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심덕보)는 지난 13일 경찰서 2층 청솔빈청에서 각 과․계장 및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반기 경찰활동을 평가하고 친절․공정한 경찰상 확립으로 지역 주민들이 만족 할수 있는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해 비전 경북경찰 비전 추진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조영국기자
지난 17일 오전10시10분께 성주군 가천면 포천계곡 너리바위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조모(16.중학교 3학년) 군은 익사하고 이모(16.중학교 3학년)군은 경상을 입었다. 17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조군은 이날 친구 4명과 함께 계곡의 수심이 깊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며 물놀이를 하다가 숨졌다
17일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대는 대구와 경북 김천, 의성, 청송, 경산, 경주, 포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하고 낮 12시를 기해 경산, 의성에 폭염경보를, 안동, 문경, 예천, 영덕, 칠곡, 영천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영양군은 지난 15일 문화체육센터에서 권영택 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여성주간 기념행사는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범국민적으로 남ㆍ여 평등촉진 등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국격에 맞는 여성인력 활용’이라는 주제아래 ‘크게 키워요, 여성의 꿈! 함께 빛내요, 영양!’을 슬로건으로 제1부 여성주간기념식, 제2부 여성한마음대회 순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여성주간 기념식는 여성단체활성화 및 여성발전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소프라노 배은희의 축가공연이 이어졌으며, 수상은 김선자, 안진선, 권정순, 오창옥, 유숙화씨 등 5명이 표창패를 수상했다.
대구달서소방서(서장 권대윤)는 15일 오후 2시 목조문화재 보호하기 위해 달성군 하빈면 소재 태고정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인원 80여명 소방차량 15여대를 동원해 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요문화재 보호 및 자체 소방대 초기진압태세 훈련과 관계자에 대한 안전 등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 소방공무원 및 자체 소방대와 합동으로 문화재 화재 및 산림화재 등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사태별 대응훈련과 중요문화재 반출 등 초기 대응능력 강화 훈련으로 실시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동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늘어나면서 하회별신굿탈놀이 특별공연이 추가로 편성, 진행된다. 17일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 따르면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관광객의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관람에 대한 관광객들의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동안 안동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하회별신굿탈놀이 특별공연을 추가로 편성·진행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회마을 전수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사업 참가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40명이 참가했다.
제5회브라질세계군인체육대회에 방문중인 신현국 시장을 비롯한 참관단의 첫일정으로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민병욱 브라질정구협회장을 만나 2011제14회문경세계정구선수권대회 초청장을 전달했다. 제14회세계정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장인 신현국 시장은 초청장 전달과 함께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문경에서 열리는 2011대회를 홍보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브라질세계군인체육대회 참관차 동행한 고오환 시의회의장과 채대진 2015유치지원위원장, 브라질측에서는 노무라 정구협회부회장, 신형석 재브라질대한체육회장이 함께 했다.
17일 오전 11시께 경북 김천시 황학터널 안에서 멈춰섰던 KTX열차가 현재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승객 400여 명을 태우고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120호 열차가 오전 11시께 경북 김천시 황학터널 안에서 1시간 동안 멈춰섰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최종편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가 개봉 첫날 하루 미국에서만 9210만 달러(약 975억8000만원)의 수입을 올려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배급사인 워너 브라더스사가 15일 밝혔다. 이는 2년 전 '트와일라잇 2 : 뉴 문'이 세운 종전 최고 기록 7270만 달러를 2000만 달러 가까이 초과한 것이다.
경주시는 5개 해수욕장인 오류, 전촌, 나정, 봉길, 관성 해수욕장을 15일 일제히 개장했다.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이번 해수욕장은 8월21일까지 일제히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한다. 특히 경주지역 해수욕장은 다른 지역과 다른 특징으로 전통문화와 휴양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각 해수욕장에서는 피서객들을 위한 해변정비와 각종축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 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샤워장, 주차장, 가로등과 백사장 평탄작업 등 시설점검 및 정비도 완료했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6일 암 치료를 위해 카라카스를 떠나 쿠바로 출발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화학 치료를 위해 쿠바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아직은 죽을 때가 아니다. 좀더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차베스 대통령 곁에는 딸 로사가 대동하고 있었으며 베네수엘라 국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군인들이 그를 배웅하기 위해 도열해 있었다.
일본 6자회담 수석대표인 스기야마 신스케(彬山晉輔)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17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스기야마 국장은 이날 오후 장원삼 외교통상부 동북아국장과 만찬 회동을 갖고 한일 관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8일 오전 1시 월성1호기가 재가동에 들어가 오전 7시쯤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성원전측은 시운전 성능시험을 실시하고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계획대로 재가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원전 관계자는 "시운전에서 아직까지 문제는 없으며 예정대로 재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성 1호기는 주기적인 안전성 평가결과 안전성 증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2009년 4월 발전을 정지하고 압력관 교체, 제어용 전산기 교체 등 설비를 개선했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규모의 취타 행렬이 18일 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8월12일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육상대회와 함께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후 5시30분~7시30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선덕여왕과 엑스포 도우미들이 참여하는 엑스포 및 육상대회 성공기원 퍼레이드, 시도민과 함께하는 성공기원 한마당, 거리홍보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티베트의 정신적인 지주 달라이 라마와 만남을 가졌다. 백악관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사적인 장소인 맵룸을 회동 장소로 선택한 것은 티베트 문화와 인권보호를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달라이 라마는 76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 6일부터 워싱턴에서 세계평화를 주제로 '칼라차크라'라는 대규모 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리아에서 15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보안군의 무력진압으로 28명이 숨지고 200명이 부상했다고 16일 현지 인권단체들이 주장했다. 시리아 지역조정위원회(LCC) 모하메드 압둘라 대변인은 "이번 시위로 수도 다마스쿠스에서만 22명이 사망했다"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전혔다. 인권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다마스쿠스에서 17명이 사망했다"며 "총 22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각)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미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경기장에 난입한 한 남성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최근 중국의 독자적인 주교 서품식을 비난하고 나섰다. 교황청은 16일 성명을 통해 "교황이 중국 정부의 교회에 대한 태도에 개탄스러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교황청의 허락없이 서품식을 강행하는 것은 교황의 권한에 대한 도전이자 자동적인 제명을 초래한 행동"이라고 규탄했다.
언론 제국 뉴스코프의 루퍼트 머독 회장이 16일(현지시간) 영국 언론들에 '죄송하다'*We are sorry)는 전면 광고를 게재, '뉴스 오브 더 월드'의 전화 해킹 파문으로 불거진 스캔들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