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江)?산(山)?해(海)가 빚은 경북식품을 주제로 한 ‘제4회 경북식품박람회’가 7일 오후3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9일까지 펼쳐진다. 이 박람회는 경북도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식품과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명품화,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식품전문 박람회’다.
경북도는 6일 오전11시 울릉군청회의실에서 경북도, 특허청, 울릉군청, ,경북지식센터 관계자 및 울릉군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獨島)’ 전복. 소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사업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독도전복, 독도소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 록 출원서 작성을 위한 조사연구 경과보고와 브랜드, 디자인개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추진사항을 중간 점검 했다.
1년여 간에 걸친 논란 끝에 한수원 본사가 결국 시내권으로 이전하게 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6일 오후 기자회견 통해 한수원 본사의 시내권 이전을 전격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수원 본사 이전과 관련, 최양식 시장이 기존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 계획에 추가해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 추진 계획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재원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최양식 경주시장 한수원 본사 이전 기자회견
민선5기 제7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승호 포항시장) 회의가 6일 오전 11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인 박승호 포항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도단위 민간인 교육대상자 차출 개선 건의, 지방자치단체간 공립박물관 특별교류전 추진, 상부기관 감사관련 제도 개선 건의, 육아휴직 등 결원확대에 따른 신규채용 및 총액 인건비 개선 등 4건의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안건은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며, 차기 회의시 처리결과를 보고하게 된다.
낙동강 모래 여울의 왕자 로 불리는 누치를 잡아내는 전통 명주그물 누치 후리기 천렵 시연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안동시내 낙동강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낙동강변 옛 나루터 등 강촌 마을의 전형적인 전통 풍물을 재연시켜 내는 안동지방 민속행사로, 명주실로 짠 그물을 이용해 모래여울에서 누치를 직접 후려내는 강 어부들의 전통 천렵방식이 옛 그대로 고스란히 연출된다.
음식디미방의 고장 영양군 두들마을에서 500년 전 전통 반가음식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유교음식페스티벌」이 열린다. ‘유교음식’이라는 브랜드 확립과 유교문화권의 품격과 가치를 살리는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영양군과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후원하는 『세계유교음식페스티벌』은 ‘유교음식의 맛과 멋의 향연’을 주제로 오는 14~16일까지 3일 동안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 두들마을 일원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영주시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통합네트워크 기반의 최첨단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최초로 개통했다. 영주시가 구축한 무인관광안내 시스템은 관광 안내원 없이 직접 영상디스플레이 장치를 이용해 각종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시가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설치한 관광지는 부석사와 선비촌 , 소수서원, 무섬마을로 이들 관광지의 개별 콘텐츠는 독립적이고 유기적으로 상호 연계돼 입체적 복합서비스가 실시된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6일 오전 4시경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동방 4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감겨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경 조업차 출항한 H호 선장 오 모(55세)씨는 자신이 미리 투망한 자망에 밍크고래가 꼬리와 몸통부분이 감겨 죽어있는 것을 발견,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청송경찰서(서장 심덕보)은 청송군 진보면 소재 한 사무실을 임대해 「아이패드」라는 상호로 사행성 오락을 운영한 업주 A모씨 (38)를 검거했다. 이번에 검거한 사건은 전국에서 세 번째이며 영남 지방에서처음으로 단속된 것으로 무선랜 통신 을 활용해 무허가 게임이며 많은 금전이 오가는 사행성 게임으로 널리 보급 되지 않은 사행성 게임이다. 조영국기자.
울진경찰서(서장 권오덕)는 지난 5일~6일 2011년도 경찰관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이번 체력검정은 악력,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1,000m달리기 총 4개종목에 대한 경찰관의 기본체력 측정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참석한 직원들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권 서장은 자율실시자( 55세 이상인 자)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3개 종목에서 본인 나이의 최고등급인 1등급을 차지했다. 박호환 기자
영천시(김영석 시장)는 5일 시민회관에서 전직원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공직자의 올바른 성인지 개념을 정립하고 건전한 성의식 확립으로 밝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공공 조직 내 성희롱 및 성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양성이 평등한 직장문화를 형성하고 교육을 통하여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공공 조직내 선진화된 양성평등 문화 정립에 대한 이해 강화, 공공기관내 조직원 양성간 상호배려와 조화 의식의 증진, 성매매 및 성희롱 관련사고 예방능력 배양 등의 주제로 구체적인 사례위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자체 제작한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 성폭력, 성희롱 없는 ‘안전한 세상’이란 교육 홍보자료 책자 배부로 교육의 이해를 돕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교육을 끝까지 경청한 김영석 시장은 밝고 건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 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 상호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정말 환상적입니다. 천재음악가 '야니'의 자금성 공연보다 더 멋있었습니다." 5일 '불국사 명상음악 페스티벌'을 찾은 이정현(45·대구 남구 이천동)씨는 "천년고찰 불국사에서의 명상음악회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무대였다"고 감탄했다. 이날 오후 6시~8시30분 경주 불국사 백운교를 무대삼아 열린 페스티벌은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011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의 특별이벤트로 마련한 행사다.
제16회 달성군민의 날을 기념 행사가 8일부터 9일까지(양일간) 군청 앞마당 및 군민운동장 등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혓다. 달성군에 따르면 문화가 꽃피는 첨단녹색도시 달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군민의 화합과 번영의 대제전인 군민체육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비슬산 천제단에서 달성군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올리고, 성화를 채화한다. 특히, 이번 성화봉송은 달성보에서 강정보까지의 뱃길 봉송이 계획돼 있어 4대강 살리기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경북지방경찰청 전의경들간의 구타 및 가혹행위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6일 열린 경북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정수성 의원(무소속·경주시)에게 제출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전의경들간의 구타 및 가혹행위는 2006년 5건, 2007년 3건, 2009년 1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19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행정동우회(회장 조길조)에서는 이원식 전시장을 비롯한 회원 80명이 참여하여 경주시민의 휴식공간뿐 아니라 각종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이 함께하고 있는 황성공원지역에 대한 환경정화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폈다. 경주시행정동우회는 경주시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공무원 모임체로 매년 남산보호운동과 산불예방캠페인을 2회이상 실시하고 복지시설 및 독거노인방문위문 등 각종 사회 봉사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을 위한 각종 시정시책 추진에 동참하고 협조하고 있다. 행정동우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봉사활동은 물론 각종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경주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구미시 양포동(동장 배재영)에서는 예산 및 회계 업무를 맡고 있는 이미라 씨를 9월의 스마일 왕으로 선정하고 5일 오후 6시 축하행사를 가졌다. 양포동에서는 매월 민원인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현장조사 결과와 직원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스마일 왕을 선정한다. 이미라 씨는 특히 현장조사 결과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스마일 왕에 선정되었다. 평소 동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 항상 밝은 미소와 명랑한 목소리로 먼저 인사를 건네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미라 씨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하였다.
보건복지부 주최 2011 자활성공 수기공모전에 대구광역시 북구지역자활센터 창업공동체 ‘착한농부촌두부’ 박동음 대표가 ‘행복두부를 파는 사나이’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활 성공수기 공모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3년부터 저소득층의 자활성공사례 등을 발굴함으로써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자활에 성공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자를 매년 선정?시상하고 있다. 착한농부촌두부 공동체는 저소득 지역주민들의 자립?자활을 위한 대구 북구지역자활센터 자활공동체사업으로 설립(2007년12월 28일)돼 현재 동대구시장, 달성공원 새벽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즉석두부 제조?판매 및 순두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박동음 대표는 80년대 말 한 섬유업체 노조위원장이었다. 섬유업계 구조조정 한파로 96년 공장이 문을 닫자 직장을 그만뒀다. 체불된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노조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재취업의 길은 멀기만 했다. 경제적?가정적으로 숱한 좌절을 겪으면서 먹고 살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움켜잡는 절박한 심정으로 동 주민자치센터를 찾게 됐고 사회복지사의 소개로 자활근로사업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
수도권 소재 대구·경북 출신 기업인들이 6일 구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1박 2일의 기간동안 구미, 경주, 고령, 성주를 경유하는 일정으로 지역출신 기업인들의 구미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성사되었다. 구미에 도착한 기업인들은 4단지 해마루공원 전망대에서 구미의 첨단산업과 기업환경, 투자여건등 투자환경설명을 듣고 구미국가산업 4단지 전경을 전망했으며, 이를 통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규모와 구미의 경제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경주시는 물산업 육성 및 2015년 세계물포럼 성공유치를 위해 6일까지 이틀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Korea워터 비즈니스 포럼 및 물산업전’을 개최하고 있다. 물 산업전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손세주 경북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이순탁 대경물포럼 회장, 홍덕률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장 및 물 산업관련 교수 및 전문가, 단체, 국내외 물산업 관련 우수기업체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