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선남파출소(소장 강선구)에서는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여치안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1일 명예파출소장제도를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초대 명예 파출소장으로 위촉된 백승우 생안위원장은 직원부족으로 파출소문이 닫혀 있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출소에 상주하면서 민원인과 상담도 하고 경찰의 고충과 어려움을 몸소 겪으면서 업무를 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윤근·종광·김익중)은 최근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터널구간 공사 현장에서 나온 암석이 고농도의 비소가 검출돼 주민들을 면담하고 시료채취 및 비소농도 분석 등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에는 주민들이 비소가 함유됐다고 추정하는 암석들이 다량 운반돼 야적장에 매립되거나 파쇄해 토목자재로 사용하고 있어 이 파쇄과정에서 발생한 상당량의 비산먼지가 주변의 주택으로 날아들고 있다며 위험을 호소하고 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일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고급외제차를 타고 쇼핑을 온 여성에게 강도짓을 하려다 다치게 한 A(42)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밤 9시15분께 대구 수성구 두산동의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장을 보고 차에 짐을 싣던 B(32·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돈을 뺏으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송형근)은 1일 야생동물 밀렵 및 불법엽구 단속을 실시한 결과, 올무 120여 점을 수거해 폐기 처분했다. 지방환경청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성주군 가천면 마수리,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경산시 남천면 흥산리 일원에서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 등 총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엽구 수거행사를 실시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일 (주)발레오만도전장시스템스코리아(경주시 황성동 소재)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각종 안전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하절기 직원들의 소방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하늘에 구멍이 나지 않고서야, 맑은 날이 없지 않습니까?" "1년 농사를 망치지나 않을까 걱정이 돼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습니다." 지난달 15일 개장해 15일동안 맑은 날이 거의 없는 경주지역 각 해수욕장에서 영업하고 있는 업주들의 한결같은 푸념이다. 그나마 월세와 여름한철 임대를 얻어 장사를 하고 있는 세입자들은 세는 고사하고 생계터전마저 살길을 막막하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청사초롱』(대표: 정상진의원)이 1일 지역축제의 산업화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삼강주막 막걸리축제』와 수상뮤지컬 『부용지애』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강구했다. 청사초롱이 이처럼 축제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보고 들음으로서 문화관광 관련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사초롱 대표 정상진의원은 “이번 현장참여는 유무형의 유교자산을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산업으로 승화시켜나가는데 필요한 방안을 찾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영양군은 해외농업개발 및 농업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키르키즈공화국으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사전 현지 방문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중앙아시아 미개발지역 해외농업 진출의 교두보 확보와 키르키즈스탄 농업개발 진출 실태 파악을 통한 농업의 국제화를 확대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영양군에서는 권영택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의원,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해외투자와 관련한 여러 전문인사들이 참여하여 현지 “Koichumanov Talaibek” 키르키즈스탄 투자유치단장, 농림장관, 농림수산연합사업단장, 추이주지사, 전농림부장관 등 농업과 관련된 핵심인사들과의 상호협조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과 현지 임차 가능한 농지를 직접 방문해 농업투자조건, 토지임차, 농업여건 등을 면밀히 관찰했다.
영주시(시장 김주영)와 영주우체국(국장 정태원)은 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새롭게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상호간 관련업무의 공유 및 실무 협의체 구성, 도로명주소의 활용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법정 주소 전환에 따른 효율적 협력체 행정서비스 네트워크를 조성키로 했다. 도로명주소는 지난달 29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고시되어 법정주소로서의 효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주민등록,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가족관계등록부, 사업자등록, 외국인등록, 법인등기 등 공적장부 주소는 올해 말까지 도로명주소로 전환된다.
"독도는 우리 땅, 꼭 지켜나갈 것입니다." 건국 최초의 올림픽금메달 리스트 양정모 동아대 교수와 한국 최초로 서예퍼포먼스를 선보인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대구시 남구 대덕문화전당 1층 전시실에서 '독도수호기금 마련 전시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는 6일까지 마련된다.
경북도는 1일부터 5개반 26명의 '연중 상시 특별기동감찰반'을 편성, 특별감찰활동을 확대 전개키로 했다. 하반기 공직기강 특별감찰활동을 '부패제로, 클린경북' 구현을 목표로 공직비리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울릉군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징어 생산의 본 고장 저동항과 울릉도 일원에서 울릉도 최대 여름축제인 오징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을 주제로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 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축하공연, 오징어요리시식회, 풍어기원 제례 등 개막행사를 비롯 냉동오징어분리하기, 오징어 배따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행사 등 총 3개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5일까지 독일, 스페인, 폴란드, 프랑스 등 유럽지역 대학생 4명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지역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워크캠프(Workcamp)”의 한국 캠프 중 하나인 “울진 워크캠프”를 서면 쌍전리와 소광리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기업인 초청 교류의 밤’ 행사가 지난달 30일 오후 포스텍 국제관에서 200여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울산, 대구, 창원 등 인근 도시의 기업인과 상공인, 일본기업, 포항에 투자의사를 가진 투자사를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포항의 투자환경과 지원시책 등을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대구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상표․상호 도용 행위와 위조 상품(일명 짝퉁)의 불법 유통에 대해 9월 초순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단속은 서문시장 및 교동시장을 비롯해 동성로 등 시내 중심가 지역에 위조 상품이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다고 판단해 한국지식재산 보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시․구․군과 함께 합동(12명)으로 이루어진다.
경북도는 2011년 6월 경북 농산물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670만불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의 특성상 수확기인 하반기 수출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할 때 올해 수출목표인 2억2000만불 달성이 기대된다.
경주시는 오는 8일 부터 인사관리시스템을 전면 검증에 들어간다. 경주시의 인사관리시스템 입력오류가 감사원에 적발된 것(본보 7월27일자1면)과 관련해 시는 모든 인사관리시스템을 오는 8일 부터 강도 높은 검증에 들어간다. 전자관리시스템의 입력 오류 뿐 아니라 자격증 관련한 인증을 부서장 책임하에 모든 것을 원점에서 점검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 3월부터 대구↔포항간 시외버스노선조정을 위해 버스업체, 버스조합, 포항시, 포항경실련과 협의로 시외버스노선조정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오는 13일부터 대구출발 포항방향 무정차 시외버스가 고속도로 운행으로 요금과 시간이 줄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되었고 포항을 찾는 행락객 및 주민들의 호주머니 경제에 도움을 주게 됐다.
청송여자중학교(교장 박지학)는 지난달 15일부터 전남 화순군에서 초?중?고 대항 전국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는 큰성과를 거두었다. 청송여자종합고등학교는 준우승. 청송초등은 3위를 차지해 청송배드민턴이 전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국 최강이라는 말이 걸맞게 청송군을 대표하는 효자종목으로 한발 내딛고 있다.
상주시 문화체육과 전병순 문화예술담당은 지난달 28일 함창읍 소재 고동람(古冬攬)작은도서관을 방문하여 일반도서 및 월간지 등 총 150권의 책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고동람(古冬攬) 작은독서관은 올초 개관을 하였지만, 예산부족으로 도서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도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이 70여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 학생들의 호응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