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백화점들이 새해 초부터 정기바겐세일에 들어가 연말부터 깨어나기 시작한 소비심리 회복 국면을 새해 연초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동아백화점은 1월 2일부터 17일까지 새해 바겐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6일에는 하루 행사를 통해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동아-대구은행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행운의 럭키박스 행사를 통해 2000원으로 후라이팬세트, 한식기 세트, 무선전기주전자 등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해외브랜드 수입 멀티숍 럭셔러갤러리 매장은 페레가모, 버버리, 에트로, 구찌 등 2015년 시즌 상품에 한해 시중가격 대비 최대 4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며, 제화 브랜드 미소페 매장은 겨울 제화 특가전을 통해 부츠 전상품에 대해 8만9천원부터, 신사 숙녀화는 6만9천원부터 균일가 판매한다.
국토의 중심부를 가로 지르고 있는 10개 기초자치단체의 시장·군수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동해안과 서해안을 직접 연결하는 동·서 횡단축 노선망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사업'을 포함시켜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12월 28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공동건의문을 제출한 자치단체는 총10곳의 기초자치단체로뀬울진군, 봉화군, 영주시, 문경시 등 경상북도 4곳뀬청주시,괴산군 등 충청북도 2곳뀬서산시, 당진시,아산시,천안시 등 충청북도 4곳 등이다. 각 시·군에서 채택한 공동건의문에는 현재 남북축 위주의 국가철도망에 중부권 동·서를 횡단하는 내륙 철도망 건설로 네트워크를 완성함으로써 원활한 수송체계 확보와 물류비 절감 등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이 창업기업 자금 지원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은행과 30일 '우수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창업기업 전용 장기보증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법정출연금과 별도로 5년간 신보에 특별출연을 하고 신보는 특별출연금의 20배에 해당하는 협약보증을 우수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신보는 기업은행을 필두로 협약 대상 은행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5년간 1만 여개 우수 창업기업에 총 3조원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업기업(Startup)에 대한 장기분할상환보증상품인 'S-plus보증'을 선보인다. 미래 성장성이 높은 유망창업기업, 우수 기술 및 지식을 보유한 창업기업, 기업은행 추천 기업 등 우수 창업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이 상품은 지난 11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新 보증체계 구축'에 담긴 창업기업 지원 확대 방안을 반영해 개발한 창업기업 전용 장기보증상품이다. 창업기업 입장에서는 매년 심사를 통해 연장 여부 및 연장 금액을 결정하는 단기 위주의 보증 운용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함으로써 장기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초 3년간 전액보증 적용, 보증료율 및 금리 우대 등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신임 서상출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사진)이 내년 1월1일자로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에 취임한다. 서 신임 본부장은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대구지역본부 기획총무팀장, 정부과천청사지점장, 농식품 금융부장 등 두루 요직을 거쳤다. 서 신임 본부장은 "핀테크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맞춤형 마케팅 강화, 중소기업 여신지원 강화 등 고객중심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 혁신으로 지역밀착형 토종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서상출 본부장은 정부과천청사지점장, 청송군지부장 등 풍부한 현장경력과 NH농협은행의 일선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현장전문가로서,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의 역할 확대가 한층 기대된다. 부인 이경숙 여사(52세)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바둑이다.
㈜화성개발(대표이사 도훈찬·사진)은 지난 29일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2015 주택건설의 날'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주택건설의 날 행사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주택건설업계 최대 규모의 행사이자, 주택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주택건설인에 대한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이 이루어지며 격년제로 개최해 오고 있다. 뀬초우량 건설기업, 화성개발 이번에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화성개발은 2015 건설공제조합 기업신용평가 AAA등급,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업신용평가 AAA등급을 획득하여 업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초우량 재무구조를 보유한 건실한 기업이다. 특히, 주택부문에서는 첨단과 자연이 조화된 인간중심의 아파트 건설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적용,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 신평면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무려 5만 가구로 급증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3만2221가구)대비 54.3% 증가한 4만9724가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사상 최대의 증가율이다. 미분양 주택이 단기간에 급증하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은 2만6578가구로 전월(1만5576가구)보다 70.6%(1만1002가구) 늘었다. 용인의 미분양물량이 무려 4200가구에 달했다. 김포(980가구), 파주(970가구), 남양주(910가구)도 미분양 증가를 주도했다. 지방은 2만3146호로 지난달(1만6645호)대비 36.1%(6501호)증가했다. 충주(1800가구)와 아산(900가구)에서 대거 미분양 사태를 빚었다. 11월 미분양 주택을 규모별로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주택은 10월과 비교해 367호가구 늘어난 7615가구, 85㎡ 이하는 1만7136가구가 늘어난 4만42109가구로 집계됐다. 다만,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은 11월말 현재 1만477 가구로 전월(1만792가구)보다 2.9%(315가구) 줄어들었다. 국토부는 "미분양 급증은 올해 들어 신규분양승인 물량이 늘어나는 데 따른 것"이라며 "한 달 만에 미분양 물량이 1만7000여 가구가 늘어난 것은 부담스러운 수치"라고 지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0월말과 11월 분양승인 실적은 각각 8만4000가구와 7만3000가구로 2007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했다. 그는 "물량이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나면서 시장에서의 소화 능력도 한계에 온 것 같다"며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 가격 상승 기대심리가 둔화된 요인도 작용한 것 같다"고 했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해안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울산~포항고속도로가 29일 개통됐다. 경주 외동휴게소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정호 국토부2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동해안고속도로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울산포항고속도로는 울산과 포항을 잇는 53.7km구간으로 총2조원의 공사비를 투입 2009년 6월 공사에 들어가 이번에 준공됐다. 양남터널구간(11.6km)은 내년 6월 공사가 완료된다. 경북도는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산과 포항간 운행거리가 20.8㎞ 짧아지고 주행시간은 28분 단축돼 연간 1304억원의 물류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경주~울산구간 7번국도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특히 이 개통으로 포항철강공단, 경주자동차부품단지 등 주요산업단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산업경쟁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기대되며 포항, 경주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가 28일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 21개 기업을 신규지정 공고했다. 도는 지난 11월 2일 2016년 제1차 경북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총 33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의를 거쳐 이날 최종 21개 기관을 발표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내년도 별도의 신청과 심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사업비(취약계층 50%이상 고용조건으로 신규 고용 인원에 최저임금기준 인건비 및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개발비(홍보, 마케팅, R&D 비용 등 최대 5000만원), 경영컨설팅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의 행·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형 예비 사회적기업의 신청 자격은 법인·조합, 비영리단체, 상법상회사 등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1인이상 유급 근로자를 고용해 3개월 이상의 영업활동과 실적이 있어야 하며 기업의 주된 설립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의 실현이어야 하고, 조직형태가 상법상 회사의 경우 이윤의 2/3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한다는 내용 등을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경북도가 경주와 포항을 중심으로 가속기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북도는 29일 인터불고호텔에서 '가속기활용 비전과 산업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경북도는 기반구축, 사업화 지원, 인재양성 등 3대 분야 10대 핵심사업을 소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기반 구축분야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산업화를 위한 시험제작, 성능검증, 시험평가를 수행하는 '테스트 베드 구축', 바이오, 의료, 소재부품 등의 기업유치를 위한 '가속기 기반 R&DB 단지 조성', 국가이미징센터 분원(유치) 사업 등이다. 또 사업화 분야는 전용 빔라인을 설치해 산업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약업체 유치, 환자치료용 설비 구축을 연계한 신약개발·질병조기진단 암치료 연구와 치료효과 실험을 위한 양성자 암치료 연구, 바이오, 의료, 에너지, 자동차·기계 부품 등 핵심 부품 소재개발을 지원하는 첨단 신소재 산업, 가속기 구축사업 노하우를 활용한 첨단연구장비 국산화, 특화산업과 연계한 특화작물·문화재 성분분석 사업 등으로 돼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2015년도 산업기술R&D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사례 4편을 선정해 30일 대구본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KEIT는 2012년부터 산업기술 R&D수행자를 대상으로 기본과정, 실무과정, 연구책임자과정으로 나눠 연중 산업기술 R&D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우수사례로 '연구지원전문가로서의 첫걸음, 산업기술 R&D 교육과 함께하다'(㈜디엠씨 도송이 주임)가 선정됐다.
경북지방우정청이 '군 장병 휴대폰 대여서비스' 가입대행 업무를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한다. '휴대폰 대여서비스'는 지난 4월부터 국군복지단에서 장병들의 소통문화와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군 장병이 군부대 내에 위치한 마트에 비치되어 있는 휴대폰을 대여해 기본료 없이 충전한 금액만큼 사용할 수 있다. 통신료 부담이 적고,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연락이 가능하다. 우체국에서는 장병 및 군 입대 예정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각 지역 총괄우체국(220국) 및 군사우체국(86국)에서 가입대행 업무를 시작한다. 장병이 우체국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받은 USIM칩을 부대 내 마트에 비치된 휴대폰에 끼우고 사용하면 된다. 외박이나 휴가를 나왔을 때는 휴대용휴대폰에 USIM칩을 끼우면 부대나 가족과 연락할 수 있어 공중전화를 찾아다니거나 일정 금액을 주고 휴대폰을 빌려쓰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경북지방우정청이 내년 1월22일까지 우체국 스마트폰뱅킹, 퍼즐적금 신규 가입 고객 등 3000여명을 추첨해 최고 1백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체국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에서 회원가입을 하거나 퍼즐적금, 다드림적금 등을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우체국 공식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 새해다짐을 남기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당첨자 명단은 1월29일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와 우체국스마트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문자 메시지가 전달된다.
아파트 관리비 공개항목의 표준분류기준과 실무상 회계처리 시 주의사항을 다룬 안내서가 발간됨으로써 아파트 관리비의 정확한 공개 및 적합한 회계처리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 한국감정원이 '아파트 관리비 회계계정항목 표준분류'를 발간해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무료로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아파트 단지에서 3만여개가 넘는 관리비 계정항목을 생성·사용하면서 부적합하게 분류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공개된 단지간 관리비 항목을 비교·검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 지난 13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올해 제출한 외부감사 대상 아파트의 감사보고서 중 일부를 분석한 결과 부적정, 의견거절 등 회계처리 부적합 의견을 받은 아파트 단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아파트 관리비 회계계정항목 표준분류'가 발간됨으로써 위와 같은 문제점들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내년도 기반시설분야 사업비로 전국 경제자유구역중 최대 규모인 548억원(국비 277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내부간선도로, 상수도시설, 폐수시설, 완충저류시설 등의 기반시설 건설에 집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기반시설 분야 주요사업은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458억원), 내부간선도로 건설(36억원), 상수도 시설 설치(40억원), 폐수연계처리 차집관로 설치(7억원), 완충저류시설 설치(7억원) 등이 있다. 이번 국비예산 확보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의 2016년도 기반시설 총 예산중 46%를 차지해 타 경제자유구과 비교시 월등하게 많은 것으로 올해 예산보다 356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진입도로 건설은 경산시 하양읍과 와촌면에 377만8888㎡(114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와 4번국도를 연결하는 도로로 물동량 수송원활과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사업지구 완공시기인 2018년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중소기업 지원강화를 위해, 28일 7개 은행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기관 협약보험'을 출시한다. 7개 은행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SC은행(가나다順) 등 이다. 신보는 이번 금융기관 협약보험 출시로 협약금융기관에서 추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매출채권보험을 적극 지원하고 보험료도 10% 할인한다. 또 협약은행들은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이용 시 은행 내규에 따라 0.3%p 이내에서 금리를 할인하기로 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하고,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신보가 보장해주는 공적보험제도이다.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거래처가 부도나도 신보가 보험금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연쇄부도확률이 낮아진다.
(재)경북테크노파크가 28일 경기도 소재 유리섬유 생산 전문기업 ㈜CE&G와 경북TP 내 독립공장(2375㎡)에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CE&G는 세계 최초 100% 유리섬유 기반 CNG탱크(GFRP Type-Ⅳ) 제조기술을 보유한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 쿠르트 버그런트 교수의 기술권리 및 사업권리 이전과 함께 산업은행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성공함으로써 경북TP에 본사 및 생산공장을 이전·확장하게 됐다. 유리섬유 기반 CNG탱크는 석유 대체에너지의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천연가스가 부상하면서 NGV(Natural Gas Vehicle) 보급이 확대되고 가스를 보관하는 압력 용기(Container)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제품이다. ㈜CE&G는 이 분야에서 실린더형 제품(30~293리터)을 생산하는 기술형 기업으로 2016년 5월까지 모든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면 앞으로 연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2일 대구~광주간 고속도로 4차선 확장 개통에 이어 포항∼울산간 고속도로가 29일부터 부분 개통되면서 포항의 철강산업과 울산의 자동차, 조선 업종간 물류비 절감과 시너지 효과 등 양 지역 경제활성화와 발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울산~포항 고속도로 53.7km 중 터널공사 중인 일부 구간을 제외한 42.2km를 29일부터 우선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부분 개통되는 구간은 울산JCT부터 남경주 IC까지 약 22.6㎞ 구간과 동경주IC부터 남포항IC까지 약 19.4㎞ 등 전체 53.68㎞ 중 42㎞ 구간이다.
의성군, 착한가격업소 대표자 간담회 개최 의성군은 지난 24일 의성 웨딩 가든에서 소비자 물가안정과 물가인상 억제 분위기 확산에 모범적 실천한 착한가격업소 대표자 27명과 주부물가모니터 4명등 31명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규로 지정된 3개 업소에 대하여 지정서를 교부하고 업소입구에 착한가격업소 알림 전광판 설치, 온누리 상품권 50매 쓰레기 봉투 110매 등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대구지방조달청이 24일 열린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52개 제품 중 대구·경북지역 3개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제품에는 뀬(주)삼영이앤티(대표자 박인호)의 '로터리 제진기' 뀬주식회사 신일라이팅(대표자 손승호)의 '모듈의 공기 유동성에 의해 성능이 향상된 LED 등기구' 뀬주식회사 동국세라믹(대표자 노재명)의 '비연속 소성기술로 부피비중을 최소화시킨 친환경점토벽돌' 등 3개 제품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업의 인증 부담 완화 차원에서 품질 인증 없이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제출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초음파 영상 진단장치 등 3개 제품이 지정됐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대구 본점에서 직원 300여명과 본점 인근 사회복지관 청소년 30여명 학생을 초청해 '재능나눔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23일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직원들을 발굴하고 향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사내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점에서 근무하는 재능 보유 직원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11명이 선정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