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과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지난 4일 경북 상주 공성면 효곡리 일대에서 은행 봉사단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와 양사간 달빛동맹 강화의 일환으로 사과따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여름 양사가 대구-광주 간 영호남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화합을 위해 맺은 교류협력 M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70여 명의 직원들은 200여 상자의 사과를 수확했다. DGB대구은행은 장기적인 영호남 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올해 6월 DGB대구은행 본점에 있는 DGB갤러리에 지역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영호남 작가 교류전'을 개최했으며, 연 4회 발행되는 DGB금융그룹 사외보 '향토와 문화' 가을호 특별 지면에 달빛동맹 관련 기사를 게재하는 등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이 지난 4일부터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해 무료 안마 서비스인 헬스키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장시간 오래 서서 감정노동에 노출이 된 직원들의 근골격계 질환예방과 업무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도입된 이 서비스에 직원들의 인기가 폭발해 첫날부터 예약이 포화됐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안마사가 별도의 서비스 공간에서 개인당 20여분 정도 어깨, 팔, 다리 등의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대구백화점은 헬스키퍼 서비스 이외에도 직원온돌방, 직원카페, 미니도서관등 사내곳곳에 직원들이 정신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장소를 설치해 언제라도 이용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본점과 프라자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원카페의 경우 일반 커피전문점 수준의 인테리어에 가격은 절반이하로 책정해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4일, 구미화훼시험장에서 최근 육성한 장미, 국화, 거베라의 우수계통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훼재배농업인, 소비자, 유통관계자, 그리고 관계 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품평회에 앞서 진행된 화훼세미나에서는 우수 화훼농가, 유통공사, 협동조합 연구사들이 강사로 나와 화훼농가들에게 유익한 화훼산업의 동향과 재배방법을 소개했다. 품평회에서는 5년에 걸쳐 육성한 장미, 국화, 거베라 등의 국화들이 선보였다. 도농기원은 이들 품종 중 저온생육형, 조기개화성 등의 생육특성을 지닌 신규 계통에 대해 선발과 평가과정을 거친 후 4계통을 선발할 계획이다. 우수 평가를 받은 4계통은 국립종자원의 품종 출원을 거쳐 신품종 선정 심의를 통과하면 농가 시범재배와 홍보를 거쳐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된다.
경북도가 지난 4월의 '물포럼' 이후 지역 물산업의 세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4일 오전 10시30분 더케이 호텔 경주에서 전문가, 학계, 기업인, 도 및 시군 상하수도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OST 물포럼 관련 물산업 육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4월 성공리에 개최한 대구 경북 세계물포럼 이후 국내외 물산업을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물산업의 중장기 정책방향 제시와 물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규홍 대한상하수도학회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구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자원위기, 물부족 등을 미래의 위협요인으로 보고 세계 물시장의 투자 및 성과를 분석하면서 물산업 육성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는 '물산업 육성을 위한 지자체와 기업의 역할', '물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력 및 경쟁력 확보', '물산업 육성기반 구축을 통한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부로 'KOGAS 임직원 행동강령'을 개정 공포했다. 이번 행동강령 개정은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이 지난 9월17일 '신 윤리·청렴경영 선포식'에서 대내외적으로 약속한 제도개선 과제 중 하나이다. 4일 공사에 따르면 개정된 행동강령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 수범사례를 적극적으로 적용했다. 특히 전관예우 등 금지, 직무관련자와 사적접촉 제한, 직무관련자에게 협찬요구 제한 등 신고제도 개선의 조항을 신설해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가스공사는 과거 일련의 부정부패로 인해 추락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윤리청렴경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은행과 함께 오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보증 지원대상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한다. 대상 채무는 금융기관 운전자금 등의 대출금으로 보증기간은 5년, 보증비율은 100% 전액보증이며, 대구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연 2.8% 이내 우대 적용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0.5%의 보증료율을 적용해 타 보증상품 대비 부담이 적고, 보증심사요건도 최대한 완화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기존 시행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신용보증 제도와는 달리 사회적경제 기업만을 대상으로 특별히 보증하는 제도이다.
DGB생명(사장 오익환)이 4일 대구지역에 2개 지점(동인·반월당)을 신설하고 오익환 사장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 동인·반월당 지점은 유동인구 및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구 삼덕 지역에 있어 단기간 내 본격적인 영업 궤도에 진입하기 쉽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오익환 사장은 "기존 지점 정예화 및 신설 지점에 대한 고능률화 추진을 통해 2020년까지 전략지역 시장 점유율 10% 달성 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지역에서의 대면 채널 영업인프라를 확대하고, 선진 보험설계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고객의 만족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GB생명은 지난 5월 대구·경북 지역에 3개 지점을 신설하면서 공격적인 영업행보를 보이면서 지난 달에는 방카슈랑스 전용 변액보험을 출시하는 등 DGB대구은행과의 시너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 허광)가 지난 3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대표이사 김신길)와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두 기관은 지역산업 활성화와 미래 지향적인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일학습병행제, 전문인력 및 시설인프라, 산업현장에 대한 직무개발 등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그동안 기계금속 심화과정, 지역산업맞춤인력양성 등에서 단단한 협력을 과시해 왔다. 허광 학장은 "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94%의 협약기업 유지율을 자랑하고, 참여기업 89%가 훈련을 실시하는 등 공동훈련센터 중에서도 우수한 사업수행 역량을 지니고 있다"며, "최근에는 인성교육을 강화해 인간 관계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지자체 최초로 '캠퍼스 청년 푸드트럭'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3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POSCO,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일대, 구미대, 대구한의대학교 등 6개 기관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캠퍼스 푸드트럭사업은 생활 속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대학캠퍼스 내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식품조리, 가공, 판매 등 창업과정에 대한 경험을 쌓고 실전창업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창업운영자금과 영업관리, 푸드트럭사업에 따른 제도개선 등 행정지원을 하고 POSCO는 자체 1% 나눔재단을 통해 소형트럭을 대학 측에 제공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창업컨설팅과 판매아이템 제공, 식품위생과 관련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경일대, 구미대, 대구한의대 등 참여대학은 영업장소와 관련 부대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2015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원모집은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하며 신입은 토목, 건축, 건축설계·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경력은 철구(토목,건축,기계), 건축설계·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 관련경력 2년 이상인 자를 모집한다. 신입, 경력사원 모두 관련자격(기사 이상) 자격소지자여야 하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응시 지원서는 오는 11일까지 접수할 예정인데 화성산업 홈페이지(www.hwasung.com)에서 다운로드 받아 관련내용 작성한 후, E-mail(recruit@hwasung.com)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실무자 면접,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 신체검사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이 3일 본점 비지니스룸에서 계명대 글로벌창업대학원(대학원장 신진교), 기술보증기금 대구영업본부(본부장 곽영철)와 3자간 중소기업 창업 및 성장지원을 위한 유기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기술 창업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DGB대구은행은 계명대 글로벌창업대학원에서 발굴, 추천한 우수 기술력 및 아이디어 보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 및 컨설팅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며, 기술보증기금과는 우수기술의 사업화 및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들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다양한 페스티벌을 연다. 우선 총 360명에게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를 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8일까지 L포인트 카드 소지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구점 9층 사은행사장 내 쇼밍메이트 기계에서 카드를 센싱하고 그 자리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롯데카드나 L포인트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거나 해외명품, 주얼리, 시계, 모피, 가전 및 가구 상품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대별로 5%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창립 36주년을 맞아 롯데백화점에서만 판매하는 '러블리 기프트' 특별기획전도 마련됐다. 오는 8일까지 대구점 6층 남성패션 바쏘, 캠브리지, 킨록앤더슨에서는 수트 1벌을 36만원에 판매하고 닥스 기모셔츠는 5만원, 올젠 다운재킷은 13만8천원, 헨리코튼 다운코트는 62만원에 판매한다. 대구점 지하2층에서는 보니알렉스 '수퍼 위크'를 열고 티셔츠, 니트, 재킷, 코트, 무스탕 등을 2~6만원대에 판매한다.
대구지식재산센터는 오는 5일부터 1박 2일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지식재산(IP) 업무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자체 공무원 및 지식재산 유관기관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과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및 대구지식재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구시를 비롯해 지역 8개 기초지자체 지식재산 담당 공무원 및 지식재산 관련 유관기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 심봉수 사무관의 '특허청 지식재산 지원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임충재 계명대학교 교수의 '지식재산의 확보와 직무발명', 전승권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 서비스표심사과 심사관의 '지자체 브랜드 분쟁사례 및 대응전략'에 관한 특강과 기초지자체 매칭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본부장 최규동)가 지난 1일 경북도와 공동으로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의 '옛날솜씨팜스테이마을'에서 대구지역 어린이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사랑 농사랑 도시가족 주말농부' 농촌체험 행사를 벌였다. '도시가족 주말농부' 농촌 食문화 체험행사는 농촌마을에서 우수 농산물을 수확한 뒤, 농작물이 食이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가족단위 食사랑農사랑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농교류·확대를 통한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김장 김치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고구마 수확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경북농협의 '식사랑농사랑운동'의 하나인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행사는 경북농협과 경북도가 체험비를 지원해 참가자 1인당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농촌 문화체험과 농산물 수확, 그리고 수확한 농산물로 직접 요리도 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어 매회마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이 미환급 지분 및 배당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3일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에 따르면 탈퇴(준)조합원의 미환급 지분과 그간 연락이 두절돼 잠자고 있는 배당금이 정당한 권리자에게 찾아갈 수 있도록 11월 한 달간 대대적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농협은 '미환급 지분 및 배당금 찾아주기 운동'을 통해 탈퇴 또는 사망 및 연락 두절 고객에 대해 적극적 안내와 홍보 등으로 미환급 지분과 배당금이 정당한 권리자에게 찾아갈 수 있도록 ▲미환급자 및 상속예정자에 대한 안내문 우편발송(또는 안내전화) ▲전국 농축협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문 게시 ▲사무실에 환급안내 포스터 게시 ▲환급금 전담창구를 운용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차종범, 이하 GERI)과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협회장 김동민, 이하 KMEPA)은 30일 KMEPA에서 ICT모바일 중소기업 기술 및 교육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간 발전증진에 공헌할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ERI는 국내 모바일기업 지원을 위해 2G부터 4G까지 전 세대에 걸친 해외와 동일한 환경의 이동통신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이동통신 모듈 및 단말, 모바일융합기기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KMEPA는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제품개발에 필요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시험인프라와 정부지원 사업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KMEPA에서는 관련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모바일 교육 및 이동통신 테스트 환경을, GERI에서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최신 모바일 정보 및 멘토링 교육을 국내 모바일 중소기업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농협(본부장 최규동)이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전국 최초로 농축산물 판매액 4조5천억 달성탑을 수상했다. 경북농협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메르스로 인한 소비부진에도 농축산물 품질제고 및 마케팅 강화, 수출확대 등으로 농축산물판매액이 지난해 대비 3천억원이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4조2천억원의 농축산물 판매실적을 올린 경북농협은 올해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통한 산지농협의 판매역량강화 및 연합사업 매출과 수출증가에 힘입어 4조5천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경북농협 최규동 본부장은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에 따른 농축산물시장의 추가 개방에 대응해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과 유통을 늘리고, 공선출하회 육성 등 산지 생산자조직의 전문화를 통해 산지농협과 힘을 모아 판매농협 구현에 경북농협이 앞장 서도록 최선을 다할 결과"라고 밝혔다.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기술과 경북도가 '파워업 프로젝트'를 위해 힘을 합친다. 두 기관은 2일 오후 2시 30분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 등 양 기관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협약(MOU)을 맺었다. 이 협약은 경북혁신도시 12개 이전 공공기관과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의 주력엔진인 '한전기술 파워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기술 파워업 프로젝트'는 한국전력기술의 뛰어난 기술력과 역량을 경북도의 현안정책들과 연계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기획·협의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한전기술 일자리프로젝트,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협력, 한전기술 협력기업 유치지원프로젝트, 한전기술과 지역기업 상생 파트너십, 전기전력안전 프로젝트 등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가경쟁력 강화 및 클러스터 분야에서 세계 전문가들의 교류행사인 제18회 '세계클러스터 경쟁력 총회(TCI 2015 글로벌 컨퍼런스)'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세계 클러스터 경쟁력 총회는 한국이 보여준 눈부신 경제성장과 역동성, 적극적인 클러스터 추진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성과가 높이 평가돼 홍콩, 인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한국에서 열린다. '창조경제와 클러스터 : 비즈니스 모델과 정책 아젠다'를 주제로 산단공과 TCI 네트워크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총회는 주제강연 및 논문 발표 등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클러스터 미팅, 수출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대구시티투어, 한복체험관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학술 컨퍼런스에는 미국 하버드대 크리스티안 케텔스 교수의 기조강연 '창조경제를 위한 클러스터 정책방향'을 시작으로 총 6개의 주제 강연과 70편의 논문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5 전국테크노파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북테크노파크가 최우수 기업지원 사례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 18개 테크노파크에서 기업지원, 인력양성,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 총 59건의 우수사례가 추천됐다. 이 중 1차 평가를 통과한 6개 사례가 지난 달 29일 발표평가를 통해 우열을 가렸다. 경북테크노파크는 '농업과 ICT산업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이라는 주제로 지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식물공장 산업생태계 조성사업'의 기반조성 노력과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기업의 어려움을 현장 속에서 함께 해결함은 물론 해외마케팅까지 직접 지원하는 과정을 설명해 테크노파크의 역할과 기능을 가장 잘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재)경북테크노파크 이재훈 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것을 계기로 경북테크노파크의 대외적인 위상이 완전히 회복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강점을 활용하는 성장동력발굴 노력들이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