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4교와 중학교 7교를 포함한 11교를 추가 지정해 모두 74개교의 대구행복학교를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로이 지정된 대구행복학교는 학교 여건 및 요구를 반영해 지묘초, 팔달초, 서평초, 학산초, 신기중, 팔달중, 경상중, 월배중, 가창중, 북동중, 한울안중이다. 행복학교로 지정된 신규 11교는 기존 63교와 함께 행복역량교육 실현과 지역 및 학교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이 12일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국제교류 통역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진다. 이번 제3기 국제교류 통역자원봉사단은 9개 국어(중국, 일본, 베트남, 프랑스, 독일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캄보디아)로 각각 소통 가능한 총 75명의 학부모로 구성돼 있다. 봉사단은 해외교류학교의 방한 행사 시 통역봉사, 단위학교 학생 글로벌역량 함양을 위한 각종 외국어프로그램 번역과 문화교육 등 교육활동 지원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대학교가 교사를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해 예비교사 인성함양 캠프를 열었다. 대구대는 지난 8 ~ 9일 이틀간 경산캠퍼스 및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DU근-DU근(두근두근) 심쿵 캠프'를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했다.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대구·경북·울산지역 고교 1~2학년생 103명이 참가했다.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병수)은 8일부터 17일 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8명을 대상으로 겨울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영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관장 이제근)에서 위탁운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 내남초등학교(교장 김낙곤)가 진행하고 있는 '겨울방학 튼튼캠프'가 참여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내남초는 지난 29일부터 2주간 3~6학년 학생 8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튼튼캠프를 진행 중이다. 겨울방학 튼튼캠프는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문제해결력을 기르면서, 신체적 건강을 기르는 활동 등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한 책 돌려 읽기 활동을 통해 정서를 공감하기도 했다. 또 동계올림픽 인기 종목인 컬링을 변형한 플로어컬링 게임을 하면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사진)이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2018 경북 교육 계획'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영우 교육감은 2018년 경북 교육 계획 설명에 앞서 2017년 경북 교육이 거둔 주요 성과도 소개했다. 실제 도교육청은 시·도교육청종합평가 5년 연속 7개 전영역 우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우수 등급 달성, 전국소년체육대회 최다 메달 획득, 전국체육대회 4위,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취업률 67.7% 달성을 거두었으며, 이러한 성과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해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 교육은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이라는 지표 아래, 미래를 열어갈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고자 2018년에도 창의력과 인성을 교육의 큰 두 축으로 학생활동중심수업으로 즐겁게 배우고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나누는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지난해 경북 교육이 이룬 성과를 발판으로 2018 경북 교육은 더욱 속도를 높여 교육의 힘으로 창의력과 인성을 기르는 교육정책으로 도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교육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인비문해자 학력인증교육시설인 대구내일학교가 늦깎이 학습자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중학교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악기 연주 수업을 할 예정이다. 대부분이 중·고령자인 학습자들이 쉽게 따라하고 배울 수 있는 장구와 실로폰으로 악기 연주 수업을 진행한다.
대구한의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해외 봉사활동을 통한 인성 함양 및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라오스에 봉사단을 파견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프라임봉사단은 지난 9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상호)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과학교육기관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영양지역 내 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KAIST와 함께하는 영양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영양-KAIST 과학 캠프'는 지난 2013년 영양군과 KAIST의 MOU 체결 이후 영양군청의 지원을 받아 매년 80여명의 영양 과학 인재들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경북공업고등학교가 지난해 4명에 이어 올해도 재학생 5명이 미국 Electro-Tech Service, Inc.에 취업이 확정되는 등 글로벌 학교로 발돋움 하고 있다. 경북공고는 교육부 주관 '2017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에 선정돼 7명의 학생을 선발, 지난해 10월 7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학생들은 4주간 TLS(어학연수기관)에서 어학연수를 받았으며 8주간 ETS(Electro-Tech Service, Inc.)사에서 산업체 직무연수 및 현장교육을 받았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차세대 에너지 개발 주요 기관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였다. DGIST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여하는 '에너지 R&D 혁신·우수성과'에 대한 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구미창의인성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과학발명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허명세서 작성기를 활용해 특허를 신청하는 지적재산권 과정과 4차 산업의 상징적인 기술인 아두이노를 활용한 블루투스 원격조정 자동차 제작 과정으로 진행됐다.
윤성일 경일대 평생교육원 연구원이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금오공과대학교는 지난 9일 '2018학년도 정시모집'원서 접수 마감 결과 505명 모집에 총 2038명이 지원해 평균 4.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2017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3.17대 1이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부모교육 강사 양성 연수'를 가졌다. 강사 양성 연수 주요 내용은 ▲올해 대구교육과 대구학부모교육의 추진 방향 안내 ▲전문가의 다문화 이해 및 장애 이해 교육 ▲2018년 개정 학부모 교육과정 및 자녀교육서 집필자의 학교 급별 영역별 내용 해설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
대구시교육청이 다자녀 가정의 셋째이상 자녀 및 저소득층 학생(기초, 한부모, 법정 차상위)을 대상으로 2018년도부터 수학여행비와 수련활동비를 지원한다.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대구시교육청 다자녀가정 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따른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경감과 아울러 넉넉하지 못한 가정 여건 때문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비 지원 항목을 확대한 것이다.
영남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메이커스랩(Makers_Lab)'을 지난 8일 개소했다. 지난 8일 영남대에 따르면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메이커스랩 개소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코딩 교육을 비롯해 3D프린팅, 드론, 로봇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지능정보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강화한다.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8일부터 2주간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3개 기관(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의성교육청(교육장 남교희) Wee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위(Wee)로 받는 행복충전 교실'이라는 제목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김종환 교육지원 과장은 학생들이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여유를 가지는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즐거운 경험을 토대로 활기 넘치는 방학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입시를 위한 수학이 아닌 즐기고 생각하는, 삶을 위한 수학교육 실현을 위해 '2018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시행한다. 우리나라 수학교육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문제풀이 중심 학습으로 인해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이 떨어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구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동시에 심화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창의력·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수업방법을 개선하고 다양한 수학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