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옥성면 옥관리 20번지 일대를 체육시설(승마장 등)로 지정, 9월 1일부터 시민들을 초대하기 위해 승마장 준공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착공한 구미시 승마장은 9만 129㎡의 부지에 각종 승마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국제규격의 실내마장, 실외마장, 마사 설치 및 편리한 시민들의 이용을 위한 클럽하우스 등의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승마장은 준공과 함께 관리·운영을 구미시설공단에 위탁해 운영하는데 직원 및 승마교관과 함께 승용마 구입?기증 등으로 현재 13필의 말을 확보하고 있다.
청송군은 구제역으로 인한 쇠고기 가격 하락과 소비 감소에 따라 실의에 빠진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재래시장일을 맞아 1차 3. 28 ~ 29일 진보시장, 29일 청송시장에서 2일간 청송한우 무료시식회 및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했다. 이어서 지난 6월 8개읍면에 2차로 청송한우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했고 3차로 23일부터 부남, 안덕, 현동, 현서 등 설설 재래시장에서 지역에서 사육하는 한우를 도축해 신선한 쇠고기를 판매함으로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어 지역의 주민들과 우리지역을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공연'이 개최된다. 주한 스페인 대사관 후원, 한국스페인 수교 61년 기념 연주로 추진하게 된 이번 공연은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우호증진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국의 전통 민요를 연주함으로써 백의민족인 한국의 ‘순수성’과 스페인의 열정을 조화시킨 극적인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경주최씨종가, 동계정)에서 한옥숙박, 다도?전통예절?한복체험, 전통놀이 및 사당 체험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은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를 맞아 대구를 찾는 외래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20일부터 시험운영을 시작했고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시행하게 된다.
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1 청소년 그린리더’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이에 24일 저탄소 녹색생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그린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교생이 ‘청소년 그린리더’ 수료증을 발급 받고 학교 내 녹색성장 구축을 위한 저변 확대와 친환경적 의식전환을 통한 생활습관을 개선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영천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이 초?중?고 학생들의 방학과 함께 평일 주말 없이 성수기를 보낸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도 이미 100%의 예약율을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운주산승마휴양림(이하 휴양림)은 지난달 20일경부터 오는 27일까지는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11개의 산장을 100% 가동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휴양림의 연평균 가동율은 52% 정도이나 7월~8월 성수기에는 90%이상의 가동율을 보이고 있다.
청도군(이중근 군수)은 새마을발상지로써 위상정립과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해온 새마을운동 성역화 사업 준공식을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최경환?김성조?이철우?장윤석?김광림 국회의원, 이재창 새마을중앙회장, 도의원,군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명이 청도읍 신도리 새마을발상지 광장에 참석하여 새마을운동 성역화사업 준공을 축하한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 구룡포119안전센터(센터장 안해성)에서는 2011년 8월 23일(화)여의주타워에 대해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화재시 다수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로써 실시하였으며, 소화기 사용법과 소방시설점검 및 심폐소생술교육을 하였으며 이번훈련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영)는 살인미수 피의자 A씨(76)를 검거해 자세한 범행 경위를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웃 마을에 사는 B씨(76)가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해 단속 당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망치로 머리를 내려치고 칼과 낫으로 얼굴과 목 부분을 찔러서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를 받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인가를 받지 않은 채 사설 선물거래사이트를 개설한 뒤 회원을 대상으로 수천억원대의 선물거래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불법 사설 선물거래업체 대표 A씨(41)를 자본시장및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영천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절도 미수 현행범을 검거한 임고파출소 마을지킴이 정모씨에 대해 지방청장 감사장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마을지킴이 활동을 당부했다. 평소 영천경찰서에서는 마을지킴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지킴이 간담회’를 영천지역 읍면동사무소에서 실시하고 마을지킴이의 역할과 협력치안의 중요성, 자연부락별 사설 CCTV설치를 통한 빈집털이 예방에 대해 홍보를 실시 하였고 마을지킴이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을 112로 설정토록 홍보해 해왔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포항지역 막걸리업체인 포항탁주합동제조장에서 생산하는 “영일만 친구”와 “생(生)막걸리” 상품에 해양경찰 긴급신고번호 122를 표기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경주 엑스포공원 천마공연장에서는 24일 ‘문경시 문화의 날’이 성황리에 개최돼 태권도 시범 묘기를 보이고 있다.
대구향교(전교:구자영)는 한 달 이상 계속되는 장맛비를 그치게 하고 세계육상대회 기간에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어 아무런 재해 없이 진행될 뿐 아니라 대회 이후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기원하는 ‘기청제’를 25일 오전 11시 대구향교 명륜당 앞 잔디밭에서 유림 200여명과 같이 거행한다.
세계육상대회 기간인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인도네시아 관광객 460명이 대구를 찾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의 가족층 체험관광객들은 각 20~30명씩 17회로 대구지역 고품격 특화관광상품인 대구패션뷰티투어를 체험하고,시민안전테마파크, 동성로 등의 대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빠르면 내년 말부터 미성년이나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유해 물질을 판매하거나 대리로 구매케 하는 경우 처벌 기준이 강화돼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또 청소년 유해 매체물에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뉴스서비스도 포함시키고 16세 미만의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에 가입하려면 친권자의 동의와 게임 이용정보를 고지해야 한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최영희)가 24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해 한선교 의원과 윤석용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청소년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법안심사 소위에서 대안으로 마련해 제출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지난 22일 영천소방서 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 경상북도 소방장비개발대회에 참가해 불국사 119안전센터 지방소방장 박운탁(사진)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방장비개발대회는 소방장비의 창의적 개발을 장려하고 소방공무원이 경험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 소방장비를 개발하여 현장대응 능력 향상과 과학소방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지역 16개 소방서에서 추천된 32점의 소방장비 중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장비가 참가하였으며 경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지방소방장 박운탁은 ‘차량 안전 제동장치’란 주제로 아이디어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IAAF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주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 파견된 경주시 직원은 경주에 대한 안내와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안내 팜플렛 등을 통해 대구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주에 대해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대구와 가깝고, 한국의 전통 및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경주에 대해 해외 선수단이 큰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해 경주홍보관을 운영운영한다.. 또 6000여명의 선수단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경주를 발걸음 할 수 있고, 경주의 대표적 유적지인 양동마을, 불국사, 석굴암 등을 순회하는 경주투어 정기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고대신라시대에 신라인이 건너가 개척한 일본 도요오카시의 초등학생들이 경주시를 찾았다. 시는 매년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외교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류사업의 선두주자이기도 한 동천초등학교와 일본 도요오카시 초등학교는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상호방문과 홈스테이 등을 통해 우정을 키워오고 있다. 올해는 동천초등학교 학생들이 1월에 도요오카시를 방문했고 그 답례로 지난 22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도요오카시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방문단 34명(단장 : 마스다 도시유키 아이하시초등학교장)이 경주시를 방문해 동천초등학교 학생들과 친선교류회 및 홈스테이를 체험했다.
상주시(시장 성백영)는 22일 오후 5시께 상주문화회관에서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前전경련회장)을 초청하여 시민,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아카데미 글로벌기업 CEO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상주시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기업 경영 리더십과 노하우를 1등상주 건설에 접목하기 위하여 “훌륭한 리더가 위대한 나라를 만든다”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손길승 회장은 우리나라가 그 동안 이룬 놀라운 초고속 경제성장에 대해 설명하였고 그 원동력을 “홍익인간”, “한(恨)”, “전화위복 자세”라고 분석하였다. 대한민국 미래상으로 1인당 국민소득 6만불의 “세계적 모범 선진국”을 제시하고, 특히 이를 달성하기 위한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성공하는 리더의 요건을 “비전”, “열정과 패기”, “유능한 인재양성” 및 “가정과 건강관리” 등에 대해 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