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희)는 여성주간(7.1~7.7)을 맞이해 지난 15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1000여명의 지역 여성지도자 및 일반 여성을 대상으로 “제16회 여성주간기념 여성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하는 여성주간에 우리 지역 여성들이 갖고 있는 역량과 잠재력을 결집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양성평등한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우리 여성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건강스타마을로 선정된 북안면 유상1리 등16개 마을에 걷기코스를 개발해 운동정보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걷기운동으로 마을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운동정보표지판에는 마을별 걷기 코스와 걷기 운동의 안전수칙, 걷기 전과 걷기 후의 스트레칭 방법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건강스타마을에서는 연령 제한 없이 마을별 30명 내외로 팀을 이루어 걷기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 3 ~ 5회 걷기를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지사장 전강열)는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19일부터`고속도로카드(구, 선불카드) 잔액기부`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지난해 4월1일자로 사용이 중지된 고속도로카드(구, 선불카드)의 원활한 고객 환불을 추진하면서, 고객들의 손쉬운 소액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되며, 기부고객을 대상으로 (주)서울통신기술의 하이패스 단말기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고객들이 사용하지 않고 소지하고 있는 고속도로카드를 고속도로 톨게이트 사무실(북대구, 경산, 영천, 건천, 경주 톨게이트)에 기부하고 하이패스 단말기 할인권으로 교환해 가면 된다.
지난 5일 이준영 의원(구룡포읍, 호미곶·장기·동해면)은 제 176회 포항시의회 제 1차 정례회에서 이준영의원(구룡포읍 동해 호미곶 장기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민의 주거난방 기본권 확보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현재 구룡포읍의 인구는 1만1000여명으로 7-80년도 과거 번성했던 3만5000여명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면서 "구룡포읍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못해 그 경제적부담으로 이웃고장으로 이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농촌지역의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청송군은 10여년 전 만 하더라도 한 학급에 최소 35명 학생들로 가득찬 교실이었다. 특히 농촌 학생들은 운동을 기피하고 있어 체육지원이 아주 부족한 가운데 청송군은 힘겹게 운동부 선수들을 육성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악한 농촌 학교의 환경속에서 청송군 청송초등학교(교장 서종환)와 청송여․중고(교장 박지학)는 초․중․고 운동부(배드민턴)를 연계하면서 영재(선수)를 발굴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포항시상수도사업소가 최근 전국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11년도 먹는물 수질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암모니아성질소 등 20개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007년 환경부로부터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연구직 등 수질검사 전문인력과 최신형 검사 장비를 확보해 관내 정수장 수돗물 및 각종 먹는 물을 대상으로 법적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하절기 휴가기간 중 수송수요의 증가에 대비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철 교통대책을 추진해 휴가로 영천을 찾는 휴양객과 시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여름철교통대책의 주요내용은 교통안전표지판, 버스승강장 등 3000여점을 정비하며, 시내버스, 택시 등에 대해는 차량정비 및 청결상태, 냉방시설의 점검과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과 화장실의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이용객안전수송대책을 마련한다.
7조6000억원 규모의 화력․LNG 복합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인 포항시가 발전소는 바다를 낀 6개 대상 지역 중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건립할 예정이며 환경오염 저감대책도 확실하게 세워 우려를 불식시키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중국 영국 등 해외투자유치에 나섰던 박승호포항시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외출장기간 중 포항시와 MOU를 체결한 MPC가 건립하려는 복합발전소에 투입되는 예산은 7조6000억원 규모로 포스코가 포항에 들어선 이후 최대 투자규모”라며 “발전소가 건설되는 5년 동안 총 150만명의 일자리가 생기며 본격적인 전기생산에 들어가면 연평균 190억원의 세수가 창출되는 것은 물론 엄청난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장은 이어 환경공해 문제와 관련 “이제는 어떤 업체가 오더라도 환경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업체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이라며 “공해저감대책을 확실히 세워 공해에 관한한 시민들이 우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에 이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집중호우 및 계속되는 강우로 인해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병해충 방제를 위한 예찰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장마철에 벼 잎도열병이 발생된 후 이삭도열병으로 감염될 우려가 있어 초기에 전용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특히 상습침수지역 논이나 질소가 많은 논은 흰잎마름병을 사전에 방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7월 하순경에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2차 방제를 해야 하며 장마철 집중호우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병해충 발생 등 피해 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정밀예찰 계획을 세워 현장 영농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전용 약제를 살포로 농가가 조기에 방제하여 줄 것을 독려하기로 했다.
구미시 평생교육원(원장 엄상섭)은 시민들에게 평생교육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구미시 평생학습 소식지 통권 7호 ‘고운누리’를 발간했다. ‘고운누리’는 ‘아름다운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평생학습을 통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구미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평생학습 소식지 ‘고운누리’는 구미시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과 야은아카데미, 평생학습축제, 작품페스티벌, 우수학습기관 및 우수학습동아리 소개 등 흥미로운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각 과정별 수강생 수기를 대폭 수록해 수업에 참여하면서 배우고 느낀 진솔한 이야기로 소식지를 접하는 시민들이 충분히 공감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미시는 2012년 5월 개최될 제50회 도민체육대회를 “탄소중립행사”로 개최키로 했다. 구미시는 지난 15일 친환경 도민체전을 열기 위해 에너지관리공단에 ‘탄소중립참여 의향서’를 제출, ‘탄소중립마크’ 사용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행사’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배출된 탄소는 표준상쇄방안(온실가스 배출권 구매 또는 나무심기지원)을 통해 실질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제로화하는 것이다. 시는 제50회 도민체전 기간 중에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이산화탄소는 자전거이용, 대중교통 이용, 걷기대회, 재활용 등을 통해 최대한 줄여 나갈 계획이고 초과되는 배출량 만큼의 나무심기지원 방식을 통해 ‘탄소발생 0’ 프로젝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의성군은 지난 14일 구미에서 경북도 주관으로 열린 “2011년도 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발굴” 발표에서 도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방예산 효율화 분위기 확산과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23개 시․군 39건의 사례가 제출됐다. 의성군은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자 선정방법 개선”이라는 주제로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부족한 사업비 70억5600만원을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유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던것은 물론 자칫 불투명할 뻔한 사업을 사고의 혁신으로 해결하였다는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가 시민과 직원들을 위해 실시하는 화백포럼이 사설교육기관의 배만불리고 있어 예산만 낭비한다는 지적이다. 각 지자체가 직원과 시민들의 마인드교육을 위해 앞다퉈 외부인사를 초청해 소양교육에 나서지만 초청강사비 등 소요예산이 서로달라 이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여론도 있다.
대구시가 2011육상대회 홍보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에 대회주제가를 비즈링(Bizring)으로 설정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즈링으로 설정된 대회 주제가인 ‘Let's Go Together’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다이나믹한 리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민가수 인순이와 모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허각이 함께 부른 노래다.
도는 18일 오전 10시 도청강당에서 도청 간부공무원 및 직원 500여명이 참석해 ‘혁신적 변화를 위한 공직자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지역의 생존을 걸고 유치를 추진해온 대형 국책사업들이 무산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책임을 절감하고 새로운 변화가 요구됨을 인식하여 새로운 도약과 의식혁신의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을 위하는 공직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윤은기)은 신임관리자 교육을 받고 있는 수습사무관 321명에 대해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간, 전국 16개 시?도에서 지방실무수습을 실시한다. 이들은 지방수습을 통해 수습사무관들은 중앙?지방정부간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 이해, 자치행정 및 재정실태 파악, 주민의 목소리 수렴 등 현장중심의 공직자세와 국민관을 배양하게 된다.
경주시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년여 동안 1천만 원 이상 각종 시설 공사를 하면서 총 공사 건수의 무려 70%에 달하는 공사를 가까운 공사를 설계 변경을 통해 공사비를 올려 준 사실이 드러나 전형적으로 공사비 부풀려주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6억여원의 예산이 추가로 소요된 것으로 나타나 설계 단계에서부터 공사 현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공무원들의 탁상 행정이 불러일으킨 결과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경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제출한 자료에서 드러났다.
청도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나이스 그룹(회장 김광수)은 지난 9 ~ 10일 양일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도군민을 위로하고자 관내 가옥침수가구에 생활필수품 27종 500만원 상당의 수해 구호물품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나이스그룹은 2008년 9월 5일 청도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청정청도 우수농특산품 다모아전을 개최해 왔을뿐 아니라 명절 전후 청도 농특산품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하여 청도군의 농특산품 우수성 홍보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청도/이영일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유행예측 조사사업으로 5월부터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 축사에 모기채집 유문 등을 설치하여 주 2회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과 밀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7월 14일 채집한 모기 1520개체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2개체(0.1%)가 첫 발견됐다. 이는 작년의 7월 5일에 일본뇌염 모기가 대구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것에 비해 약 10일정도 늦은 것이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4월 28일 부산시에서 첫 발견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16일 오전 수돗물 공급이 끊겼던 영천시내 일부 지역의 물 공급이 재개됐다. 영천시 상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5분께 도수가압장으로 연결되는 관로가 파손, 가압펌프가 물에 잠기며 고장나 오전 10시부터 영천시내 중앙, 동부동 등 4개동 지역 76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