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가 한경비즈니스와 지속가능경영 컨설팅사 EFC(구. 에코프론티어)가 공동 주관한 '지속가능기업 베스트 25'에서 금융지주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15일 발표된 이번 평가는 국내 855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각 산업 내에서 지속가능경영의 3대 축인 경제적·환경적·사회적 리스크에 대한 관리능력이 우수한 기업을 국제기준에 따른 객관적 지표에 의해 이뤄졌다.
대구시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확산 및 지역제품 판로확대를 위한 '14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25일 오전 대구EXCO에서 연다. 지금까지 대구시 단독으로 개최하던 기존 구매상담회에서 탈피, 전국에 있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구매효과 증대를 위해 이번에는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한국가스공사 등 최대 규모의 대기업·공공기관 55개 사 구매담당자가 참여, 200여개 중소기업과 1:1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희성전자, 대동공업, 디아이씨 등 중견기업 및 대기업 1차 협력 9개 사가 참여해 1차 협력사와 2·3차 협력사 간 동반성장 확대를 지원한다. 기업 간 협력알선을 지원하는 매치넷(www.matchnet.or.kr)을 통해 대기업의 상담 희망 분야 및 품목을 사전에 조사해 중소기업과의 사전 매칭률을 높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대한어머니회대구연합회(회장 이태손)는 24일 11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 회의실에서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한해 5천730만 건의 민원을 발생시키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개선돼야 할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7가지의 서로 다른 보험료 부과기준과 이에 따라 발생하는 보험료 부담의 불형평성과 사례 설명 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시 통합전산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형 실무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을 위한 KISA아카데미 대구센터를 개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건전하고 안전한 인터넷 이용 문화 조성, 중·고급 수준의 정보보호 지역인재 개발을 통해 지역의 자체적인 정보보호 수준향상과 더불어 국내 정보보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인터넷 이용·정보보호 관련 교육 및 인력양성 ▲대구·경북지역 ICT 기업의 채용지원 ▲영세·중소기업 정보보호 기술지원 등이다.
대구를 대표하는 주상복합아파트 가격이 분양당시 보다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상복합은 일반 아파트보다 투자성 측면에서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용태부동산경제연구소가 올 2/4분기 현재 구별로 대구를 대표하는 7곳의 40평형대 주상복합아파트의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대우월드마크웨스트엔드(달서구)와 현대하이페리온(동구), 수성SK리더스뷰(수성구) 등은 6~11년이 경과한 현재 매매가격이 당시 분양가 보다 오히려 떨어졌다. 또 두산위브더제니스(수성구)와 센트로팰리스(중구), 대우트럼프월드(수성구)는 보합세를 보였다. 다만 명성푸르지오는 가격이 올랐다. 실제로 '대우월드마크웨스트엔드'(전용면적 125㎡)는 2007년 분양가격이 5억4천만원이었으나 올 2/4분기 평균가격은 4억8천만원으로 11%가 떨어졌다. 집주인 입장에선 7년 동안 6천만원의 손해를 본 셈이다. 2003년 4억원에 분양된 '현대하이페리온 1단지'(129㎡)의 현재 매매가격은 3억8천500만원으로 4%, 2008년 '수성SK리더스뷰'(129㎡)의 분양가는 6억원이었지만 현재는 5억9천만원으로 2%가 하락했다. 현대하이페리온은 11년 동안 1천500만원이, 수성SK리더스뷰은 6년 동안 1천만원이 각각 뒷걸음쳤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3일 aT회의실에서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문광덕 교수를 초청해 '대구경북 농식품 현황 및 과제'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농식품 산업에 관심 갖고 aT를 돕고 있는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인 YAFF(Young Agro-Food Fellowship) 대학생, 경북도청 식품담당 등 30명이 참석했다. 문 교수는 특강에서 "대구경북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특화 품목을 선정해 집중화하며 중장기 미래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대구고용노동청이 오는 30일 대구엑스코에서 '2014 대구경북 강소기업-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청년은 도전, 강소기업은 기회'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구직자들에게 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을 알리고, 현장면접부터 취업컨설팅 서비스까지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현장면접에는 ㈜JVM, 대구텍㈜ 등 지역 강소·중견기업 72개사와 대졸 및 고졸 졸업예정자 등 약 4,000여명 이상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는 지난 17일 운영중인 6개호기가 총 발전량 8,000억kWh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은 1988년 4월 7일 한울원전 1호기가 최초로 전력을 생산한 이래 26년 5개월만인 지난 9월 17일 04시 15분에 발전량 8,000억kWh를 달성하였다. 현재 한울원전은 6개호기를 운영중에 있고, 2개 호기를 건설 중에 있으며 국내 총 전력 생산량의 8%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발전단지이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지역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및 R&D 지원기관의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한 'Researcher CLE 기술창업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구은행이 고객들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해 지난해 런칭한 노후자산 통합관리서비스인 'DGB행복파트너'의 상품패키지 'DGB행복파트너 통장·예금·적금'을 판매한다. 은퇴고객 및 은퇴준비고객을 위한 'DGB행복파트너 통장·예금·적금'은 만 50세 이상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등의 서비스를 비롯해 노년기 고객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전자금융사기 보상보험 무료가입, 상조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DGB행복파트너 통장 상품은 자유입출금 통장으로, 보통예금과 신자유저축예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일정 기준의 연금입금 실적을 충족하면 우대이율을 적용한다. 수수료면제와 외환우대를 비롯해 만 50세 이상 고객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상조,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전화금융사기보상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데, 고령층을 대상으로 더욱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등의 사기에 당했을 경우 최고 5백만원(피해액의 70%한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옛구로공단의 주인공이었던 여성 근로자의 희생과 헌신을 상징하는 '수출의 여인상'이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맞아 제 자리로 돌아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9일 지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순회 대책회의를 수출용 신선농산물 최대 생산지인 상주시 소재 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개최했다.
한국가스연맹(회장 장석효)이 주최하는 '제18회 가스산업회의'가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가스산업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되며, 최신 가스 기술정보 보급, 가스산업 현안 논의 및 발전방안 모색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한국가스연맹이 주관하는 가스산업회의는 1986년 첫 개최된 '가스기술세미나'를 모태로 해 1991일 창설된 가스분야의 최대 행사다. 또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등 국내외 정부기관, 한국가스공사·쉘·엑슨 모빌·미쯔비시·토탈 등 세계적 에너지 관련 기업과 다양한 연구기관이 참여해 가스산업 정보와 경험을 폭넓게 공유하는 가스업계의 대표적인 학술회의다.
대구가 수출에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1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의 8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한 5억9천700만 달러를 달성하며 3개월 연속 두 자리 수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경북은 전년동기대비 8.3% 줄어든 38억9천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대구의 경우 기타조명기기(97.4%), 합성수지(393.5%)의 수출증가가 전체 수출증가를 이끌었다. 폴란드, 중국, 브라질로의 기타조명기기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고 합성수지의 수출은 기존의 시장인 아시아, 북미, 유럽이 아닌 중동지역(UAE, 이란)으로의 수출이 늘어 신시장 개척의 청신호로 풀이된다. 경북은 수출 주력품목인 무선전화기(-30.2%), 평판디스플레이(-12.3%) 수출이 하계휴가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줄었지만 열연강판(36.0%), 냉연강판(7.5%)이 증가해 경북 수출에 버팀목이 됐다. 대구의 경우 중국(18.3%), 미국(8.6%)으로의 수출이 여전히 증가세이고, 중동지역(48.2%), 베트남(62.7%)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경북은 中美日 지역으로의 수출이 모두 줄었다.
대구상공회의소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20일 애망원(수성구 파동로51길)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시설 청소 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지난 20일 경북도와 공동으로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의 옛날솜씨팜스테이마을에서 도시지역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사랑 농사랑 도시가족 주말 농부' 농촌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영천시는 지난 19일 화남면 선천리 소재 권세규(64세)씨 농가농장에서 2014 '나노소재 과실품질 향상'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일경교수가 설립한 벤처기업에서 개발한 엽면살포용 제품을 사과, 포도, 복숭아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사과, 복숭아, 포도 등 영천관내 과수농가에 시범적으로 참여했다.
NH농협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이 18일 경산산업단지와 농협경북본부 를 찾아 현장중심의 소통경영을 이어갔다. 임 회장은 지난해 6월 취임이후 매월 전국의 영업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왔다. 이날은 경산산업단지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이 경북도청과 경북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간 문경유스호스텔 및 문경시 일대에서 경북지역 4개 초등학교(각남초, 덕산초, 신동초, 모전초) 학생 및 교사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도 그린에너지 체험캠프'를 개최했다. '그린에너지 체험캠프'는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실제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서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 7년째를 맞았다. 지난해부터는 '그린에너지 체험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대구지역과 경북지역으로 나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개최하고 있다. 9월 26~27일에는 대구시청, 대구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대구지역 2개 초등학교(서대구초, 대동초) 약 12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캠프를 진행한다.
(재)대구문화재단(대표 문무학)이 재난, 질병 등으로 인해 재정적 위기에 놓인 지역의 예술인들을 지원하고자 '예술인긴급생활지원사업'을 시범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의 대표적인 금융기업인 대구은행에서 지역 예술인 복지를 위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추진된다. 2012년 생활고에 시달리던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의 자살로 인해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법으로 보호하고 복지지원으로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증진시키고자, 일명 '최고은 법'으로 불리는 예술인 복지법이 제정돼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은 가입이 어렵고 출연 실적을 쌓지 못하면 예술인 활동증명도 어려워 정부지원을 포기하는 지역의 예술인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2012 문화예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문화예술인 창작활동관련 월평균 수입은 '없음'이 26.2%, '10만원 이하' 8.2%, '11~20만원' 4.1%, '21~50만원' 12.9%, '51~100만원' 15.1% 등으로 응답자중 66.5% 이상이 월평균 수입이 100만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창작활동관련 월평균 지출에서는 '없음'이 5.4%, 11~20만원이 13.5%, '21~50만원'이 31.5%, '51~100만원'이 16.8%로 나타나 80%에 이르는 예술인들이 창작활동과 관련해 월평균 100만원 미만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특히 6대 광역시 중 예술인의 활동지수가 가장 높고 매년 배출되는 젊은 예술인들의 수가 많은 반면, 낮은 수입, 안정적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질병, 거주문제 등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예술인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예술인에 대한 최소한의 생계유지, 경제적 안정, 위기상황 극복 및 지속적 예술활동을 장려하고자 시행하는 '예술인긴급생활지원사업'은 지방에서 처음 시행되는 지원사업인 만큼 광역문화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지원제도의 범위를 창작활동지원에서 예술인복지지원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술인긴급생활지원사업'의 지원 분야 및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다. 지원분야는 문학, 미술, 사진, 건축, 음악, 국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만화, 예술관련 기술지원 및 기획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 걸쳐 창작, 실연, 그와 관련된 기술지원 및 기획 등에 종사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2014년 최저생계비 150%이하인 예술인 중 질병, 재난, 생계 등으로 긴급한 재정 지원이 요구되는 경우로 최근 3년 이내 활동실적이 있어야 한다. 최저생계비 150% 이하 해당 여부는 신청자 본인의 해당 거주지 주민자치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횟수는 연간 1인당 1회에 한해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1인당 2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이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