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교내 문무관에서 영남지역 동문들과 교직원, 재학생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2회 동국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동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연택)가 주최하고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직할경주동창회(회장 박병훈) 주관으로 개최됐다.
경주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유?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보조원 등 435명을 대상으로 2011 상반기 학교급식관계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및 식중독예방관리 및 학교급식소 산업재해 발생 등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으며 학교급식관계자에 대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실시로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 학교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양질의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주시는 특산물인 '체리'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 출하 예정이다. 체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함유돼 있어 암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며 관절염, 통풍 등의 증상완화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항암제 가운데 가장 뛰어난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에 속하는 궤리트린(Queritrin)이 많이 함유돼 있어 건강 기능성 과일로 도시 고소득층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서민경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세 소기업·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희망드림론'을 지원한다. 대상은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6대 뿌리산업(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과 농축수산 가공 및 유통기업 등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이 먼 타국에 시집 와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껴안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공단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모두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방폐물 반입에 따른 지역지원 수수료를 재원으로 경주지역 베트남 출신 결혼 이주 여성의 친정가족 21명을 경주로 초청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이른 봄 고소득 작물로 알려진 참죽나무 순채 생산을 위해 하우스 재배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죽나무는 먹구슬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높이는 20m 내외다. 울타리나 집 주변에 식재돼 새순은 식용, 꽃은 밀원, 잎은 단풍, 나무는 목재로서 가치가 우수하다. 경상도에서 가죽, 참가죽으로 불리워지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 노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3일 원룸과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 후 금품을 빼앗은 A(30)씨를 특수강간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4년 10월5일 오후 대구 중구 한 주택에 월세방을 보러 온 것처럼 속여 침입, 혼자 있던 B(28·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 3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기름을 훔친 A(39)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37)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경 심야시간에 경산시 진량면 대한송유관공사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유류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8만6300여ℓ 시가 1억5000여만원 상당을 훔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아내에게 농약을 먹여 살해하려한 남편 A(61)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월11일 오후 3시께 포항 남구 한 모텔 안내실에서 자고 있던 아내 B(58·여)씨를 발로 마구 때리고 농약을 강제로 먹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14개 병·의원과 약국의 명단을 공개했다. 복지부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www.mw.go.kr)에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진료한 것처럼 꾸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를 청구한 병원 2곳과 의원 5곳, 치과의원 1곳, 약국 1곳, 한의원 5곳의 명단을 24일 자정에 공표한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상품권에 대해 경찰이 부당거래 혐의를 잡고 부산의 S백화점을 압수수색했다. 부산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S백화점이 상품권 유통업자와 짜고 거액의 상품권을 부당 거래해온 혐의를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일 S백화점 서울 본점과 부산점의 담당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압수한 상품권 관련 장부를 정밀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군 캠프캐럴 미군기지 고엽제 매몰과 관련, 관계당국이 먹는 물로 사용되는 관정에 대해 수질검사를 벌인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미군기지 주변에는 3개 지역에 53곳의 지하수 관정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가운데 석전리 2곳과 매원리 3곳이 먹는 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우선 5곳에 대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오염검사를 실시했다.
경북지역의 버섯류가 생산량과 수출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농가 신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기능성 건강농산물의 소비증가에 힘입어 팽이, 새송이, 느타리 등 버섯류 생산량이 지난 10년 사이 두배 이상 늘어났다. 또 수출량은 162배나 증가했다. 생산량은 2000년 1만9000t에서 2010년 4만4000t이었다. 연간 2만9000t을 생산하는 팽이버섯은 전국 생산량의
콘텐츠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3년까지 1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23일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열고 콘텐츠산업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스마트 환경에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IT산업에 이어 경제를 선도할 핵심 주력산업으로 선정하고 범정부 콘텐츠 산업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야권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검증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권 내정자가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에 따르면 권 내정자는 2005년 5월 사들여 거주중인 경기 분당의 빌라(161.25㎡)를 2006년 공직자재산신고에서 5억4250만원에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23일 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과학벨트 결정과 관련, 잘못된 판단을 한 정부가 책임있는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등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는 김 지사가 입지 선정절차와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지 못하다며 단식을 벌여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 관사에서 휴식을 취하다 10여 일만에 출근한 자리였다.
주한미군이 경북 왜관 지역 미군기지 캠프 캐럴 내 고엽제로 추정되는 물질이 매립된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미8군 사령관 존 디. 존슨 (Jonh D. Jonhson) 중장은 23일 "1978년 캠프 캐럴내에 많은 양의 고엽제가 매몰 되었다는 주장에 대한 조사가 약간의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존슨 사령관은 "이번 주장이 제기된 이후부터 우리는 기록들과 보고서에 대한 포괄적인
7회 대한민국주왕산서예대전의 입상작 전시회가 청송군 현서면 백강미술관에서 23일부터 6일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청송군,청송군의회,청송문화원이 후원하고 청문학당/사)한국서가협회 청송지부(지부장 김수홍)가 주최해 일반부 114점, 학생부 175점이 접수 지난 4월 2일 심사를 해 일반부는 대상1명 우수상2명 특선13면 입선45명 학생부는 대상1명 우수상6명 특선34명 입선63명이 선정됐다.
영천청년회의소(회장 신계수)는 지난 22일 시민회관 앞에서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및아동지킴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정강수 영천시 부시장, 도의원, 시의원, 교육장 등의 기관단체장과 청년회의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의식행사를 마치고 시민회관에서 영천공설시장을 거쳐 영천교까지 가두 행진을 실시하며 장날을 맞아 공설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시민화합과 아동지킴이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상주시는 23일 '백두대간 숲생태원'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교육은 통나무 운동회, 백두대간 소풍, 백두대간 동식물 제대로 알기, 스타 산사람에게 듣는다, 우리 숲 제대로 알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