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전통한옥 체험숙박시설 운영지원사업’이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전통한옥 체험숙박 관광객이 4만7천519명(내국인42,943명, 외국인4,576명)으로 2010년 6월 대비 3만9천625명(내국인 36,055명, 외국인 3,570명) 보다 20% 증가했고 외국인 숙박객은 4,576명으로 28%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경북의 전통한옥 숙박시설이 ‘2011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청송 송소고택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대내외적으로 인증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22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결혼이민여성 학위취득지원을 위해 추가로 도내 3개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난 3월 23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결혼이민여성 중 배움에 대한 열망은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들에게 교육비 부담경감을 통해 모국에서 이루지 못한 대학 진학 꿈을 쉽게 실현 시켜주기 위해 도내 15개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가 지난 서는 5일부터 18일간 개회한 '제168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행정사무감사)를 22일 모두 마무리 했다. 21일 읍면동 행정사무감사 및 22일 시정 질문을 끝으로 마무리한 이번 회기는 실질적인 집행부의 견제역할을 하는데 의정의 역량을 집중했다. 5일 개회를 시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11명을 우선 선임했다. 다음으로 상임위 및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건'을 심사한데 이어 '경주시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처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4일간에 걸쳐 실시하고, 2일간 시정 질문을 실시해 현안사항에 대한 심층적 감사와 집행부에 적절한 대책도 요구해, 올바른 시정의 참모습을 찾게 하는데 역점을 든 듯 했다.
경주시는 8월부터 관공서 민원창구 이용이 불편한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1?2급 장애인들(1647명 대상)에게 전화 한통으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무료배달제'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원서류 무료배달제를 받을 수 있는 해당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거동이 불편한 1·2급 장애인 및 65세 이상 독거노인으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무료배달제 대상민원인으로 등록하고 전화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등기우편으로 민원서류를 받아볼 수 있다.
예천군에 사회적 기업이 탄생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행복드림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최종 허가됐다. 사회적기업은 장애인과 청년, 저소득계층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통해 얻은 수익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재투자하는 기업이다. ㈜행복드림은 예천지역자활센터의 자활공동체 '신나는 빗자루'와 '날으는 빗자루', '깨끗한 학교 만들기' 자활근로자 14명이 뜻을 합쳐 설립했다. 공공기관과 학교, 주택의 일반청소와 빌딩의 광택, 방역 등 전문청소가 주업이며 향후 3년간 국가로부터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등 운영비와 각종 세제 감면 지원을 받게 된다.
새마을문고청송군지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동면 얼음골에서 여름 피서지 이동 새마을 문고를 운영한다. 21일 한동수 청송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8월22일까지 운영하며 새마을청송군지부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사업이다. 문학, 교양도서, 아동도서 등 도서 약 1500권을 준비해 운영하며 부대 행사로 시낭송, 어울마당 등의 작은 음악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운영 기간 중 Geen & Smart Korea 운동 등 저탄소 녹색 생활화 운동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홍보 계도 활동도 전개한다.
감미로운 선율과 오색의 물줄기가 어우러지는 선바위관광지 석문교 음악분수가 22일부터 가동된다. 석문교 음악분수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맞춰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한달간 오후 8,9시 2회 가동되며 선바위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영양의 이미지도 제고하게 된다. 석문교 음악분수는 클래식 명곡에 맞추어 웅장하고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안개ㆍ물터널ㆍ스윙방식 등 다양한 분수로 연출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의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 그 역사의 빛을 세계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막행사, 부대행사, 기획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 하회마을이 지닌 탁월한 선조들의 예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31일 열리는 개막행사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의 가치를 드러내는 각계각층의 축하 인사와 가수 성시경, 인순이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내달 1일은 국제학술대회와 '굿GOOD 보러 가자' 공연이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하회별신굿탈놀이의 길놀이와 탈놀이가 하회마을에서 열린다.
한혜련 경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영천시)은 21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창립 8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 행사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혜련 위원장은 지난 2002년 제7대 경상북도의회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처음 등원하면서 의정활동을 시작하였고, 제9대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도 지역의,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풀뿌리민주주의 정신을 실천했다.
녹색 섬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해외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울릉군 소재 식품업체에서 생산한 부지갱이 나물, 명이절임, 데친 미역 등이 경북통상 주식회사를 통해 미국 LA, 뉴욕지역 등으로 수출된 데 이어 22일에도 2차 수출이 예정돼 특산물 총10만달러 상당(1억400만원)이 미국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울릉군 특산물의 해외수출품은 부지갱이 나물 등 9개 품목으로 2007년 9700만원, 2008년 8900만원, 2009년 1억8200만원, 2010년 2억1500만원 등의 수출실적을 올린 바 있다. 올해의 경우 7월 현재 1억9400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날로 증가하는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지역사회청소년안정망 구축을 위해 지역 내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연계해 성장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및 일반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20일 영천경찰서, 영천교육지원청, 영천시재취업지원센터, (의)동승병원, 포항청소년쉼터와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상호양해각서 체결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해 시민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들이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 구조 치료하는데 함께 참여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제3회 포항시장배 형산강사랑 전국 용선(드래곤보트)대회가 23일과 24일 양일간 포항 형산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및 경북카누협회에서 공동주최하며 포항시 읍면동 대항 형식으로 펼쳐지는 포항사랑부와 기업체, 금융기관, 직장단체, 대학이 참여하는 마스터즈부, 포항지역 각급 기관단체들이 참가하는 기관단체부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대회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마스터즈부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포항 남부소방서팀 등 25개팀 425명이 출전하며 포항사랑부에는 지난해 우승팀 상대동을 비롯 29개팀 493명이 기량을 겨룬다. 또한 올해 처음 신설된 기관단체부는 포항시청 등 7개팀 11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민선5기 성백영 시장이 취임한지 1년이 지나면서 주민소환제를 통해 시장을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주민소환제는 지난 5월경부터 몇몇 사람들이 거론하면서 시작되어 그 시기를 7월경에 준비를 마치고 8월경에 시민들의 서명을 받든다는 일정으로 추진되어 왔다. 그런데 주민소환제의 말이 나오면서 성 시장이 과연 주민소환제에 해당될 만큼의 잘못이 있는가 하는 문제에서는 다소 애매했다. 문제 제기는 시청 통합청사와 관련해 공청회 등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을 비롯해 상무축구단 등과 관련한 예산문제, 일방적인 시정추진 등이 거론됐다.
김천시(시장·박보생)가 지난 한파로 인한 과수고사(枯死)와 결실불량이 농업재해로 인정됨에 따라 피해농가들이 한시름 놓게 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농림수산식품부와 경북도에 건의한 결과 13일 농식품부가 농업재해로 판정, 지원규모를 밝혔다. 따라서 1008농가에 10억여 원을 농가에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재난복구지원비와는 별도로 연리 3%의 특별융자금을 고사농가기준 품목별 경영비(포도1백8십여 만원)의 250% 수준으로 지원함으로써 피해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체피해면적은 613.4ha로 관내과수재배면적 4497.1ha의 약14%이며 피해면적 중 자두 결실불량이 361.8ha, 포도 고사 등이 212.7ha로 집계됐다. 박 시장은 “자연재해로 피해가 큰 만큼 과수농가의 시름이 깊은 것을 감안해 재난지원금을 8월중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장마가 끝나고 연일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상주시는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및 경제활동에 기여하고자 시내 주요 간선도로 9개 노선에 살수차를 임차해 7월-8월(2개월)도로변에 살수를 실시한다. 살수차 운행에 따른 일시적 교통 운행 불편과 노면의 물 튀김현상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유경 의원(달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전국여성지방네트워크(전여네)와 한국여성정치연구소(소장 김은주)가 공동주최한 “공부하고 발로뛰는 의정연수-독일” 연수(5/31 ~ 6/9)를 통해 독일의 환경, 복지, 주민참여, 통일 등 선진사례를 접하고 독일의 여성정치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22일 오후 4시 ~6시에 대구 서구의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는 “공부하고 발로 뛰는 의정연수 - 독일” 결과보고회에서 독일 리히텐베르크의 주민참여예산제 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안상수 기자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21일 무더운 여름 병마와 싸우는 환자를 위해 청량감이 넘치는 ‘멋진 하루’의 7080 추억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7080세대들에게 힘이 되었던 통기타가 주축이 된 이번 추억의 음악회는 잊어져가는 그 시절 명곡인 김 세환의 길가에 앉아서 등 가요 메들리와 친숙한 팝송 연주로 이어져 7080세대 환자에게 깊은 향수와 추억을 느끼게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집중도를 높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집중근무시간제를 하반기 확대 운영한다. 칠곡지사는 집중근무시간대를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까지 지정 회의 및 타부서 방문 자제, 사적전화 안하기, 잡담 및 흡연 안하기, 자기자리 지키기, 커피 안마시기, 긴급업무외 외출 자제 등을 내용으로 업무의 집중도를 높혀 보다 나은 성과물 창출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취지로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가졌다. 상반기 시범운영 결과 제도개선을 통한 업무처리기간 단축, 업무효율성 제고로 불필요한 야근을 없애 고유가시대 에너절약과 직원들의 업무전문성 강화를 위한 관련 자격증 취득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최근 일본 원전사고를 계기로 원전시설의 안전 및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개최 관련 원전보호경비의 중요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임해 국가중요시설(원자력발전소) 해상경비 강화 방안에 대한 협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경찰서 경비구난과ㆍ계장, 함정장, 파출소장 및 울진ㆍ월성원자력발전소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을 이용한 불순세력 침투와 해상집단 행동에 대한 원전 보호경비를 강화하고 피폭 등 사고 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의 방호시설과 해상경계 태세를 점검하고 원전 측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한다.
청송군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청송 다문화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상담 네트워크 운영으로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지난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에르린다(필리핀)를 비롯해 7명의 다문화가정 학모가 참석해 국가별로는 필리핀출신 3명, 일본출신2명,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출신 학모 각 1명이 20일 종강까지 열심히 참여해 소기의 성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