 모두 16개 골프 전문 브랜드가 들어섰다. 7층에 오픈한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를 북카페 형식으로 꾸며 체험형 쇼핑 공간도 확충했다. 7층 주차장과 직접 연결돼 일반 커피 전문 테이크 아웃 매장의 편리한 동선을 갖추고 있다. 9월말에는 400여석 규모로 오픈하는 대구점의 야심작 '문화홀'과도 이어져 고급 여가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이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와 지난 9일 예금보험공사 사옥에서 '상호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동산 및 금융관련 업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무에 필요한 부동산 및 금융 정보(동향정보, 가격정보, 신탁정보, 매각결과 등)를 상호 교류해 금융권의 PF부실채권 회수를 위한 부동산 매각관련 자문 등 맞춤형 매각전략 수립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또 부동산 및 금융 관련 세미나 등을 공동개최해 부동산 및 금융시장의 발전을 선도하고 양 기관이 운영 중인 교육과정의 교류를 통해 상호 전문분야의 역량 증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일 설립근거법인 '한국감정원법'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 안정과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고,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보호법'에 의거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 및 예금자 보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서종대 원장은 "이번 예금보험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의 정확한 부동산 조사정보와 풍부한 시장분석 경험을 활용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는 금융권 PF물건의 매각자문을 지원하고 공적자금 관리 및 부실자산 회수 극대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한국감정원은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제2금융권 시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건전성 관리를 위한 노력 및 부동산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우정청이 지난 8일 오전 동구 율하동 소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200여 명에게 '추석맞이 행복나눔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우정사회봉사단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30여명에게는 맛있는 도시락 세트를 직접 배달해 잠시나마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주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나눔 무료급식에 참여한 박윤현 청장은 "직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와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우정청 우정사회봉사단은 지역내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찾아 마음을 이어주는 든든한 이웃이 되고자 노인복지지원센터 홀몸어르신 명절 선물 증정, 보육원 아동 문화 활동 지원, 소년소녀가장 생활비 지원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 하고 있다.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총액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11일 중소기업청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신보가 중기청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이 보험은 공적 보험제도로 2004년 최초 도입됐다. 외상거래가 많은 중소기업의 경우 거래처가 부도를 내거나 대금 지급을 미루면 연쇄부도가 날 가능성이 큰데, 이때 발생한 손실의 최대 80%를 보상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금액은 2013년 56조 2천억원을 기록 후 빠르게 성장해 올해 9월 현재 100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인수금액은 2013년 13조 2천억원으로 처음 10조원 이상을 기록 후, 2014년 15조 2천억원, 2015년 16조 2천억원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올해는 추경예산 편성으로 인수규모를 확대해 연말까지 총 17조 5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 조선, 해운, 철강 등 다양한 업종에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해 보험가입 예정인 기업이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보는 더 많은 기업들이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달부터 중소기업뿐 아니라 초기 중견기업까지 보험 대상을 확대하고, 보험계약자 최고 보험한도를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대구도시공사가 지난 8일 추석명절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수성구 지산동 소재 지산5단지아파트를 찾아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윤광수 전무이사 등 공사 임직원은 지산5단지에 거주하는 입주민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재래김 200박스를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대구도시공사는 매년 명절이 되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온누리 상품권 구입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8월에는 폭염으로 인한 입주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의 복수박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광수 전무이사는 "저희 청아람봉사단의 활동으로 입주민들이 조금 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에서 약 5억원 상당의 상품권 구입을 약정했다. 지역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진행된 본 행사에서 DGB금융그룹이 구매한 상품권은 임직원들의 구매액 4억2천만원과 DGB사회공헌재단의 구매액 8천만원이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 온 DGB금융그룹은 올 설 명절 2억5천만원의 약정 금액보다 2배의 금액을 증액해 약정함으로써 대구시와 대구지역 상공단체가 추진 중인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캠페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이용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약 4억2천만원 가량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각 임직원 및 지역별 DGB동행봉사단원은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나기 용품을 구매할 방침이다. DGB사회공헌재단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비용 8천만원은 'DGB금융그룹 임직원 급여 1% 사랑나눔' 기금으로 조성돼 상품권 구매의 의의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