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정홍원)은 3일 김천시 삼락동(구.폴리텍Ⅵ대학)에서 법문화교육센터를 개소했다. 법의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취약계층에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온 공단은 다문화가족에게 서비스지원을 확대해 체험 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날 정홍원 이사장을 비롯한 이귀남 법무부장관, 이철우 국회의원, 노환균 대구고검장, 박보생 김천시장 등 법조계 와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천시는 공단을 방문하는 등 센터 유치작전을 펼친 결과 공단이 48억7000만원을 들여 작년 11월부터 리모델링공사를 시작, 올해 3월에 완공함으로써 오늘에 이르게 됐다. 박 시장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법문화 교육을 통해 인권보호와 사회통합이 실현되길 바라며, 법률구조공단이 혁신도시로 이전함으로써 상생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8∼11일까지 구미농협 파머스마켓(원평동 소재)에서 14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 완제품업체의 제품 홍보 및 매출 극대화를 위한 ‘2011년 구미당김운동’ 제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재)경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기․전자, 음식료품, 생활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공장도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판매한다. ‘구미당김운동’이란 ‘지역기업 생산제품 애용하기 범시민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지역기업제품을 적극 구매함으로서 지역기업을 일류기업으로 키우고 기업은 고용확대와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新 구미사랑운동’이다.
대구무역회관 상량식이 8일 오전 11시 동구 신천동에서 개최된다. 상량식엔 사공 일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대구·경북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무역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지역경제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대구무역회관 건립공사는 지난 2009년 8월에 착공, 현재 공정률이 40%를 보이고 있다. 대구무역회관 준공예정은 2012년 2월로, 지상18층, 지하 7층 규모며, 지방무역회관 중 가장 큰 규모다. 국·시비 지원 없이 전액 무역협회 자체 예산으로 건립된다.
관광문화 특성화대학인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7일 강당에서 외식조리학과 제11회 졸업작품전을 열어 한식세계화에 걸 맞는 다양한 창작요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외식조리학과 졸업예정자들은 한식, 일식, 양식, 베이커리, 바(Bar) 5개 부문에서 조를 이뤄 특정 주제를 가지고 만든 졸업작품을 내놓았다.
대구백화점(대표이사 구정모)이 협력업체 대폭지원을 통해 상생경영을 강화한다. 7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을 위해 추진된다. 유통 산업과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백화점과 협력업체간의 자율적인 공정거래 문화와 상생 기반을 구축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이에 따라 대백은 공정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상생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공정한 거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6월부터 시행한다. 프로그램은 협력업체에 안정적인 거래 관계의 보장, 납품대금 지급 조건의 개선, 마케팅과 판매기법 등을 지원, 협력업체가 경쟁력을 갖춰 성과를 공유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자금 지원의 확대이다. 협력업체의 대금 조건 개선을 위해 거래 대금을 현금 지급으로 확대 운영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옛 양북초등학교를 '글로벌 원전 기능 인력 양성 사업' 교육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리모델링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원전 기능 인력 양성'은 원전 기능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원전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북도와 경주시, 한수원이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옛 양북초등학교를 '글로벌 원전 기능 인력 양성 사업' 교육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리모델링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원전 기능 인력 양성'은 원전 기능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원전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북도와 경주시, 한수원이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대구시 시내버스요금이 7월1일부터 인상된다. 대구시는 7일 인건비와 유가상승 등에 따라 다음달부터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평균 13%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시내버스 요금인상은 4년8개월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일반버스는 현금기준 1100원에서 1200원인 9.1%, 도시철도 요금은 950원에서 1100원인 15.8%인상된다. 시 관계자는 2007년 이후 지난 4년간 인건비와 연료비 등이 인상돼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가 14.3% 증가한 반면 운송수입은 5.4%에 그쳐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인상에도 버스 및 도시철도 요금은 2010년 운송원가 1291원의 80%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요금 인상에 따라 일반버스의 경우 일반인은 현금 1200원, 카드 1100원, 청소년은 현금 900원, 카드 770원이며, 어린이의 경우 출산장려책 등에 따라 종전과 같이 현금 500원, 카드 400원이다.
경주시 외동읍 신계리 마을 주민 100여 가구 300여명이 "마을 뒷산 계곡을 통과하는 '국도 4호선 경주-감포2 국도건설' 양북터널 공사로 인해 농업용수가 고갈되고 있다"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지난 1일 이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마을 위쪽 신계쪽 계곡 골짜기 물을 조상 대대로 농업용수로 쓰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가뭄이 와도 물이 마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범국가적 축제의 장으로 치르기 위해 광역자치단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붐 조성에 팔을 걷는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지역을 넘어 범국가적인 성공대회로 치르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을 연이어 체결한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1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체결로 대회 홍보, 입장권 판매, 공무원과 시민의 단체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엔 김범일 대구시장과 시 관계자, 육상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시민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50여명이 참석하고, 인천시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시 관계자,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특별시와 14일 오전11시 대구시청에서, 부산시는 15일 오후 5시 30분 부산시청에서, 경기도는 29일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족부부의 합동결혼식'을 추진한다. 다문화 가족 합동결혼식은 올 해 처음으로 경주시가 다문화 가정을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및 주요 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맞춰 문화예술과 스포츠의 감동이 어우러지는 문화공연 및 전시체험행사를 다채롭게 펼친다. 우선 문화공연행사로는 도민체전 전야인 오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울진청소년수련관에서 가수 신효범을 비롯한 이병욱, 오유비의 열정적인 공연과 포항오페라단의 활기찬 앙상블, 아리랑팝스오케스트라 50명의 퓨전관현악 연주 등 신효범과 함께하는 도민체전 축하음악회를 연다. 체전 둘째날인 11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연호공원 야외무대에서 초청가수 이마음, 윤종규와 지역가수들이 출연하는 지역문화예술인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백암온천 관광특구 내에서는 백암온천을 찾아오는 시군 임원 및 선수단과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11일, 12일 이틀간 오후 7시30분부터 백암온천 야외콘서트를 열어 문화어울림 퍼포먼스, 컬처라인 문화공연과 지역예술인 공연, 풍물패와 통기타 공연 등으로 도민체전 축제분위기를 고조할 계획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자연합회를 대상으로 종자생산 과제포 사업을 수비면농촌지도자회에 지원 하고 있다. 종자생산 과제포 지원 사업은 매년 농촌지도자 연합회를 대상으로 토종농산물 및 산나물, 약초 등 우량종자를 구입 생산해 회원간 자율 교환하는 사업으로 인기가 높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지난 7일 자인면 원당들에서 승용이앙기를 직접 몰면서 모내기를 하고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산시 올해 벼 재배면적은 1475ha로 중만생종인 동진1호와 주남벼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5월말부터 본격적인 모내기 시작해 6월15일까지 마칠 예정이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모내기, 과일적과, 대추 순지르기 등 당면영농작업이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각 기관단체와 협조해 농가일손돕기 적극 실시로 농민들의 고충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7일 (주)대명소재 문경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협약식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주)대명소재 최대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성군의회(의장 우종우)는 7일부터 9일까지 제16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일정을 논의하고, 의성군 장학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구제역 피해자 의성군 군세 감면 동의안 및 그 밖의 의안들을 처리한다.
포항시는 2011년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오는 9일 오후2시 남구보건소 영일만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지난 5월 건치선발대회에서 최우수 건치노인으로 선발 김병기 씨를 비롯 건치아동, 건치장애인 등 22명의 건치인에 대해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시민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힘쓴 양정혜 보건교사(대잠초) 등 5명에 대해 구강보건유공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서 구강상담, 칫솔질 교육, 구강용품배부, 구취측정체험 등 구강건강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포항시치과의사회, 포항시치과위생사회, 포항대학치위생과와 연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지부장 최홍영)는 7일 안동시청을 방문, '안동문화사랑카드' 2010년 기금 적립액 5574만8000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농협에 따르면 안동문화사랑카드는 안동시와 농협 안동시지부가 협약을 체결, 2000년부터 운영 중이며 지난해까지 3억9451만6000원의 기금을 적립해 관광안내소 설치, 글소리 마을 운영비, 영화학교 운영지원 등 안동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돼 왔다.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는 제66회 치아의 날을 맞아 치아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고 올바른 구강건강 지식보급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갖는다. 영주시 치과의사협회가 함께 건강치아 어린이 선발대회, 구강보건사업 유공자 표창, 치아사랑 포스터 작품공모, 구강건강 체험마당 등 구강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지난 5일부터 열린 ‘제36회 경산자인단오제’ 가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경산자인단오제 운영본부에 따르면 축제기간 동안 관람객이 하루 평균 2만여명으로 3일간 6여명 이상 관람한 것으로 집계돼 성공적인 축제를 치렀다고 평가했다. 단오축제는 6일 단오날 진충묘에서 한 장군 제를 올린 것을 비롯해 문화마당에서 호장 굿, 여원무, 팔광대, 큰 굿, 계정들소리, 등 다양한 전통민속놀이를 선보였다. 또 축제기간 동안 계정숲 일원에서 그네뛰기, 투호놀이 등 민속체험, 창포 머리감기, 단오떡 만들기, 문화체험, 도자기공예, 경산자인단오 사진전, 농특산물 직판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운영본부측은 이번 축제기간 동안 시전체의 경제파급효과가 10억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