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스위스 취리히에서 북쪽으로 약 80㎞ 떨어진 오버할라우라는 작은 마을에서 끔찍한 폭발이 일어났다. 콘라드 슈미트(47)라는 실직 전기기사가 경비행기를 몰고 어머니인 로즈마리(68)의 집으로 가미카제식 자살 공격을 가한 것이다. 거대한 폭발과 화염이 집을 휩쌌고 슈미트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중국은 달라이 라마가 이끄는 분리주의자들을 근절시킬 것이라고 티베트를 방문하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19일 다짐했다. 이는 중국의 차기 지도자로 내정된 시진핑이 정권을 물려받은 뒤에도 티베트에 대한 중국의 강경정책이 완화되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영국이 예비군을 중심으로 국방력을 강화하는 국방 개혁안을 발표했다. 영국 국방부는 18일(현지시간) 향후 10년 간 예비군 병력을 증강하기 위해 15억 파운드(2조5554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암 폭스 국방장관은 이날 "육군 전체 병력을 10만에서 12만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이 가운데 예비군의 비율을 14%에서 3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폭스 장관은 이어 "의회가 예비군에 대한 투자를 늘기로 했다"며 "예비군들을 미국, 캐나다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훈련을 강화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재무부가 실질적인 군사장비 지원예산을 2015회계연도에서 2021회계연도까지 연간 1%씩 늘리기로 동의했다"며 "이에 따라 군은 CH-47 치누크 헬리콥터 14대 구입과 장갑차 개선 등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황금 노선인 강릉~울릉간 노선에 여객선이 추가로 도입 될 전망이다. (주)씨스포빌(대표 최연희)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강릉 -울릉- 독도간 노선에 운항하고 있는 여객선과 추가로 울릉~강릉, 울릉~독도 정기 여객선 운항 면허를 동해지방해양항만청으로부터 허가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기 여객선 면허는 600t급으로 기존 강릉~울릉 항로가 아닌 울릉~강릉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여객선 접안은 울릉도 저동항으로 계획하고 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여름 휴가기간을 맞이해 관광단지(보문, 감포, 안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디카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보문관광단지, 감포관광단지, 안동문화관광단지로 관광객들을 유도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광단지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콘테스트는 일반인 관광객 누구나 3개의 관광단지 내 입주시설과 풍경 등을 배경으로 하여 디지털 사진에 담아 8월 31일 16:00까지 경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 제출하면 된다. 1인당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고 규격은 5MB로 제한하며, 활용도, 참신성, 완성도, 작품성에 의해 심사 평가된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희근)는 도심외곽지역 주민들에게 자원봉사 교육 및 경험의 기회를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시내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와 멀리 떨어진 지역에 자원봉사 상담가를 배치해 이를 통해 주민들을 자원봉사자로 유도하고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주지역은 안강읍?외동읍이 거점센터로 선정되어 해당지역 읍사무소 민원실에서 운영되고 있고 매주 월금요일(14:3017:30)까지 상담가가 상주하면서 자원봉사 신청, 교육, 활동시간관리, 배치, 마일리지(혜택)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주시가 인사철만 되면 측근 줄대기와 주요보직 자리고수 등 고질병이 도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현재 경주시 주요보직에 근무하는 6급 주사는 본청 및 사업소에 271명, 읍면동에 53명 등 총 324명이 4년이상 장기 근무하고 있어 인사 적채현상의 원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인사에서는 1년도 안된 사무관이 예외규정에 밀려 인사조치 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인사규정은 보통 1년 6개월에서 2년이 지나면 부서이동이 있으나 예외규정이 있는 전문직인 축산, 수산, 농업, 보건직 등은 자리 이동이 없다고 했다.
상주시(시장 성백영)는 19일 대구대학교 회의실에서 장애인, 노인등 취약계층 특수교육 특성화 대학인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와 우호친선 및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발전과 향토산업 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성백영 상주시장, 민인기 행정복지 국장 등 상주시 관계자와 홍덕률 총장, 조희금 교무처장 등 대구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및 노인등 취약계층의 복지정책의 지원 협력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협약체결로 지역의 복지 시설의 프로그램 개발 자문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식 및 정보교육과 상주를 평생교육도시로 건설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정책 개발 및 현안과제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상주시의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영진전문대학은 대구 북구지역 2개 초등학교의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 영어캠프를 오는 25일부터 2차에 걸쳐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대구칠성초교(교장 박종락), 대구문성초교(교장 김재기)와 19일 오전 본 대학 외국어교육원에서 이번 캠프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두 학교에서 총 32명을 선발해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차 캠프를,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2차 캠프를 개설한다. 이번 캠프는 ‘방과 후 학교 영어위탁교육’을 추진해 온 지역의 제일교육(원장 손순남)이 그 동안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교육비를 후원하며, 영진문대학 외국어교육원에서는 시설, 강사 등을 지원하고 참가 학생들은 최소의 참가비로 교육비 부담을 해소토록 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관내 5개 관리소 기계화 영림단을 대상으로 임업기계장비 실습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습회는 20일부터 3일간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숲가꾸기 산물수집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실시한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리소 담당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작업 중에 나오는 산물을 효율적으로 수집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트랙터 집재기 등 국내에 보급된 장비를 설치해 단목, 전간재, 전목재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하는 시스템을 실습한다. 특히 산물수집 시스템 실습 교육은 장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도르래를 이용한 집재장비 설치 방법과 능선 넘어 있는 산물에 대한 수집 방법을 실습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는 이달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생활개선회원들의 강소농 육성을 위한 능력개발 생활기술과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일 생활개선회는 농촌의 핵심리더 농촌여성 조직체로 회원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실천과제를 스스로 선택하고 학습해 자기계발과 능력배양으로 회원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8월24일까지10회에 걸쳐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정보화 촉진과 21세기 지식농업을 위한 농업정보 습득을 위해 인터넷 활용과 정보검색, 블로그와 트위터를 교육 실시한다.
구제역 사태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관심을 모았던 한우 씨수소 분산센터가 영양군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영양군은 이미 유치가 확정된 젖소 개량단지에 이어 이번 센터 유치로 한우와 젖소 개량사업의 전국적인 매카로 우뚝 서게 됐다. 이번 분산사업장 유치를 위해 영양군은 지난 5월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전국 8개 지자체의 후보지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후보지로 영양군 입암면 병옥리 일대 약 4.5㏊ 부지에 한우사육시설, 정액제조시설 등을 유치하게 됐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19일간) ‘하계휴가철 고속도로 특별교통소통대책기간’으로 정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은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해 긴급한 공사를 제외한 고속도로 교통통제 작업을 중지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및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휴가 기간 중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년보다 0.8% 증가한 일평균386만대, 경북지역 고속도로는 일평균 337천대로 전년보다 약 0.7%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최대 교통량은 30일인 토요일날에 428천대가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시는 주요 관문지점 및 시내 주요지점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붐 조성을 위한 대회 홍보용 환경장식물을 설치한다. 대구시는 각종 관문진입로인 달성군 방천리쓰레기매립장 입구, 경부고속철로변, 서대구 IC 입구, 북대구 IC 입구, 수성 IC 입구, 대구공항 등에 육상대회 홍보용 환경장식물을 이번주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찾는 동성로, 공원 및 시내 주요 간선도로변 등에도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청도 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 직원들은 지난 18일 오후에 청도군 화양읍 송급리에 소재한 도불습유(道不拾遺) 기념비 앞에서 청렴 다짐식을 열었다. 도불습유는 말 그대로 길에 떨어진 물건도 주워 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비자》<외저설(外儲說)>좌상편(左上篇)에서 나온말 이다. 청도군에서는 예로부터 도불습유 정신 외에도 화랑정신, 새마을 정신을 청도 3정신으로 지켜오고 있다.
문경시는 18일 오후 2시 시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시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비전 앤 드림 과정』 도민참여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방법과 미래에 대한 꿈을 제시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지성교육문화센터 윤일현 이사장이 자기주도적 학습과 학업성취도에 대한 강의와, 대구대학교 독문학과 교수인 고익환 교수가 목표설정과 시간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천시협의회(회장 김환식)는 19일 영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김영석 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이상천 민주평통 경북부의장, 김환식 영천시 협의회장를 비롯한 자문위원 52명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출범식 및 협의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동영상(통일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한 희망) 시청을 시작으로 대행기관장인 김영석 시장의 위촉장 전수와 15기 협의회장 취임인사, 대행기관장 인사말씀, 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경시 영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식, 부녀회장 황혜자)는 피서철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영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4일간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국도 59호선 및 관내 주요 도로변에 대해 풀베기 및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긴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더위에도 불구하고 피서철 삼강수 휘감은 영순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전개된 풀베기 및 환경정화는 더위를 피해 새벽 5시부터 3개팀을 구성 3개구간 약 25㎞구간에 대해 운전자 시야를 가리고 병충해의 온상이었던 잡초 제거와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영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겨울과 올해 봄사이 한파와 저온으로 인한 사과, 포도, 자두, 복숭아 등 과수나무의 고사 및 꽃눈 저온피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농림수산식품부에 농업재해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한 결과 농어업재해대책심의회에서 농업재해로 최종 인정돼 피해농가에 대한 108억원의 정부지원이 확정됐다. 또 재난복구비와는 별도로 연리 3%의 특별융자금을 고사 농가기준 품목별 경영비(포도 1천814천원)의 250%수준으로 지원함으로서 피해농가의 경영 정상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1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초․중학교별 추천된 학생대표 15명과 인솔교사 11명(교육청 직원 포함)이 참여해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국토 수호의 자세를 갖게 하기 위한 독도탐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