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고고학자들이 로마 시대 검투사들을 양성하던 검투사 학교의 대규모 유적 발굴 사실을 5일 공개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발굴된 유적은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 빈에서 동쪽으로 약 45㎞ 떨어진 페트로넬-카르눈툼의 지하에서 발견된 이 유적은 전체 면적이 10㎢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이며 레이더 영상을 사용해 찾아낼 수 있었다. 이곳은 1700여년 전 로마의 아시아 지역 점령지와 중부 및 북부 유럽 영토를 연결해주는 군사 및 무역 요충지로 약 5만 명의 인구가 모여 살며 번성했던 곳이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우리나라 최고의 국악명인들이 구미에 모여 신명난 연희축제 한 판을 펼친다.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하는 ‘2011경상북도 전통연희한마당’ 한가위전통연희축제가 추석연휴 막바지인 오는 17·18일 양일간 구미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천혁신도시 아파트 건설부지 확보전이 치열하게 나타나고 있다. LH 경북김천혁신도시사업단(단장 이덕선)은 한국도로공사 이전사옥 착공식을 계기로 시장 분위기가 급반전돼 주택건설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공동주택건설용지 매입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에는 ㈜비케이건설(청주시 소재)이 공동주택건설용지 1필지를 매입한데 이어 30일에는 ㈜부영주택(서울시 소재)이, 31일에는 ㈜영무건설(광주시 소재)이 각 1필지를 매입했다.
구미시 원평동 원남로 구미역사 주변 상습 정체구간이 해소될 전망이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상습 정체구간인 구미역사∼금강사 간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역후광장 내 도로를 임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역후광장 내 도로는 구미역사와 역후광장(지하주차장) 준공과 병행해 개통을 계획했지만 사업시행자인 코레일과 임대사업자인 (주)써프라임 플로렌스간의 책임공방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구미역사 주변 상습정체에 원남로를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광장 내 도로 조기개통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됐었다.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단장 여재욱)은 지난 1일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를 방문해 2011년 임하댐 주변지역 기술봉사 활동을 벌였다.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수자원기술(주), 대림산업(주) 등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기술봉사 활동은 입암면 금학리의 53세대를 방문해 노후 전기설비 점검보수 및 농기계?가전제품 수리, 수질검사, 집수리 등을 실시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 오후 3시 배점저수지 일원에서 원앙 40수를 자연방사 한다. 이번 자연방사는 농업기술센터 내 야생 조류장 면적에 비해 초과 사육되고 있는 원앙의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사양 환경을 개선하고 시의 주요 시책인 고품격 녹색환경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한다. 원앙은 기리기목 오리과의 야생 조류로써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동북부 및 대만 등지에 분포하며 주로 산림이 우거진 산간계곡에서 서식하는 텃새이다.
안동시새마을회(회장 황화섭)에서는 추석맞이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2011 한가위 맞이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을 6일 오전10시 낙동강변에서 대대적으로 전개 한다고 밝혔다. 24개 읍면동 협의회?부녀회?문고에서 지난달 8월 26일 부터 6일까지 자발적으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여 이날 행사에 전달하며, 모아진 쌀은 지역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세대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 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위해 위로 행사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 5일 안강읍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장용득, 김옥순)는 안강읍에서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환영회를 가졌다.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지구촌 한가족 I Love Korea' 결혼여성이민자 친정부모 초청행사 과정은 안강읍으로 시집온 필리핀 출신 마르셀씨의 친정어머니 비올레타씨와 오빠 로데샌도씨가 지난 9월 1일 인천공항을 도착하여 딸과 사위를 만나 서울(경복궁)과 경주(옥산서원)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을 위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추석을 대비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세워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터미널, 유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2개 시설 (81개소)에 대해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쾌적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1개반 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경주시 보건소는 가을철발열성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가을철 주요 발열성 질환 및 감염질환으로는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이 있다. 9월초에서 11월에 주로 감염되는 대표적인 가을철발열성질환 전파경로는 설치류(들쥐)의 분변, 소변, 타액에 오염되거나 감염된 진드기에 물렸을때, 상처 난 피부 또는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며 예방접종으로 예방 할 수 있다.
대구시가 흥행에 성공한 대구육상대회를 바탕으로 대구를 글로벌화하는 프로젝트를 본격화 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시 브랜드 상승과 시민의 자긍심, 화합된 힘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이에 이를 추진으로 하는 후속조치로 위대한 시민, 멋진 대구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것이다.
대구시는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하여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장애인을 격려하고 장애인생산품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 시청 1층 현관에서 ‘추석맞이 장애인생산품 특별전시판매전’을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조달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달청에서 직접 관리하는 정부공사에 대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임금체불 등 현장근로자 및 하도급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로 했다. 공사대금 조기지급을 위해, 6일까지 기성검사를 완료하고, 추석 연휴 전에 하도급업체, 자재납품업체, 장비임대업체, 현장근로자에게 대금이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지역 농수산물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서 ‘2011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데 도?농 상생을 도모하는 화합의 한마당장을 펼쳐 한국 농업의 희망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정 영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소비자를 찾아가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소비자 신뢰구축 및 농가소득증대를
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9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위문 릴레이를 시작했다.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 보낼수 있도록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일 최양식 경주시장은 직접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포항시는 영일만항 홍보 및 새로운 물류시장 확보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15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가해 영일만항 포트세일을 실시한다. 포항시 포트세일단은 국제투자무역상담회 기간동안 홍보 부스를 설치해 박람회에 참가한 글로벌 물류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영일만항 상담회를 열 예정이며, 동영상 홍보와 팸플릿 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포항 영일만항 알리기에 박차를 갖는다.
대구 남구청은 대덕문화전당의 문화·예술적 정체성을 살리고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브랜드 슬로건을 공모, ‘문화의 꿈 예술의 빛’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의 꿈과 예술의 아름답고 행복한 빛을 함께 누리고 나누자’는 뜻을 지닌 이번 슬로건의 당선자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차지선 씨로 대덕문화전당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경북도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참가한 임원, 선수단 및 외국인 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올인한 결과, 현장 안내시스템을 통한 유치 1,143명, 일반여행사를 통한 유치 1900여명 등 3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경북도는 대회기간 중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한 외국인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달 22부터 선수촌과 경기장내 ‘경북관광 홍보관’을 운영, 전담공무원 및 영어, 일본어,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사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허완)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도내 유통 중인 농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등 차례상과 선물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식품의 유해물질을 검사한 결과 대부분 안전하였으나, 한과 등 일부 가공식품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기관에 통보하여 회수?폐기토록 조치했다.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귀성객 안전수송, 추석물가 안정적 관리, 서민경제대책, 비상진료체계 강화,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안전관리 등『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한다. 추석맞이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징검다리 연휴로 귀성길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귀성객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관리를 위해 국·지방도 등 1만109㎞ 정비, 우회도로 지정, 6일간(9.9~14)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