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6일 베트남 결혼이주여성과 불법체류자 상대로 취업비자, 가족초청을 미끼로 약 2800만원을 편취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누엔티(25·여)씨를 사문서위조 및 사기혐의 구속했다. 또 국내 서류 위조책인 타모(베트남·25)씨는 불구속하고, 위조서류로 불법입국 한 베트남 여성 2명은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해 강제출국 조치하는 등 베트남 현지에 있는 피의자 2명에 대해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경북경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음주계몽용으로 특수제작된 고글안경을 착용하고 선따라 걷기 등 전 직원 상대로 음주가상체험을 실시했다.
경산시가 전통민속 문화재 행사와 관련 예산 집행내역을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은폐행정'이란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이같이 시민들의 혈세가 투입된 행사의 예산 집행내역은 시민들의 알 권리에 해당돼 당연히 공개해야 하나 이를 막고 있어 각종 의구심을 낳고 있다. 예산은폐는 집행과정의 합리성, 효율성, 투명성 확보에 역행할 뿐더러 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집행내역 감추기는 행사와 관련해 유관업체 밀어주기, 유착, 특혜 등 공개가 껄끄러운 부적절한 예산집행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키우고 있다. 경산시는 최근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총 예산 3억3000만원을 들여 전통 민속 문화재 행사로 제36회 경산 자인 단오제를 개최했다.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16일 10여 개국의 외교사절을 포함한 '한국관광 서포터즈' 청송군 방문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이 참 사장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18일~19일 1박2일로 진행되며 청송군 주요 관광지 모니터링과 외래 관광객 유치방안 등 군 관광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16일 향토사료 23집 '문경의 탄광'을 문경시 지원으로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문경문화원의 향토사연구소 26명의 향토사학자들이 참여해 만든 이번 사료집은 문경의 근현대사를 꽃피웠던 문경의 석탄 산업을 소상하게 담아냈다.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2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7개소의 유아 400여명을 대상으로 튼튼히 영양교육을 순회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7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공연한 영양과 비만예방을 위한 인형극 '꼬마 요리사의 마법'에 이어 실시하고 있다.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 학대예방과 학대노인 보호를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16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을 맞아 양 기관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노인학대사례와 보호가 필요한 노인에 대한 정보공유와 보호조치 ▲학대받는 노인과 가정에 대한 정서적, 경제적, 의료적, 교육적 지원 ▲노인복지증진 사업을 공동 협약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유림내 부실 대부·사용허가지(이하 대부지)를 찾아 정리하기 위한 2011년도 국유림 대부지 실태조사를 이달 중순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분담해 경상 남․북도 지역 내 목축용, 광업용, 산업용 등 14개 용도의 대부지 479건, 면적 1만4691㏊에 대해 이루어진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7일 오후 6시 경주현대호텔에서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정환)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는다.
경주시는 16일 (재)문화엑스포, (재)명동정동극장과 국가브랜드 상설 공연 '미소2-신국의 땅, 신라' 제작 및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 정강정 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최장임 정동극장장이 참석해 7월 1일 첫 공연을 앞두고, 경주만의 특색이 담긴 국가브랜드 공연을 만들기로 협의했다.
교육부가 오는 7월1일부터 시범실시할 예정인 수학여행의 '다수공급자계약제'가 청와대의 제동으로 보류될 전망이다. 이 같이 교과부가 수학여행의 비리근절을 이유로 시행하려던 이 제도는 출발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제동이 걸린 데는 청와대가 이 제도에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상당히 파악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16일 오전8시40분 암센터에서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정순모 이사장과 김남석 이사, 김태동 이사, 윤태원 이사, 김병진 감사, 신일희 총장, 차순도 동산의료원장, 한기환 동산병원장,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현재 로봇의료시스템 중 가장 앞선 장비인 4세대 다빈치Si(da Vinci Si) 로봇수술시스템을 한강이남 최초로 도입해 고화질 입체영상과 손보다 정교한 움직임, 최소침습수술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암이나 신체 깊은 곳에 위치한 장기’까지 수술하면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게 됐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지사장 김종형)는 16일 대구국제공항 승객 및 업체를 대상으로 전 직원 청렴캠페인 및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국제공항 구성원의 청렴의식을 향상시키고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의 청렴경영 활동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종형 대구국제공항 지사장을 필두로 공사 전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은 2시간여 동안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청렴 어깨띠를 매고 승객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포하고 지난 2년간 한국공항공사의 청렴 경영 성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청렴문화 정착을 몸소 실천했다.
최근 대구·경북지역 청소년들 사이에 전자담배 이용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무분별한 사용이 늘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금연수단으로 무분별하게 전자담배를 이용하면서 니코틴 과다흡수로 인한 두통, 식욕부진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 J고등학교 김모(18)군은 몇 달 전 용돈을 모아 인터넷으로 전자담배를 구매했다. 김군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흡연을 시작해 3년가량 돼 중독된 상태여서 금연을 해보고자 전자담배를 구매하게 됐다"며 "담배냄새도 안 나고 휴대도 간편해 학교 화장실에서도 필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대형마트 물가안정 지역기여도를 도입하고, 서민 외식비 10종을 중점관리키로 해다. 대구시는 1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농협중앙회대구지역본부장과 대구축산업협동조합장, 홈플러스대구점장, 이마트만촌점장, (사)한국음식업중앙회대구시지회장, 구·군 물가담당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서민물가 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대형마트 물가안정 지역기여도 도입 등 세가지 분야 서민물가 안정대책을 발표한다고 16일 밝혓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지역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도 논의한다. 지난해 2%대를 유지하던 대구물가는 1~5월간 평균 4.5%를 기록했으며, 분야별로는 농축수산물 13.9%, 외식비 5.0%, 공공요금 0.8% 등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 인터넷방송국이 오는 20일부터 포항시정뉴스에 수화통역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수화통역서비스는 청각장애인들이 시정에 대한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주간시정뉴스에 수화 통역을 함께 하기로 했다. 포항시정뉴스는 그동안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자막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수화통역서비스가 시작되면 사회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시정에 대해 쉽게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덕군 남정면 장사상륙작전지가 세계적 전승공원으로 조성 된다. 10대 학도병 유격대원 772명이 죽음의 혈투를 벌인 격전지이다. 16일 영덕군은 훌륭한 업적인 작전의 재조명과 성역화를 위해 남정면 장사리 산 51-1번지 일원 11만7900㎡에 300억원을 투입, 장사상륙작전승 기념공원을 2013년까지 조성한 다. 대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곳에는 1320㎡의 위령탑과 위패봉안소, 우국청년의 추모집, 전시교육관, 맥아더장군 친필석, 승리의 광장, 청소년 수련관 등이 들어선다. 또한 1440㎡에 영혼의 분수, 벽천, 생태연못 등 조경시설이 갖춰지고 4천780㎡에 전망대, 서바이벌게임장 및 기타 수련시설이 조성된다.
경산시 생활쓰레기 수거 운반업체 종사자들이 지역내 불법투기쓰레기 전량수거 지시에 반발하고 있다. 이들 종사자들은 15일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산시는 정부의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을 역행하는 시책을 바로 잡아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경산시가 최근 삶의 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불법투기 생활쓰레기까지 전량 수거 운반토록 대행업체에 공문을 보내, 협약 이행을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시 미관상 바람직한 시책이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불법투기 쓰레기까지 전량 수거하라는 것은 국가의 쓰레기 정책에 역행하는 처사이며 현장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지적했다.
칠곡군이 최근 고엽제 매장 의혹으로 칠곡농산물의 부정적 이미지가 나타나는 가운데 도시농촌교류를 통한 부정이미지 해소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칠곡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군은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칠곡우수농산물 마케팅을 펼친다. 도시농촌 교류와 농촌현장체험, 도시소비자 소통교실 등 칠곡농업 알리기와 도시소비자 2만명 고객확보를 위한 칠곡농업 서포터즈(칠곡농업홍보맨) 육성 등이다. 우선 대구 달서구 대백마트 월성점에 칠곡군 보증농산물 특약점을 6월중순부터 설치운영한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안업무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청렴실천 다짐식 및 보안업무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관내학교 보안업무담당자 전원은 보안교육에 앞서 우진하 교육장과 함께 ‘청렴실천 다짐문’에 자필 서명․선서하면서 투명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원칙과 절차를 준수해 공정성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