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해면 대진해수욕장은 지난 15일 해수욕장을 개장하면서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수중풋살구장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즐겁고 신나는 피서지를 만들었다. 수중풋살구장은 청정관광영덕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8월 6일, 7일 양일간 전국 해변 수중풋살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용도로 설치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은 19일 금오공대 강당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아이 잘 키우기'란 주제로 학부모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학부모 연수회에는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남유진 구미시장, 심정규 교육위원을 비롯한 도의원 등이 참석해 구미 교육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나타냈다. 이영우 도교육감은 "구미지역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높이 평가한다"며 "자녀를 큰 인물로 키우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19일 제16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5차 산업건설위원회를 열어 ‘구미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 및 수정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급식 여건 변화에 따른 급식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과 학교급식 질 향상에 관한 조항 정비 및 신설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과 식생활개선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상정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 목적, 학교급식 우수 식재료 품질관리기준에 관한 사항, 학교 무상급식 실시에 따른 급식경비 지원,지원방법,지원신청,지원대상자 등의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을 개정하고, 용어의 정의에 무상급식 조항, 심의위원회 기능에 ‘학교 무상급식 지원대상 및 지원규모에 대한 내역’을 신설했다.
상주시는 20일자로 공로연수 등으로 공석이 된 보건소장(4급)을 비롯한 본청 과장과 읍면동장, 6급이하 198명에 대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업무공백 최소화,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미래준비를 위한 '능력과 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무과 관계자는 "조직의 안정 도모와 역동적이고 활발한 시정 운영을 위해 연공서열 위주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업무능력과 일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 배치했다"며 "승진은 공로연수 파견으로 발생된 해당 직렬을 적용했고, 경력과 직무수행 능력, 자질 등을 고려해 능력과 실적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2011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대전시와 20일 오전 11시 30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업무지원 협약식을 가진다. 이날 협약식에서 대전시는 2011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홍보, 입장권 판매, 시민관람 등 제반분야에서 적극 협력 지원해 나가기로 한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11 한여름밤의 영화축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22일간) 비슬산 자연휴양림 공영 주차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대구)지구 달성라이온스 클럽(회장 김재호)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영화 중심으로 비슬산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 고화질의 대형화면(10m ×6m)을 설치,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매일 저녁 8시부터 평일 1편, 주말에는 2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환경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과 미국 정도관리기관(ERA)에서 실시하는 국제숙련도 측정분석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아 국내?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에 실시된 환경분야 정도관리 평가는 ‘환경기술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내 먹는 물 분야 암모니아성질소 외 8개 항목과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미국 정도관리기관(ERA) 주관으로 비소 등 5개 항목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도관리 검증제도를 실시했다.
삼성LED?日스미토모화학 합작사인 SSLM(Samsung Sumitomo LED Materials)주식회사가 19일 대구시 달성군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서 본사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관련기사 2면> 이날 기공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서상기 국회의원, 조원진 국회의원,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토쿠라 일본 스미토모화학 사장, 강영철 SSLM 주식회사 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가 발표하는 직?간접 경제유발효과가 기준없는 수치에 불과하거나 부풀려진 효과 분석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각종 국책 ?시책 사업에 타당성 조사나 경제유발효과가 잘못 분석돼 사업자체가 적자로 전락하거나 사업추친이 잘못되는 경우가 있어 예산 낭비가 심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성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장마가 끝난 16일부터 여름철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의용소방대원, 해병전우회원, 수난구조관련 자격소지자 및 경력자 등 전문성을 갖춘 수변안전요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재원 기자
대구지검서부지청은 19일 낙동강에 중금속이 든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한 도금업체 등 9곳을 적발, A(49)씨 등 3명을 수질및수생태계보전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B(50)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하는 한편 업체 6곳은 관할청에 행정처분 통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대구성서공단과 서대구공단내 업체 관계자인 이들은 지난 5월2일부터 3일간 자신들의 업체에서 발생한 배출허용기준 수백배를 초과한 중금속이 든 폐수 수십 t을 별도 위탁처리없이 무단으로 낙동강 지류인 성서공단천과 대명천 등에 방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성서경찰서는 19일 해외명품 상표을 위조해 8억원 상당을 유통시킨 이모(37)씨 등 2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1일부터 최근까지 대구 서문시장 내 상가를 차려놓고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국내외 유명 명품 상표가 부착된 가방, 신발, 의류 등 8억원 상당을 구입해 소매업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서장 김수희)는 18일 오후 서장실에서 오토바이 2인조 날치기범을 추격해 검거에 도움을 준 개인택시 운전기사 강모(45)씨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전수했다. (사진=남부서 제공)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19일 벨루스관광호텔(경주시 노서동 소재)에서 소방공무원, 자위소방대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도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원들에 의한 화재초기 진압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화재발생시 119신고요령 및 자위소방대 초기진압훈련, 인명대피 및 응급처치 훈련, 상황별 진압훈련 등이다.
경산경찰서(서장 조헌배)는 지난 7월 18일 12:40경 경산시 자인면 일언리 마을농산물창고를 임대하여 유사석유제품(신나) 47,000L,(시가 7,120만원)상당을 제조하여 대구 등 소매점으로 판매한 피의자 정00(30세)를 검거하고 공범 1명 추적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초부터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농촌지역 창고를 임대하여 마을주민들이 눈을 피해 유사석유제품을 제조하여 유통 시켜온 것으로 밝혀졌다. 강을호 기자
대구지역 경찰서 유치장이 기존 5곳에서 4곳으로 통폐합되고 관리부서도 이관된다. 19일 대구지방경찰청은 평균유치인 수가 적은 달서경찰서 유치장을 20일부터 성서경찰서로 통폐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국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19일 인도 S.M 크리시나 외무장관을 만나 제2차 전략적 대화를 열었다. 클린턴 장관은 회담에 앞서 "테러리즘과 싸우기 위한 양국의 협력 강화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투병 중인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호르헤 조르다니 재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국영방송에 출연해 "차베스 대통령의 차기 대선 도전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르다니 장관은 이어 "차베스 대통령이 16일 오후 쿠바에 도착한 뒤 TV를 보지 않고 있다"며 "17일부터 화학 치료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18일(현지시각)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세계 산타클로스 총회가 열린 가운데 한 산타 부부가 코펜하겐의 바켄 놀이공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 전 세계 100여 명의 산타클로스 수행자들이 참석했다.
구글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어 기반의 벨기에 신문 사이트들의 검색 차단을 해제했다. 구글은 이날 "오후부터 벨기에 언론들의 검색 허용을 재개한다"며 "구글뉴스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언론단체 '카피에프레세'가 검색 목록에 대한 법적 권리를 포기하기로 서명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15일부터 벨기에 일간지 르 수아르와 라 카피탈, 라 리베르 등의 웹사이트 검색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