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5일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파트너인 ㈜KT(회장 황창규)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방송중계를 위한 통신망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그동안 이동통신사의 고속도로변 중계기 설치 등에 국한돼왔던 한국도로공사의 광통신망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원활한 방송 중계를 위해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지역 면온IC∼강릉IC 구간에 구축된 통신망 63km를 ㈜KT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해당구간은 ㈜KT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위해 구축하는 총 333km의 통신망 중 19%에 해당한다. 도로공사의 지원으로 ㈜kt는 1년 반 남은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를 위한 통신망 구축기간을 약 75일 단축할 수 있게 돼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보다 더 생생한 올림픽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로공사와 ㈜KT는 향후 증가하는 통신망 수요에 대비해 기 구축된 도로공사의 안정된 통신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방송 중계 통신망 협약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광통신망 활용을 위한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우정청이 13일간을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다. 이번 추석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접수분야 약 114만개(하루 평균 약 8만8000개), 배달분야 약 130만개(하루 평균 약 10만개)로 총 244만개(하루 평균 약 18만8000개)가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우정청은 인력과 차량을 추가로 투입해 추석 우편물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이 안전하고 정시에 배송되기 위해 다음 사항을 당부했다. 뀬부패하기 쉬운 어패류나 육류 등은 반드시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 포장하고 7일까지 보내줄 것뀬파손되기 쉬운 물건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 완충재를 충분히 넣어 포장할 것뀬도로명주소와 다섯 자리 새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해줄 것뀬소포·택배의 경우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해 배송 지연 방지할 것 등이다.
한전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고현욱)가 추석 연휴기간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정전예방 전력설비 특별점검에 나선다. 한전은 오는 13일까지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동안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과 아파트단지의 전력 공급선로에 대해 열화상 진단장비, 초음파 진단장비 등 과학화 장비를 동원해 고장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고객센터 및 전력제어설비 등 주요 통신설비에 대한 예방점검을 벌이는 등 추석연휴 차질없는 전력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286곳에 대한 전력설비 안전순시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함께 시행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산업기능요원 제도의 문제점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병역대체복무제도인 산업기능요원제도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산업기능요원의 업무태도 및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 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산업기능요원 10명 중 7명(66.7%)이 열악한 처우 등으로 복무기간이 끝나면 사표를 내는 것으로 밝혀져 기능인의 평생일터를 만들어 주자는 제도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병무청이 뜻을 모으로 개선에 나섰다. 우선 오는 8일 100여 명의 산업기능요원 신규 편입자를 대상으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중소기업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공한 고졸 중소기업 CEO가 강사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중요성과 위치,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청년인재의 모습과 역량 등을 현장감 있게 교육할 계획이다. 또 청년 인식개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소기업의 자체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건전한 기업 경영활동을 통한 성과를 근로자와 공유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공유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CEO 대상 교육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문환 청장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버리고,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고 실력에 따른 성장기회를 가질 수 있는 중소기업에서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5일 동구 혁신도시 본사에서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선수단 환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승훈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kg급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선수, 남자 68kg급 동메달리스트 이대훈 선수, 남자 80kg이상급 동메달리스트 차동민 선수, 그리고 박종만 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 감독 등이 참석했다. 환영식은 선수단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태권도 선수단에 대한 포상 및 격려금 전달이 이어졌다. 금메달을 획득한 김소희 선수에게는 5000만원, 동메달을 획득한 이대훈, 차동민 선수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이승훈 사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과 가스공사를 대표해 뛰어준 선수단 모두 수고 많았다"며 "앞으로도 선수 여러분의 성과와 태권도 발전을 위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은 1997년 창단돼 현재 14명의 선수가 있으며 특히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는 태권도 대표선수단 5명 중 3명을 배출하고 전원 메달 획득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박인규)이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진행된 '제25회 대구사회복지대회'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주간(9월 7~13일)'을 맞아 사회복지 증진에 공헌한 유공자 및 단체를 발굴, 포상해 사회복지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대구시장상을 포함해 복지실천, 복지지원, 교육학술, 사회공헌부문 각 1명과 올해의 사회복지인상을 선정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 인정돼 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DGB사회공헌재단은 2011년 9월 금융권 최초의 종합사회복지재단으로 출발했으며, 기존부터 이루어지던 사회공헌활동을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그룹차원에서 역점을 두고 진행한 사업 내용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은행권 최초의 사회적기업인 '꿈나무교육사업단'을 설립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구 남구 소재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 취약계층아동들의 방과 후 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파랑새시니어행복한일터'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달성군 관내는 태풍의 간접영항 등으로 적지 않은 비가 내렸지만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평균 저수율은 53.4%로 평년 대비 70%로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내년도 영농 대비등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달성지부에 따르면 급수기철 극심한 가뭄과 폭염에도 달성군 관내 13개 저수지, 양수장 28곳, 관정 6곳을 가동해 공사구역 3000여ha에 안정적 농업용수공급으로 풍년농사를 위한 막바지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달창저수지의 용수확보는 낙동강물을 대암양수장 외 3개 양수장을 이용 3단 양수작업으로 용수로에 직접급수 했고 달성군이 관리하는 유정저수지에 용수가 부족해 농어촌공사 신당2양수장을 가동해 농업용수공급을 지원했다. 김성희지부장은 "이상기후에 대비해 지자체와 공사가 함께 가뭄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 지역민의 가뭄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구시와 '대구 염색일반산업단지 총괄사업관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16일 체결된 대구권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기본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세부 업무협약으로 개별산단에 대한 총괄사업관리자 지정은 이번이 전국 최초이다.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입주기업, 지자체, 사업시행자 등 이해관계자가 많아 사업 시행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LH는 이해관계자 갈등 관리와 사업 계획에 대한 기술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LH는 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술지원, 자문 등 컨설팅 업무와 활성화 구역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한다. 대구시는 대구 염색산단 내 비(非) 염색업체를 인근 산단으로 이주시키고 유휴부지에 주차장, 물류적재시설 등 부족한 지원시설을 유치한다.
대성에너지(주) 영업본부가 수성구 수성알파시티에 (주)동화주택이 분양하는 '수성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 698세대에 가스빨래건조기를 옵션으로 설치되게 협의하고 전국 최초로 모델하우스에 옵션 상품으로 선보이게 하는 등 가스빨래건조기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최근 위축된 부동산 경기에도 중소건설사들의 차별화된 분양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주)동화주택은 발코니 확장을 하는 대부분의 중소형 아파트에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가사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100% 살균 건조돼 맞벌이 부부나 육아 가정에서 생활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옵션 필수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곡 밝혔다. 그간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판매량 증대를 위해 지난 2014년 린나이코리아와 가스빨래건조기 보급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주택 건설사와 설계사무소, 신규 입주, 분양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적극 펼쳐왔다. 또 가스빨래건조기 설치 시 공급전 안전점검을 간소화 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소비자 편의를 위해 설비시공업체와 협력해 설비공사 시 예비배관을 미리 분기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신규 공급처에 가스빨래건조기 설치를 적극 유도하며 보급 확대에 주력해 왔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부터 20일간 행복주택의 주차장과 어린이집 기준 등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각각의 특성에 맞춰 개선하는 방안을 담은 행정예고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주차장 기준을 입주자 수요맞춤형으로 개선한다.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세대 당 0.7대 기준을 신혼부부의 경우 세대 당 1대 이상으로 늘린다. 사회초년생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서울 등 도심지에서는 세대 당 0.5대, 그 외의 지역에서는 현행 수준인 세대 당 0.7대의 주차장을 공급한다. 대학생에 대해서는 차가 없는 경우만 행복주택 입주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 중이다. 기존주택을 리모델링해 대학생, 고령자 등 차량 보유율이 높지 않는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경우는 세대당 0.3대 이상의 주차장을 확보하게 했다. 입주자와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어린이집 건설 기준도 계층 별로 차별화한다. 현재는 500세대까지는 세대당 0.1명, 500세대 이상 세대에 대해서는 세대당 영·유아 0.02명을 기준으로 어린이집을 건설 중이다. 앞으로 신혼부부는 세대당 0.33명(현행 0.02~0.1명), 주거 급여 수급자는 세대당 0.1명, 그 외는 세대당 0명의 영유아를 기준으로 어린이집을 건설하도록 기준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역업체들의 FTA 체결국 수출입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가 발표한 2016년 상반기 대구지역 對FTA체결국 교역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역의 2016년 상반기 對FTA 체결국 수출입 실적은 40억5천만불로 전년동기(37억6천만불)대비 2억9천만불 증가(7.8%)해 지역전체 증가율(6.1%)을 상회했다. 그 가운데 수출은 24억2천400만불로 전년대비 1.2% 감소했으나, 지역 전체 수출(-3.4%)보다는 감소폭이 작아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FTA 체결국으로의 수출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역전체 수출입(55억2천만불) 중 FTA 체결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73.4%로 전국평균 68.5%를 4.9%p 상회해 지역의 FTA 체결국 무역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역수지는 7억9천500만불 흑자를 기록해 전년동기(11억4천600만불)대비 3억5천100만불 감소했고, 지역전체 무역흑자(12억1천900만불)의 65.2%를 차지했다. 주요 협정별로는 미국(3억7천500만불), 아세안(3억200만불), EU(2억400만불)는 흑자, 중국(-2억2천600만불)은 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 비중은 자동차부품이 14.2%로 가장 높았고, 기타철강금속제품, 폴리에스터직물, 고속도강 및 초경공구, 펌프, 인쇄회로, 합성수지 등이 뒤를 이었다. 수입은 기타정밀화학원료가 6.9%로 가장 높았으며, 전선, 자동차부품, 냉연강판, 합성수지 순이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철스크랩 부가가치세 매입자납부 특례제도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철스크랩사업자를 위한 부가가치세 매입자 전용계좌인 '스크랩등거래계좌' 판매에 들어갔다. 스크랩등거래계좌는 국세청지정 금융회사인 7개 은행(대구, 국민, 기업, 신한, 우리, 농협, 하나)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으로, 금제품, 구리·철스크랩(법정품목)을 사업자간 거래시에 전용계좌를 이용해 매매대금을 결제하거나 받아야 하는 제도를 지원하는 계좌다. 전용계좌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매출세액에서 공제되는 매입세액으로 인정받을 수 없어 부가세 납부금액이 많아지며, 거래 쌍방이 매매대금의 10%가 가산세로부과되므로 사업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부가가치세 매입자납부전용계좌는 금 관련제품 사업자를 위한 '금거래계좌', 구리·철스크랩 등 사업자를 위한 '스크랩등거래계좌' 2종류가 있으며 금관련제품 사업자와 구리스크랩사업자도 10월 1일부터 대구은행에서 개설이 가능하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1월 29일 지방은행으로는 유일하게 국세청과 이 계약을 체결했으며, 8개월여 개발을 통해 오는 10월 1일 부가가치세 매입자납부 전용계좌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전용계좌를 통한 매매대금 이체시 송금수수료와 SMS 통보수수료 면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시스템 무료이용, 프라임고객우대서비스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박인규 DGB대구은행장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열린 '2016 직업능력의 달 20주년 기념식'에서 금융권 CEO최초로 직업능력개발 유공 정부포상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 행사는 직업능력개발에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스펙 초월, 평생 직업능력개발체제 구축 등 능력중심사회 구현 및 확산을 위해 마련돼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았다. 주요 국정과제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일학습병행제 등 직업능력개발에 공이 큰 사업주, 근로자, 우수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대표, 직업훈련교원, HRD업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 분야에서 유공자 97명을 포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NCS, 일학습병행제 확산에 공이 있는 유공자를 발굴해 대상자를 선정했는데 금융권에서는 박인규 은행장이 최초로 선정돼 장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박인규 은행장은 2014년 취임 직후 '人材百年之大計'의 인식 아래 인재개발부를 신설하고, 각종 혁신적인 연수제도를 시행해 임직원 역량강화에 힘썼다. 특히 NCS, 일학습병행제 등 국정과제를 직원 연수에 접목하고 금융자격 취득을 적극 장려한 결과, 영업필수자격증(펀드관련 3종, 보험관련 3종)의 취득율이 65%에 달하는 등 국정 과제 확산 및 직업능력개발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이 지난 2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명문장수기업 육성 및 기업의 지속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가업승계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포럼은 '명문장수기업 DNA 육성을 통한 성공적인 가업승계 전략 수립'을 주제로 전문가 5명의 주제별 발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가업승계에 관심이 있는 90여개 중소/중견기업 CEO와 임직원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신보는 지난 6월 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가업승계컨설팅을 신규 도입하고, 중소/중견기업이 명문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승계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가업승계에 대한 기업 CEO의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적 인식 전환을 도모하는 한편, 보다 많은 기업에 가업승계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장섭 신보 자본시장부문 담당이사는 "신보는 중소·중견기업의 전략적인 가업승계를 위해 금융·비금융 융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원활한 승계를 통해 성공 기업의 유무형의 경쟁력을 사회적 자산으로 확충해 명문장수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올라 카일리가 지난 2일 대백 프라자점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국내에 공식 런칭했다. 현재 올라 카일리는 영국 코벤트 가든, 킹스 로드, 뉴욕 소호 등 플래그쉽 스토어들을 비롯 전세계의 백화점 및 전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일본에서는 도쿄 오모테산도 스토어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주요 대도시의 백화점 20곳 이상의 매장을 동시에 오픈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가격은 코트 80~130만원, 원피스 70~90만원, 니트 40~70만원, 스커트 및 팬츠는 40~70만원, 홈웨어 1~30만원 등이다. 대구백화점에서는 올라 카일리의 국내 독점 전개를 위해 지난 5월 16일 올라카일리 대표와 국내운영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구백화점에서는 올라 카일리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강석기)가 서구 중리동 서부지사에 제2종합상황실 역할을 담당할 재난대응상황실을 구축 완료하고 강석기 대표이사, 이석형 CTO(최고기술책임자), 진희택 안전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책임자가 참관한 가운데 시스템 운용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재 단일 상황실시스템으로 운용 중인 검사동 원방상황실은 사이버 해킹이나 지진, 화재 등 상황실에서 만일의 경우 긴급 재난사고가 발생하면 주요 공급시설물을 감시 제어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대성에너지가 추가로 구축한 재난대응상황실은 기존 원방상황실이 긴급 재난사고 발생으로 운용이 중단 될 경우 곧바로 사고통제 및 상황관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등 제2종합상황실로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과 원격감시제어시스템(SCADA)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했다. 재난대응상황실은 스마트RTU(원격단말기)와 기업전용 LTE 보안 무선망을 이중화하고 통신서버와 네트워크도 이중화시켜 실시간 공급시설물을 감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영상관제 기능을 보완해 SCADA시스템에 BCM(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업무연속성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주 상황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운영된다.
대구지방조달청이 지난 1일 경북도청·도 교육청·도 소방본부를 방문해 수요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달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면담에서는 공공조달 구매제도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회적 약자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협력하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 류재일 대구조달청장은 "향후 지역 공공기관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 정부 3.0 정책협의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제교육센터가 지난달 31일 대구KT꿈품센터에서 에덴지역아동센터와 공동으로 남구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경제캠프를 벌였다. '우리가 만들어보는 경제이야기'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화폐와 소비를 주제로 한 책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각 주제에 맞게 기획회의를 한 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직접 정보를 찾고, 자료들을 분류해 글쓰기를 한 후 하나의 '이코노미 미니 북'을 완성한 다음, 자신들이 만든 책을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세계의 화폐를 조사한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우리나라와 북한의 화폐가 같을 줄 알았는데, 자료를 찾으며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화폐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경제와 더 가까워 진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대구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용현)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주입식 경제교육시간이 아닌 스스로 탐색하고 학습하는 자기주도적 경제교육의 장이 돼 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구경제교육센터는 기획재정부가 전국 11개 지역경제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5년 사업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경제교육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시의성 있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지식재산센터가 지난 1~2일 IP-창조존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IP-창조존 지식재산창업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창업초기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초기시장에 진입 성공한 사례와 SNS,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고 트리즈(TRIZ) 창의 발명기법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팀별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IP 창조존 2기 수료생 안종석 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초기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에서 기업의 핵심역량을 특허, 디자인, 상표권으로 보장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IP-창조존 수료생과의 돈독한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성공적 창업을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2014년 개소해 지식재산권을 기반 창업보육을 실시하고 있는 IP-창조존은
한약진흥재단 품질인증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등(한약) 시험·검사기관(제15호)으로 지정받아 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험 및 검사 업무에 들어간다. 품질인증센터는 대구약령시 내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57종 100여대의 첨단 분석 장비를 가지고 있다. 원재희 품질인증센터장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분석 연구원이 시험·검사를 담당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한약재 검사사업을 통해 한약의 품질향상 및 품질관리기준을 세우고 체계적인 한약재 품질관리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한약재의 신뢰도를 높여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한약진흥재단 본원의 여러 사업 중 공공서비스 부문인 시험·검사 사업을 주된 임무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식약처로부터 한약재 시험·검사 업무를 위탁받아 수입 및 국산한약재에 대한 관능검사, 정밀검사 및 위해물질 검사를 하게 된다. 국내생산 및 수입 통관한약재의 검사 및 관리강화로 한약재의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들에게 유통한약재의 안전성과 한약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묵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안전한 한약재가 유통되도록 시험·검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한약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