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입장권 예매가 순조롭게 목표 수치를 달성했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예매 기간(5월4일~8월7일) 판매된 입장권 수가 당초 목표 수치 70만장을 웃도는 72만7천장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경주엑스포 입장권 예매 실적을 보면 농협 25만장, 대구은행 2만장, 경북도청 25만장, 경주시 5만2천장, 경북도내 22개 시.군 8만5천장, 조직위 직원 7만장 등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에서 발원해 포항시를 잇는 형산강(길이 63km)의 절경지인 금장대가 신라 3기 8괴의 금장낙안으로 복원된다. 신라의 세가지 보물과 여덟가지 괴이한 현상의 삼기팔괴의 금장낙안으로 유명한 금장대는 날아가는 기러기가 넓은 강변과 푸른물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금장대의 절경으로 인해 반드시 금장대에 앉았다 간다고 해 금장낙안이라 불렸다. 금장대는 형산강에 기러기 앉은 모습의 풍경이 빼어 나 옛 신라 왕들이 이곳을 즐겨 찾은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윈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개막을 일주일 앞둔 지난 5일 엑스포공원 내 경주타워 앞에서 전 직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 직원 성공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공다짐 대회는 경주엑스포 조직위 정강정 사무총장 비롯한 직원들의 성공다짐 구호 제창을 시작으로 마무리 작업과 리허설이 한창인 엑스포공원 각 전시, 공연장을 둘러보며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달성라이온스클럽에서 주최하는 한여름밤의 영화축제가 지난달 23일부터 13일까지(22일간) 비슬산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8시경에 500여명의 피서객이 몰려 영화 속으로 빠져들어 열대야를 잊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회장 전영한)와 함께 지난 5일(금) 오전 12시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한우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시청 구내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지난해 구제역으로 인한 한우 가격하락 및 소비감소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우고기의 지속적인 소비촉진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대구시와 한우협회에서 마련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김기준)는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실내온도 28℃ 이상 유지, 냉방효율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 복도 등 공용 공간 추가 소등, 사무실 창측 채광정도에 따른 조명등 점소등, 야간휴일 근무시 부분조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울진군이 주최 후포면청년회에서 주관하는 비치사커 전국대회가 후포 해수욕장 일대에 마련된 비치사커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만 20세 이상으로 결성된 일반부 32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는 선수 외에도 지역의 인사 및 관광객 포함 총1,500여명이 후포 해변을 찾아 범국민 해양레포츠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 됐다.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조성 중인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90개 업체 중 46개 입주)입주 업체의 교통 및 물류소통에 원활을 기하고자, 공사 준공 전 본 진입도로를 지난 5일 오후 3시에 우선 개통했다. 현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증가하는 교통량과 달서구 신당동(신당재)~달성군 다사읍 서재리로 넘어가는 신당재구간의 기형적인 도로선형과 병목현상으로 인해 상습 지ㆍ정체가 반복되어 통행 불편 민원은 물론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대구?경북 지역의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하려면 상당수가 10개월 이상 25개월 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집 없는 서민들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선 시?군별 대기기간도 짧게는 1개월인 반면 길게는 25개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조사돼 자치단체가 임대주택 수요 예측을 잘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대회 관람을 위해 방문하는 외국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육상경기 연계상품 유치를 위해 대회 기간 중 전세기 5편을 운항키로 확정했다. 이번 결과는 (재)한국방문의해 위원회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대구지점, 중국 및 일본권 인바운드 여행사와 꾸준히 협의한 결과 일궈낸 성과로 대회 기간 중 대구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7월말 집중호우로 서울 및 수도권 산사태, 저지대침수 등, 수해피해로 방재패러다임을 이상 기후대비 체제로 전환하여 여름철 기상전망, 재해 사전대비 철저, 재해 대책기간 중 철저한 상황관리 유지로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상기후 대비체제로는 최근 몇 년간 우리지역에 태풍,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유관기관 및 도민들의 철저한 사전대비 덕분이지만
김범일 대구시장이 화났다. “언제까지 둘이 싸우고 있을 것이냐, 이왕 줄 돈이면 빨리 주라” 김범일 대구시장이 6일 2011대구세계육상 대회가 열릴 대구스타디움 지하 공간 개발사업이 지연되고 있자 현장 점검에서 관계자들에게 호통을 쳤다.
성주군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대거 합격해 화제다.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학생 9명은 지난달 17일 대구대학교에서 실시한 제23회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한 결과 7명(4급 6명, 3급 1명)이 합격을 하였다.
농촌지역의 노령화로 만성 퇴행성 관절질환 및 신경질환 등이 증가하면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설치된 물리치료실 이용자가 날로 증가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상주시보건소 및 지소에는 연간 3만5천여명의 환자들이 이용하는 물리치료실에 옥돌온열 진동메트, 전신마사지 의자, 교정용 테이블, 견인 척추로링기, 온열 로링베드, 간섭파치료기, 초음파치료기, 국소통증치료기 등 최신장비를 갖추고 있는 등 환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은 최근 최첨단 인큐베이터(모델 C2000 DRAGER) 5대를 도입, 초극소미숙아와 극소저출생체중아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큐베이터의 기능은 미숙아와 조산아를 살리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장비로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초극소미숙아에게서 가장 중요한 정확한 온도환경과 습도유지가 가능하며, 미숙아를 위한 각종 편의기능이 자동제어 됨은 물론, 방사선촬영이 용이하다.
구미시설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이사장(강갑원)의 임기만료와 상임이사 공석에 따른 이사장·상임이사 공개모집을 위한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구미시설공단은 4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전문성과 경영마인드를 갖춘 유능한 이사장 및 상임이사(임기 3년)를 공개 모집하기 위해 15일간 공고 후 26일까지 희망자들로부터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1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구미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시는 지난 4일 경상북도지사 접견실에서 ‘2011년 2/4분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및 ‘최근 5년간 일자리창출’ 2개 부문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상주시 햇복숭아(장백백봉, 마도카)가 지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105상자(1상자 5kg, 당가22,000원선)가 수출됐다. 지난해에 홍콩?싱가폴에 처녀수출한 상주복숭아가 현지인들의 반응이 좋아 금년에도 현지바이어 주문 요청에 따라 1차분이 항공편으로 우선 수출하게 된 것이다.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소장 주정례)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동안 물도리 예술촌(영주시 문수면 소재)에서『청소년의 인권, 언론, 경제교육』을 주제로 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렸다. 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은 2005년부터 활동해 오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함으로써 청소년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지난 5일 오전 11시 본관 4층 소아청소년과 병동 로비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투병 중인 어린 천사들과 부모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어린이 희망 음악회’ 문화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 서울 소재) 교수와 학생 8명이 아침 일찍 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우광혁 한예종 무용원 교수와 음악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다. 이 음악회는 영남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교장 하정옥 의료원장, 담임교사 손종순)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후원한 공연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