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소장 안길수)는 치매환자 가족모임을 운영한다. 6월 한달 매주 화·목요일 치매환자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우울증예방을 위해 치매환자 가족모임을 10회이상 운영한다. 치매의 이해와 예방교육, 가족간 문제해결, 올바른 간호요령법, 정보공유를 통한 토론, 우울증 및 엔돌핀 생성을 위한 웃음치료, 만성병예방을 위한 운동, 손과 두뇌자극을 위한 원예치료, 비누만들기 등 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울진 죽변면(면장 엄경섭)은 제49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무질서 주정차 안하기를 생활화하고 죽변초교에서 파출소앞(군도20호선)까지 출 퇴근길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양방향주정차에서 한방향 격일제 주정차로 개선해 6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최근 신울진 1~ 2호기 건설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차량통행이 급격히 증가해 출퇴근시간은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무분별한 불법주차로 인해 관광객이 시내 진입을 외면하는 일이 발생하는 등 지역민들 또한 시내주행에 불편을 호소하고 무단횡단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위험도 증가에 대한 대책에서 이번 한방향 격일제 주정차(매월 홀수일 울진방향, 짝수일 부구방향)를 통해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송군에 산재한 천혜의 비경과 유물 등을 담은 제3회 청송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했다.8일 청송사진연구회 주관으로 주왕산수달래제 행사기간 중에 개최해 전국에서 135명 569점의 사진작품이 접수됐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의존도가 높은 마늘, 양파 주산지를 중심으로 일손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6월말까지 봄철 일손돕기 계획을 수립해 일손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6월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필수 민원요원을 제외한 시산하전 공무원이 부서별 조를 편성해 고령농가, 부녀농가, 군입대농가에 적기영농 실현 불가 농가와 과수, 채소 등 원예작물과 밭작물을 재배하는 일손부족 농가를 우선지원하고 마늘․양파수확, 밭작물파종, 과실솎기, 지주세우기 등의 농작업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시는 각급 유관기관단체와 군부대, 경찰 등에 일손돕기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일일이 기관단체에 찾아 다니면서 어려운 농촌현실을 설명하고 일손지원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시는 지난 겨울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정상화를 돕기위해 특별경영 안정자금을 7월말까지 지원키로 하고 희망농가 신청을 접수한다. 7일 시가 이번에 지원하는 경영안전자금은 호당 5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연리 3%,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며 7월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사항은 시 농축산과 270-2711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종성) Wee센터는 10일 오후 2시부터 관내 초중고 상담업무 담당교사 및 생활지도 관련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최성진 심리학 박사(부산 카톨릭의료원 메리놀 병원 임상심리 실장)를 초빙해 '학교부적응 및 위기학생들의 생활지도 어려움에 따른 학생지도 및 상담 방법'이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된다.
경주시는 생활쓰레기수거를 권역별로 나눠 위탁 업체에서 수거하는 복잡한 위탁체계로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어 지역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천동 일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업체에서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 하지 않아 매일 아침 지역 주민들이 또 다시 쓰레기를 수거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영천시는 농민들로부터 높은 가격으로 수매한 마늘을 농협이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자 기관단체, 기업체, 각급학교, 요식업소 등 전 시민들이 참여하는 깐 마늘 팔아주기 행사를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 신녕∙화산농협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영천은 맑은 날이 많아 동양최대의 보현산 천문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영천댐 일급수 청정수가 흐르는 기름진 들판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마늘을 이번 할인 행사기간 동안 상품 10kg 5만8000원, 중품 10kg 5만5000원에 대해 택배비 공급자 부담으로 저렴하게 배달한다.
경주시는 8일 오전 10시, '신라건국 2068주년'을 맞이한 '제4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애인 단체와 다문화 가정, 그리고 문화 예술인과 사회 봉사단체를 비롯한 600여 명의 경주시민이 신라건국과 함께한 경주시의 탄생 기념일을 축하했다.
포항시는 최근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북부해수욕장과 월포해수욕장을 우선적으로 15일부터 임시 개장한다. 포항시는 7일 해수욕장 번영회와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회의를 갖고 북부․월포해수욕장을 15일부터 개장하고 다른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해당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수영안전부표를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 환경정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해수욕장을 당초 계획보다 보름정도 앞당겨 개장하면서 무엇보다 안전대책이 철저히 세워질 수 있도록 관할 경찰과 해경에 안전대책을 특별히 주문하고 포항시도 전 행정력을 쏟기로 했다. 이와함께 북부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그간 숙제로 남아 있던 명칭변경에 대해서도 이달 6월중 지역민을 포함한 시민단체를 상대로 공청회를 거쳐 포항시 지명위원회에 심의를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7일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의 독거노인 윤복선씨의 주택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공사직원들은 도배와 바닥의 장판 및 씽크대 교체 및 주변 청소작업등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산성면사무소에서는 집 안밖의 청소작업으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등을 처리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달에 의성군 안계면 자율방범대(대장 배건수)와 합동으로 안계면 시안길 서모씨의 주택을 재료비만 500만원 이상을 투입해 2주간에 걸쳐 주택 전반을 보수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국가적으로 에너지절감을 통해 저탄소녹색성장을 이루려는 신 경제부흥정책의 하나인 자전거타기운동, 김천시도 예외는 아니다. 정작 자전거를 이용할만한 기반시설은 거의 없는 실정으로 그동안 각종행사에서 나눠준 자전거는 비좁은 공간을 채우고 잠자는 게 현실이다. 시는 자전거 이용자 인센티브제공과 어린이 자전거운전면허시험, 민간단체의 자전거타기 행사 등에 힘을 보태고 있으나 행사때 뿐이다. 출·퇴근과 업무 중 이용을 계도하지 못한다면 에너지절감과 저탄소녹색성장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찾기 힘들다. 자전거 출·퇴근 시 문제점은 위험과 불편함이 곳곳에 널려 있어 자전거보유대수에 비해 이용자가 적고 단순취미용 운동기구로 전락, 실효성 있는 도로여건이 아쉽다.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우형식 총장)는 8일 중국 소주 및 천진 지역 '필리온(Phylion) 밧데리'등 9개 한국 투자 기업과 금오공대에 유학중인 중국인 학생의 교육과 취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오공대는 현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국 현지 법인은 졸업 후 이들을 중국 현지 법인의 직원으로 우대, 채용하게 된다. 따라서 금오공대는 전공, 한국어, 한국 사회 및 조직 문화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강화해 중국 현지 기업 적응형 인재 양성과 이들을 중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3월초 구미시청 제 1별관 2층에 약 40㎡ 규모의 ‘직원 건강지킴이 센터’를 개소, 운영 3개월 만에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청 1500여명 공직자는 Yes Gumi라는 구미시 슬로건에 맞게 1∼4공단 업무지원, 구미시의 기반 마련, 5공단 조성, 1공단 구조 고도화, 수변도시 조성, 경제자유구역, 4공단 확장단지 조성 등 거대 프로젝트 추진과 명품구미를 만드는 대민봉사에 밤·낮 없이 애쓰고 있다. 이는 타 자치단체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수한 업무 환경으로 지난해에는 3명의 직원이 과로로 숨지는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전체 직원의 건강과 대민 서비스에도 차질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위기감 아래 남유진 구미시장과 강창조 직협위원장이 순천향 구미병원과 협약을 체결, 병원측의 협조로 건강지킴이 센터가 탄생했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이철)는 '제79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을 맞아 8일 대구 엑스코에서 ‘흑마늘의 유용성분 및 생리활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성군, 경운대학교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과 50여명의 관련 학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흑마늘의 기능성과 유용성분 증대방안에 대해 국내외 저명 교수진들의 논문 발표 및 자유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990년대부터 마늘의 유용성분 분석을 비롯한 체내대사, 생리활성능에 대한 in vivo 및 in vitro 실험을 통해 마늘의 유용성을 증명하는 2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마늘 관련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래리 로슨(미국 유타주 실리커 책임연구원) 박사와 니혼대학교 다이치로 세키 교수가 참석한다.
경북도는 8일 오전 11시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여중군자 장계향 선양회 발기인 총회'를 갖는다. 일상의 삶을 통해 전인상(全人像) 보여준 조선중기 장계향(1598~1680년) 선생에 대한 민간법인을 설립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설립되는 사단법인 장계향 선양회는 장계향 아카데미 교육수료자 1500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설립출연금 3000만원을 모금해 설립한다.
동료나 지인들로부터 거액을 차용한 뒤 잠적한 대구시의회 A(50·여)의원에 대한 입장표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A의원의 잠행이 장기화되자 갖가지 억측이 확대 재생산되고, 대구시의회에 대한 이미지마저 실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다.
경주시의회가 방폐물반입급지가처분(신청)을 이유로 '방폐장유치지역 특별지원금'의 사용에 제동을 걸었다. 이는 7일 오전 열린 경주시의회 제167차 임시회(경제도시위원회)에서 "지난달 18일 방폐물 반입금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된 만큼 이 문제가 정리될 때까지 특별지원금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며 집행부(시)가 요청한 안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경북도는 오는 12일까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의 대구경북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손세주 국제관계자문대사 일행을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파견해 8일 세계물위원회 회원회의와 9일 ~10일 제42차 이사회에 참석토록 한다. 파리의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을 예방해 세계물위원회본부(마르세이유) 소재국이자 가장 많은 이사진을 보유한 프랑스 이사진(9개 이사기관 및 15명의 이사 및 대리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구·경북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해 환경부에서 실시한 정수장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에서 인구 3만이하의 지역 그룹에서 청송군 진보정수장이 전국 최우수 정수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환경부는 수도사업자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국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01년부터 3년 주기로 정수장 답사 수질실태를 조사해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