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대구 수성경찰서 A경사가 자신이 맡았던 가정폭력사건 관계자 C씨의 부인 B씨와 숙박업소에 함께 있다 남편C씨에게 고발당했다. 6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수성경찰서 A(42)경사는 5일 새벽 2시20분께 대구 수성구 한 숙박업소에서 경찰관을 대동해 들이닥친 C(44)씨에게 C씨의 아내 B(43·여)씨와 함께 있는 현장을 들켰다.
9일 전국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8일 "전국이 흐리고 아침에 제주도와 경기 서해안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9일과 1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일 오후부터 11일 사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시간당 20㎜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9일부터 11일 자정까지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충청 이남 일부지역에는 비가 120㎜ 이상 내리겠다. 특히 9일 새벽 전라남북도 서해안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건설분야 공무원들에게 각종 공사 원가절감(설계)교육을 실시했다. 녹색성장 선도도시로서 그린구미 건설을 위해 사후 감사로서 시정 이나 치유가 곤란한 공사 ․ 용역 등에 대해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를 실시하고, 감사의 실효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 각종 건설공사의 품질, 원가, 안전, 시공관리를 위한 기술직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동대구역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고속철도 KTX가 또 운행을 멈춰 승객들이 불안에 떨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17분 동대구역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KTX 132호 열차가 김천`구미역을 통과한 직후 멈춰 섰다가 20여분 만에 다시 출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열차는 통과역인 김천`구미역을 통과한 직후 영동방향으로 서행하다 선로 위에 멈춰섰다. 기관사가 차량을 점검한 뒤 다시 출발했다. 이 과정에서 열차 운행이 20분간 지연됐으며 3, 4편의 후속 열차도 5~15분간 지연 운행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객차의 차축온도감지장치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돼 비상 정지 했으며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다시 열차를 출발시켰다"고 말했다.
성주군의회(의장 배명호)는 성주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기 분양과 3차 산업 개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6일 성주군의회 의원8명은 FTA를 통해 전국의 어려운 농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소득원인 참외를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성주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기 분양에 전력을 쏟는다. 특히 1․2․3차 산업을 규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산수가 수려한 가야산국립공원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일환으로 가야산둘레길 개발 사전 답사를 했다.
바르게살기 영덕읍협의회(회장 김효성)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6일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관심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10여 세대를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쌀 20㎏, 과일,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북동초등학교는 지난 7일 기존의 청?백 팀으로 나눠 경쟁하는 운동회 문화를 탈피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북동 어깨동무 어울림 한마당’ 축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날 운동회는 입장식부터 색다르게 진행됐다. 먼저 대회기를 선두로 태극기와 각 청소년 단체기 그리고 각 학년 학생들의 꿈과 소망의 글귀를 담은 학년 푯말의 입장으로 운동회가 시작됐다. 이어서 1부 행사 ‘펼침 마당’으로 각 학년별 달리기와 단체 경기 그리고 예쁜 무용들이 선보였다. 1부 행사 끝에는 각 청소년 단체 대원들이 학생 문화 캠페인을 홍보하는 가장행렬이 이어졌다. 2부 행사 ‘열린 마당’은 각 학년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민속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같이 했다. 3부 행사는 ‘부모님 마당’으로 학부모님과 지역 주민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축제로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원어민 강사와 영어 강사들이 달콤한 솜사탕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얼굴엔 멋진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을 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며 선물을 받아가는 학생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 평생 잊지 못할 즐거움 운동회가 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찻사발에 담긴 천년사랑'이란 주제로 4월30일부터 9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6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
상주시는 상주를 대표하는 식당 10개소를 지정해 향토음식점에 대한 현판식을 가졌다. 식당 지정은 상주의 향토음식점을 육성하고 음식의 종류별, 서비스별, 시설별로 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업화해 상주시가 올해부터 새롭게 지정∙운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한 향토음식점은 상주시 관내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의 모범음식점 중에서 향토색이 짙고 값싸고 맛있는 식당 추천을 받아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지정된 업소는 지정서와 현판을 제공하며 각종 홍보물 및 책자에 수록하고 인터넷과 신문, 잡지에 상주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한다., 앞으로 향토음식점 경영지원 컨설팅 제공과 교육 등 인센티브 지원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는 지난 4일 진행된 동국대학교 개교 제 105주년 기념식에서 근속상, 공로상 및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 수여식을 거행 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 약선세계화사업단 및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단장 및 학부장 : 김미림 교수)는 2011년 대구약령시 축제(5월 3일~7일)에 “약선요리 100선‘이라는 제목으로 음식전시 및 사상체질 감별 설문 조사와 상담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된 약선요리의 구성은 양생약선요리(가정과 음식점 등 일상생활에서 먹을 수 있는 약선요리)와 강복약선요리(준건강인과 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약선요리 : 고혈압, 당뇨, 비만 및 피부에 좋은 약선) 180여가지를 선보여 한식의 특성을 약선으로 전시했다. 또한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영양전공 주임교수인 임상영양담당 양경미 교수의 지도 아래 실시 된 체질 감별에 따른 적합 식재료 선별체험도 연령대를 불문하고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상징하는 꽃조형물이 동대구역 중앙광장에 설치됐다. 대구시는 6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지역 최대 관문인 동대구역 중앙광장에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꽃조형물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의미하는 둥근 기둥형으로 모두 11개를 설치했다. 조형물은 젊고 밝고 멋지고 화려하며 활기찬 칼라풀 대구를 표현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녹색환경도시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대구시는 학대받은 노인 전용쉼터를 본격 운영한다. 쉼터는 노인학대 현장으로부터 피해노인을 신속하게 분리, 안전을 확보하고, 전문 상담와 치료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같은 과정을 거처 학대피해노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한편 원만한 가족관계 회복을 돕게된다. 쉼터는 학대피해노인을 일정기간 보호하면서 건강증진과 사회기능회복, 전문심리치료 상담 등 심신 치유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미소친절 대구' 시민 참여를 위해 미소친절 스티커 30만장을 제작, 지난 6일 오후 타 지역 손님이 많이 찾는 시청주변 및 동인동 찜갈비 골목 업소를 대상으로 '미소친절 대구' 스티커 부착행사를 가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청 및 중구청 공무원 20여명,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50명 등 70여명이 참여해 미소친절 어깨띠를 착용하고 업주에게 참여 요청 공문을 전달하며 업소의 출입구에 부착했다.
대구 수성구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선정하는 2011년도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에 신규로 지정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성구청과 수성구 의회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손을 잡고 박차를 가해왔다. 수성구 의회는 2008년 의원발의(이하일의원 외 13인)로 수성구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평생교육법 개정과 함께 2009년 조례 개정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 4월13일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예산과 가용 자원을 최대한 지원키로 결의했다.
육군3사관학교장 이ㆍ취임식이 6일 충성연병장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제27대 학교장 김현기(金賢基, 3사9기) 소장이 이임과 동시에 전역하고, 제28대 학교장 김길영(金吉永, 3사14기) 소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역대 학교장과 영천시장, 지역 軍 지휘관과 장병 등 2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이임 및 전역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2011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5월28일부터 10일동안 포항북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포항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포항- 울릉도-독도- 포항 구간을 회항하는 국제대회 규모로 20개국 40개팀 300여명이 참가하는 크루즈급 대회다. 경기는 전문선수(ORC)와 동호회(OPEN) 2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천시는 6일 영천체육관에서 제39회 경북도 어버이날 큰잔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와 시에서 주최하고 경북일보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석 시장, 이상효 도의회의장, 정기택 시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들과 2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사랑해孝 경북! 함께해孝 경로효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입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효행자, 장한어버이, 효실천 및 우수프로그램 등의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고령군 의회(의장 김재구)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회기로 제18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10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안과 고령군수로부터 제출된 `고령군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심의ㆍ의결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 지역유치를 위한 대정부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재구 의장은 "최근 우리군은 대가야체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 철도의 고령 경유 노선 확정, 고령숲 조성 등 낙동강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과 중앙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들은 우리 고령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며 “민선5기가 출범한 후 그동안 준비한 것들을 이제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 새롭게 신선한 큰 그림을 새로 그려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고 다짐할 필요가 있는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