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악의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9일 최소 108명으로 늘어나고 수십명이 실종, 최대 170명의 희생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구조대원들이 2번째로 큰 도시 멜버른에서 북쪽으로 80㎞에 걸쳐 불에 탄 수백채의 가옥을 중심으로 실종자들을 찾고 있어 희생자가 최대 170명이 될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번 산불 가운데 일부가 방화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로 자원낭비가 문제시 되고 있는 요즘 일부 공무원들이 멀쩡한 양식서류를 무단으로 폐기해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6일 밤 경주시청 모습
경주 모 고등학교 학생 22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경주시의회 사무국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이 업무와 교양에 대한 책자를 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경주 명품과일 GABA 배를 정월대보름 맞아 지역민을 위한 반값 판매행사를 2월7일부터 2일간 추진할 계획이다.
초, 중, 고교에서 실시되는 체력검사가 심폐지구력, 유연성, 비만도 등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운동처방을 내리는 방식으로 바뀌고 검사 대상도 기존 초등학교 5학년 이상에서 초등 1학년 이상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
경주시에서는 육상골재수급의 계획도 없이 인. 허가를 난발해 인근 농토들이 황무지화 되고 있다.
피해 여성과 인권실천시민연대는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 가해자를 검찰에 고소할 예정이다. 인권실천시민연대는 8일 "내일 오후 피해자인 B씨와 함께 가해자인 A씨를 성폭행 미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미칠적(丁未七賊)' 송병준이 일제시대 소유했던 땅을 국가가 환수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7부(부장판사 최완주)는 송병준의 증손자 송모씨(64) 등 7명이 "인천시 부평구 일대 13만3000평의 땅을 돌려 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원인무효로 인한 소유권등기말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미 여성 제니퍼 피게(56)가 지난 5일(현지시간) 한 달 가까운 역영 끝에 여성으로는 세계 최초로 대서양 횡단에 성공했다. 지난달 12일 아프리카 서부 해안의 케이프 베르더 제도를 출발한 피게는 매일 최고 8시간을 강풍과 때로는 최고 9m에 이르는 높은 파도를 헤치고 수영에 메달린 끝에 지난 5일 오후 5시20분(현지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차카차카르섬 해변에 발을 디딜 수 있었다.
한국수력원자력본사(이하 한수원) 경주 이전에 따른 직원 자녀의 교육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고교설립과 관련, 지역 주민들과 한수원 직원들 모두 자립형 사립고(이하 자사고)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겨 요정' 김연아(19. 고려대)가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3월 세계선수권대회와 2010밴쿠버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동안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없었던 대구-부산 등의 민자 고속도로들도 오는 5월부터 하이패스를 통해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게 돼 모든 민자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심각한 겨울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해 봄 황사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대책마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겨울 우리나라 봄철 황사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중국 황허의 네이멍구나 닝샤, 샨시 지역의 가뭄이 최악이다.
영양경찰서는 7일 공사현장에서 구리전선을 훔쳐 판 A씨(37)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이를 사들인 고물상 업주 B씨(40)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7일 오전 울진군 후포항 9마일에서 조업중이던 A호(6.67톤 자망)에서 선원이 바다에 실족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주시가 원예브랜드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명실상주 오이 5+1’고객행사를 갖고 있다. 상주원예농협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주말(금, 토, 일) 동안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창동점, 고양점, 성남점, 수원점에서 ‘명실상주 오이 5+1 고객행사’를 열고 있다.
봄을 맞아 등산하던 등산객이 실족해서 119안전센터에서 긴급 구조했다. 지난 8일 울릉도 성인봉을 등반하던 문 모(여·50, 안양시)씨가 오전 11시 38분쯤 울릉읍 사동리 안평전 (20번 산악지점)부근해서 실족, 머리 등을 다쳐 119 안전센터로 구조를 요청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북구 무태조야동 달집태우기추진위원회에서는 지역주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제8회 북구 동화천 달집태우기’행사를 9일 오후 4시부터 동화천 동변교 일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가 제안하고 김범일 시장이 직접 나서 환경부장관에게 수차례 건의해 국가정책으로 반영한‘달성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수 공업용수 재이용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