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중앙동민 화합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지난 24일 저녁 중앙공원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영천문화봉사회(회장 오진교)의 7080통키타, 트롯트, 하모니카, 민요, 색소폰 연주와 주민들의 노래자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쳐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구 달성군 옥포면 반송보건진료소가 신축 준공돼 27일 오전 11시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반송보건진료소는 1984년 옥포면 반송리에 건축해 보건의료가 취약한 지역주민들에게 1차 공공보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건물이 노후하고 협소해 인접부지를 추가로 확보해 대지 742㎡, 연면적 151㎡의 지상1층 규모로 사업비 5억 1600만원을 투입해 신축했다.
김준목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 회장은 29일 오전11시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 사무실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국가 재난재해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호활동에 대해 공동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이에 따른 MOU를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재해발생 시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활동과 재난재해활동가의 인력풀공유, 위기상황극복을 위한 의연금모금활동, 재난재해대비 및 신속한 복구활동에 손을 맞잡기로 했다. 강을호 기자
양인석 의성부군수가 36여년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8일 퇴임식을 가진다. 양 부군수는 1976년 일반행정직 공채로 고향인 청도군 각북면에서 공직을 출발해 각종 행정현장을 누비며 도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기수 역할을 해왔으며 청도군과 대구시를 거쳐, 경북도 도민교육원, 자치행정국, 공보관실, 자치행정국, 과학정보산업국, 기획조정본부 도정혁신팀장, 의회사무처 행정보건복지전문위원, 총무담당관 등 도정추진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경북도는 도내 1129개 가축 매몰지가 태풍 '메아리'로 인한 큰 피해와 문제점 없이 지나갔다고 2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매몰지가 많은 영주 등 북부지방에 최고 334㎜의 많은 강우가 내렸다.
칠곡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왜관 호국의 다리가 붕괴돼 유실된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순심고 2년 하재의(17)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하군은 긴박한 순간임에도 침착하게 경찰에 신고해 사고사실을 전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안전을 위해 사람의 통행을 막았다.
대구시교육청이 실시한 교장 공모제의 평균 경쟁률이 2.75대 1을 기록했다. 2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12개교에 대한 교장공모제을 진행한 결과, 모두 3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2.75대 1을 보였다.
27일 오후 제5호 태풍 메아리가 지나간 포항시 남구 도구해수욕장에는 백사장이 유실돼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번영회(회장 이상도)와 사회단체 회장단 29명은 28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석현)을 방문해 강정보 명칭 사수의 뜻을 밝힌다. 이들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의 면담에서 강정나루터는 달성 다사읍과 고령 다산면을 연결하던 뱃길의 시?종점으로 신라시대 지어진 부강정이라는 정자가 있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조세 수운을 위한 강창이 있던 곳임을 들어 강정보 명칭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한다.
4일간 내린 많은 비로 계곡물이 불어 고립됐던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펜션촌 피서객 230여 명이 27일 오전 무사히 귀가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3시께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앞 계곡물이 크게 줄어 피서객 50여명이 자신들의 차를 몰고 펜션촌을 빠져나갔다.
시리아 보안군이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희생된 시민들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발포해 2명이 숨진 것으로 26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날 인권운동가 라미 압둘-라만은 "전날 수도 다마스쿠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또 다시 여진이 발생하는 등 도시가 황폐화되고 있다. 27일 뉴질랜드헤럴드에 따르면 이날 새벽 크라이스트처치에서 30여 분간 3차례에 걸친 여진이 잇따랐다. 이날 0시56분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동쪽으로 30㎞ 정도 떨어진 곳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각)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거리 행진에 참가하고 있다.
미국의 공영방송 P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김치 연대기(Kimchi Chronicles)’가 다음달 미 전국 방영을 앞둔 가운데 홍보 행사가 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에서 28일 열린다.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는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코리아에서 PBS가 제작한 13부작 다큐멘터리 ‘김치연대기’ 홍보 행사가 열린다고 24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큐멘터리의 호스트인 마르자 봉거리첸의 한국음식 시연과 함께 김치연대기 상영, 패널 디스커션 등이 준비된다.
007 영화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던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43)가 레이철 와이스(41)와 결혼했다고 크레이그의 미국 측 대변인이 26일 밝혔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레이그의 미국 내 활동을 대변하고 있는 이 대변인은 "크레이그와 와이스가 결혼했다"고 말했지만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6일 국제유가와 식품 가격의 급등으로 신흥경제국가로부터 선진국까지 인플레 압력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개별 국가 차원이 아니라 전세계 규모로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연례보고서를 통해 촉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에서 임업기계장비 실습회를 개최한다.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숲 가꾸기 산물수집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관내 5개 관리소 기계화 영림단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문경소방서는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지난 24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50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12월 31일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광역시·도 소속 소방공무원에게도 불법 주·정차 단속권한이 부여되었기 때문이다.
영양군 보건소는 28일 관내 재가정신장애인과 가족 20여명이 참여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재가 정신장애인들의 재활의지, 자존감 고취 및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는 이번 견학은 울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을 방문한다.
예천군은 올해 상반기 부서별 업무추진 최우수사례로 환경관리과의 '가축매몰지 사후관리'를 선정했다. 27일 군은 본청과 읍·면 서무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31건을 심사하고 상위 3건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