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9일 군청 사격실업팀(감독 이효철)이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0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8일~14일)에서 또다시 단체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문에 출전한 울진군청(최현수, 이계림, 구수라, 김수경)은 합계 1189점을 획득하며 1185점을 기록한 KB국민은행을 5점차로 따돌리고 단체전에서만 올해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4년 울진군청팀이 기록한 1191점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으나 개인 통산 2차례 국내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계림이 399점을 쏘는 대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어 냈다.
영덕군의 민원행정 서비스에 앞장서할 Y면장이 민원을 외면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역의 각종민원에서부터 관리감독까지 민원서비스를 등한시해 주민들의 알권리 마져 외면당하고 있어 더욱 빈축을 싸고 있다. 게다가 Y면은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면 행정편의와 관료주의에 빠져 있다는 지적이다. 12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지역을 감싸고 흐르는 송천천(원구리-연평리)에 지역민의 숙원인 자전거 도로를 전직 면장이 야심차게 이뤄 놓았으나 현재 자전거 도로엔 자동차가 다니고 있다. 이 때문에 자동차 통행으로 인해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화원, 어린이, 주민등 이용자들은 예산을 들여놓고 관리가 않돼 방치시키고 있어 전임자가 애써 해놓은 사업이 무용지물이돼 원성을 사고있다.
경주시와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기관·단체들이 참여해 원스톱(one-stop service)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서비스 욕구 충족 및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경주시 자원봉사 시범마을’을 실시한다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 주민들이 경주시가 마을에 축산분뇨 재처리 공장을 허가해주면서 주민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다며, 건천읍사무소를 찾아가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일 오전 11시 경주시 토함산에서 제49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성화채화식이 거행됐다. 칠선녀들에 의해 채화된 성화는 주선녀로부터 제주(경주시 부시장)에게 전달된 이 성화는 다시 제주로부터 최 암(경주시축구협회장) 성화부장을 거쳐 제1봉송주자에게 이어졌다.
내년부터 가축 배설물 등의 오염물을 바다에 버리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계부처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연말까지 전국 99개 시·군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006년 체결한 '폐기물 배출에 의한 해양오염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런던의정서)'이 내년 발효됨에 따라 특단의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가 지난 9일 오후 이임식을 갖고 행정안전부 2차관보로 자리를 옮긴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지난 2009년 1월2일 경북도 행정부지사로 취임 후 2년5개월 동안 김관용 도지사의 경북호 순항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경북도정 최초로 정부 재정 8조원 조달에 큰 역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8일 경북 구미 해평광역취수장 가물막이 보 유실로 물의를 빚었던 한국수자원공사가 결의대회를 통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에 따르면 9일 대전 본사에서 전국 8개 본부를 비롯한 현장사무소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직원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미군이 고엽제 매장의혹과 관련, 9일 경북도와 칠곡군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열린 간담회에는 존슨 미8군 사령관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경수 국방정책차장, 옥곤 한미합동조사단 한국측대표, 장세호 칠곡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군과 칠곡군의 당사자간 협의체 구성, 칠곡군에 정보 제공 등 의견을 나왔다.
청송군 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지난 8일 “유아행복 100배! 부모 안심 100배 하모니 연수” 라는 주제로 유치원 종일제 내실화 기하기 위해 하모니 자원봉사자 연수회를 개최 했다. 이번 연수회는 하모니 자원봉사자들이 유치원 교육의 이해를 돕고 관내 10명의 하모니 자원봉사자를 유치원에서의 역할을 이해시키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친환경인증면적 확대 및 친환경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친환경인증 농가에 대해 우렁이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우렁이 농법은 친환경 벼 재배는 물론 제초효과가 뛰어나 농업인들이 선호하고 있는 농법으로 모내기 후 7일쯤 지나 1000㎡당 우렁이 5kg을 넣어 잡초제거를 하는데 논에 들어간 우렁이는 논바닥을 기어 다니면서 싹이 뜨는 잡초를 모두 갉아먹어 자라지 못하게 하는 원리이다. 실제로 벼를 옮겨 심은 지 35일후 논의 잡초를 제거하는 효과를 연구 분석한 결과 합성농약은 91.3%인 반면 우렁이 농법은 98,6%로 훨씬 높게 나왔으며 우렁이는 우리지역에서 월동을 하지 못해 환경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9일 시민회관에서“제66회 치아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 및 학부모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건강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각종부대행사와 치아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강보건사업에 공로가 많은 봉사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작품을 공모해 우수자 22명에게 시상을 하고 우수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특히 충치예방 뮤지컬공연에는 아이들이 치아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뮤지컬로 쉽게 전달 할 수 있어 교육의 효과를 한층 더 높이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많은 관심을 보였다.
청도군은 경북도와 합동으로 9일 청도천 고수부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제183차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112인명구조대, 청도읍 의용소방대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폭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해 등의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굴삭기, 기계톱 등 장비를 동원하여 하천의 하상 퇴적물 정비 및 유수 지장목을 제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영해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강군희)는 영덕군의 교육발전기금 100억 모금에 적극동참해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자발적 기탁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영해전통시장상인회는 5년간 15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키로 약속했으며 회장 등 집행부는 개인적으로 교육발전기금 정기이체도 신청하며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희망찬 의지를 나타냈다. 강군희 영해전통시장상인회장은 “야채, 과일, 생선 등을 팔아 100원, 1000원을 모은 시장상인들의 땀이 어린 돈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를 잊지 않고 장래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계속적으로 해 주기를 바라며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도 교육여건 개선과 명품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알차게 사용해 달라”며 당부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에 공식 출마한 프랑스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재무장관이 9일 "중국 고위 관계자들과의 만남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라가르드 장관은 전날 자신의 IMF 총재 출마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
인도 카르나타카주의 미소레시에 8일 야생 코끼리 4마리가 난입해 최소한 한 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이 코끼리들은 미소레로부터 약 35㎞ 떨어진 인근 숲 속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날 갑자기 미소레시로 들어와 주택지대 등에서 많은 가옥들을 닥치는대로 부수며 난동을 일으켰다. 이 와중에서 55살 먹은 남성 한 명이 코끼리에 짓밟혀 목숨을 잃었다. 삼림 보안관과 동물원 관계자들이 출동해 코끼리 두 마리는 생포했지만 나머지 두 마리는 도주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8일 "아버지로서 나는 실패자다. 딸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피플지에 기고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글에서 말리아(12)와 사샤(10) 두 딸이 점점 커가는데도 일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딸들과 함께 보낼 수 없어 매우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8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민들이 오이를 비롯한 무료 채소를 받아가고 있다. 스페인의 농민연합 COAG는 최근 독일에서 발생한 장출혈성대장균의 원인이 스페인산 채소라는 그릇된 주장과 이에 따른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이날 40여 톤의 채소와 과일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했다. 독일에서의 장출혈성대장균 발생 첫주에만 스페인에서는 290만 달러 이상의 금전적 손실과 500여 일자리가 없어지는 등 피해를 봤으며 이러한 피해 여파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미국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등 리비아 연락그룹이 9일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축출된 이후의 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클린턴 장관은 회의 하루 전날 아부다비에 도착해 리비아 연락그룹과 함께 카다피 이후 시기 구성 등 정치적 현안에 초점을 둔 대화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대한 거센 공격을 연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 무아마르 카다피 친위부대가 서부 교전도시 미스라타를 향해 진격했다. 이날 카다피 세력의 조치 이후 나토군은 전날 24시간 동안 펼친 공습에 이어 또 다시 트리폴리에 공격을 퍼부었다. "카다피 국가원수가 퇴진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