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8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과 연계한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오는 3월 대학원 개교와 더불어 개설되는 에너지시스템공학 전공의 특성화를 위해 21일 디지스트에서 일본 야마나시대학교와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10년도 공기질 측정 용역결과 전년도 대비 미세먼지 농도 감소율이 10.1%로 지하역사 공기질이 아주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대구 서구청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24일부터 5일간 서구 지역에 소재한 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
화성산업이 연초부터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잇따라 받는 등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 '믿음과 신뢰의 기업'라는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지난 21일 김범일 대구시장이 한나라당 지도부를 향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특히 전례에 볼 수 없었던 지역 여론을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9개 읍·면 연두방문에 주민불편사항과 숙원사업 수렴에 나섰다. 지난 19일 오전 영해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읍·면장들로부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주민간담회를 통해 각종 민원사항과 주민숙원사업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청도군지역발전협의회 이성근의장은 지난 19일 ‘창조적 지역발전 전략구상’ 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중근 군수와 공무원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창조적인 청도발전을 위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산업용 필름과 섬유, 정보기술(IT) 소재를 만드는 일본 도레이첨단소재그룹이 세계 최대 탄소섬유 기지 건립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본사 사장과 이영관 한국도레이 사장은 지난 1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구미 국가산업4단지 제3공장에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21일 도청에서 '물가안정종합대책실무회의'를 열고 물가안정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특별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통계청, 농협·수협, 농수산물유통공사, 소비자 민간단체 등 물가관련 유관기관·단체물가대책실무위원이 참석한다.
연일 영하 이하로 떨어지는 맹추위가 계속되면서 찜질방과 온라인 장바구니 배달서비스 등 관련 업계가 추위 특수를 누리고 있다. 20일 대구 E 마트 만촌점에 따르면 온라인 장바구니 매출이 지난달에 비해 10~15%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댐 수몰지역 주민 80여 명이 20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건설단 정문 앞에서 보상현실화와 보상계약원천무효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주할 수 없을 정도의 낮은 보상과 편파적인 보상에 지난해 12월 영주댐보상현실화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며 “전국의 보상정보를 구체적으로 수집한 결과 타 지역보다 1/3정도 낮게 감정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낙동강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2013년까지 총 345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국비 19억원 등 37억원의 예산을 확보, 실시설계 및 기반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도는 '낙동강 신나루 문화지대 조성사업'과 '레포츠구역 조성사업'을 통해 낙동강을 새로운 문화관광, 레저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복안이다.
구미 차병원 수호천사회에서는 어린 천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밝은 희망을 주어 꽁꽁 언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미담으로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재경영천향우회(회장 김홍주) 신년인사회가 지난 18일 200여명의 향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렸다.